안녕하세요 오늘은 율희 라는 전 아이돌 가수가 검색어에 떳길래 한 번 알아 볼려고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율희가 친구들에게 결혼을 늦게 하라는 조언을 건넸습니다.  

율희는 3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 집들이에 

놀러온 친구들에게 "결혼을 늦게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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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친구들은 "율희한테 결혼하니까 좋냐고 물어보면 좋은 데 늦게 하는 게 더 좋다는 말을 한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리고 율희는 중학교 친구들이 남다른 흥을 자랑했습니다.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율희, 최민환 부부가 율희의 절친들과 집들이를 즐겼습니다. 

이날 최민환은 사전 인터뷰를 통해 

“친구들을 초대해서 집들이를 하려고 한다”며

 “원래 낯을 가리는 성격인데 이번 기회로

 아내 친구들과 친해지려고 한다”고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율희 못지않은 친구들의 흥에 

최민환은 당황하며 좌불안석했습니다. 

이어진 이름 테스트에서 최민환은 

“보라, 수연이, 소영이”라며 친구들의 

이름을 모두 맞추는 데 성공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내 율희 친구들은 부부에게 “침실 보여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율희는 부부의 침심을 구경 시켜주었고 덩달아

최민환은 당황한 기색에 친구들도 

재미를 느꼈나 봅니다.

이제 보니 역시 친구들이 있어야 자기 자신 다운 면모가 

나오고 친구들과 정말 오랫동안 알고 지냈다는 것이 느껴 지네요

어린 나이에 아이돌 이라는 타이틀 달고 결혼에 대한

생각이 막연 했을 텐데 그래도 사랑 하나 믿고

서로를 믿고 결혼을 결심 한거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또한 결혼은 가급적이면 늦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ㅋㅋ

오늘은 KBS 2TV '살림하는남자들2' 에 나온 율희에

 대해 포스팅 해봤는데요 많이 부족 하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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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약간 충격 적인 소식으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배우 강성욱 씨에 대한 얘기 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강성욱이라는 사람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예전에 하트시그널 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출연 하시면서 그 당시 저의 여자친구가 자주 챙겨 보던 

프로그램이라 한 번 쯤은 들어 본 이름이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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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강성욱 씨는 지난 2017년 6월부터 

석 달 동안 한 종편 방송사의 연애 심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푸드덕'이라는 별명까지 생겨 큰 인기를 얻었지만,

 프로그램이 방영되던 시점에 강 씨가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2017년 8월, 자신의 남자 대학동기와 함께 부산의 

한 주점을 찾은 강 씨는 여종업원

 2명과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

밤이 깊어지자 강 씨 일행은 "봉사료를

 더 줄 테니 다른 곳으로 가자"며 

강 씨 동기의 집으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시간이 지나 집에서 여성 1명이 먼저 자리를 뜨고, 

남은 20대 여성이 집을 나서려 하자 강 씨 

일행은 돌변했습니다.

두 남성은 "어딜 가느냐"며 피해 

여성을 붙잡고 몹쓸 짓을 벌였습니다.

심지어 여성이 "두 명이 이러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반항했지만, 강 씨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피해 여성이 성폭력 혐의로 신고하자 

강 씨는 여성이 '꽃뱀'이라고 주장했고, 

이 충격으로 여성은 정신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법원은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고, 

피해자가 사건 뒤 강 씨에게 돈을 뜯어내려

 한 정황도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사건이 불거진 뒤 강 씨가 '너 같은 여자의 말을 

누가 믿겠느냐'고 말하는 등 모욕감을 줬다"며 

강간 치상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선고와 동시에 법정에서 구속된 배우 강성욱 

씨 측은 1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렇듯 강성욱 배우님은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 했는데

음... 저의 생각은 이런 얘기는 어디까지나 

피해자라고 주장 하는 피해자 입장에서 

나오는 진술이다 보니 이게 확실히 정확한 증거가 있었는지

또는 그냥 괘심해서 욱하는 마음에 저 피해자 여성분이

신고를 했는지 아직 그 누구도 알 수가 없습니다.

물론 여자가 태생적으로 남자 보다 약한 신체를 가지고 

태어 나나 결코 여자가 살아가기가 불편한 나라는 아니라고 생각이 되고

저희 나라만큼 여자가 살기 편한 나라는 또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 오늘 배우 강성욱님의 대한 소식으로 

포스팅을 마무리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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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앤마리와 호날두의 내한에 대한 자세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하는데요

최근에 정말 인기 많아진 앤마리님은

노래 할 때나 평상시에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팝 가수인데요 앤마리에 대해 이번에 파헤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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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수 앤 마리 로즈 니콜슨(이하 앤마리)가 

한국 팬들을 위해 게릴라 무료 

콘서트를 열며 화제가 됐습니다. 

같은 시기 한국 팬들에게 실망을 안긴

 호날두와 다른 행보로 한층 더 비교되고 있습니다.  

앤마리는 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홀리데이랜드페스티벌 출연을 위해 내한했습니다. 

하지만 주최측은 "뮤지션 요청으로 

다니엘 시저와 앤 마리의 예정된 

공연은 취소됐다"며 앤 마리 

공연 취소 소식을 알렸습니다.  

앤마리를 보기 위해 홀리데이랜드페스티벌을

 찾았던 팬들에게는 적지 않은 실망감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앤마리는 자신의 SNS에 

내가 공연 취소를 요청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주최측이 무대에 오르려면 관객석에서 (우천과 강풍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할 시 책임지겠다는 

각서에 사인을 하라고 요구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앤마리는 이어 "오후 11시 30분에 

호텔에서 무료 공연을 열겠다. 

티켓은 필요 없다"라고 밝혔고, 

실제로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무료로 

진행해 한국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습니다.

앤마리는 클린 뱃딧의 노래 'Rockabye'를

 피처링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Friends'가 빌보드 차트에 오르며 대중적으로 인기를 모았습니다.

 한국에서는 '2002'가 많은 사랑을 받았고, 

올해 4월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열기도 했습니다. 

당시 앤마리의 콘서트는 1분만에 전석 매진됐고, 

국내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이번 앤마리의 깜짝 공연으로 국내에서 

인지도는 한층 높아졌으며 차트에서도 

앤마리의 노래를 다시 찾아듣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서 호날두가 지난 26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소속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최소 45분 

출전한다고 알려진 것과 달리 단 1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큰 실망을 

준 것과 다른 행보로 특히 더 비교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내한스타들이 국내 팬들과 만나 

오래 기다림에 대한 보답을 하고 가며 한층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앤마리 역시 호날두와 비교되는 

모습으로 국내 팬들에게 한층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로 좋아 하는 앤마리에 대해 썼는데요

찾다가 쓰다 보니 앤마리을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앤마리를 더 사랑해주고 앞으로도

내한 공연을 더 자주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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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요새 정말로 좋아 하게 된 해외 가수 

"앤마리"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하는데요

앤마리가 내한 공연으로 떠들썩 해져서 큰 이슈를 

가져 왔는데요 하지만 내한 공연을 취소를 해서 비난을 

받고 있어서 너무 안타까워 사건의 

전말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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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마리, 다니엘 시저, 래퍼 빈지노

 등의 공연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으로 알려지며 비난을 받고 있는 

'2019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의 주최 측이 

"근거 없는 루머"가 있다며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습니다.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의 공연 기획사 

페이크버진은 29일 "28일 취소된 아티스트의 

공연에 대한 온라인 상의 근거 없는 

루머들에 대한 입장을 비롯, 28일 종합적 상황 

규명과 안내, 그리고 관객 분들에 대한 보상 체계를 준비하기 위해 

프로덕션, 공연장, 기획사를 비롯한 

관계 업체들이 내부 논의 중에 있으며 

오늘 중으로 최종 공지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실망감을 안고 돌아가신 많은 관객 

분들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7, 28일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은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로 일부 공연이 취소됐습니다. 

앤 마리, 다니엘 시저, 빈지노 등의 공연이 취소된 가운데, 

주최 측은 당초 "아티스트 요청으로 

공연이 취소됐다"고 알렸으나, 

해당 아티스트들이 오히려

 "공연 취소를 통보받았다"라고 주장하며 논란이 생겼습니다.

특히 앤 마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공연을 취소하지 않았다"며 

"주최 측이 무대에 오르려면 관객석에서 (우천과 강풍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할 시 책임지겠다는 

각서에 사인을 하라고 요구했다"고 반박, 

주최 측의 설명과는 다른 주장을 해 논란이 커졌습니다.

게다가 앤 마리는 자신을 기다려 준 한국 팬들을 

꼭 만나야겠다며 게릴라 공연을 자처, 28일 밤 11시 30분에 

해당 호텔의 라운지를 빌려 무료공연을 열었습니다. 

앤 마리는 국내 팬들의 열광적인 성원과 

종이비행기를 날려주는 이벤트에 크게 감동을 받아 눈물까지 보였습니다.

빈지노도 자신의 SNS를 통해 

"예정돼있던 홀리데이 페스티벌 무대가 강풍으로 인한 안전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취소됐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를 보러 오신 팬분들 정말 오래 기다리셨을 텐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미안한 마음이 크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같은 앤 마리, 빈지노의 반응에 관객들의 

분노의 화살은 주최 측으로 돌아갔습니다. 

안전 문제 때문에 부득이하게 공연을 취소하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그 책임을 마치 아티스트의 

잘못으로 떠넘기는 듯 한 대응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게릴라 공연까지 자처하며 예정된 

공연 취소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노력한 앤 마리를 

향해 한국 팬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불과 이틀 전 입국했다가 벤치에만 앉아 있다가 

간 유벤투스의 호날두와도 비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벤투스 친선경기를 주최한 에이전시 더페스타가 

맹비난에 시달렸듯, 이번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의 

공연 주최사를 향해서도 날카로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추후 입장 발표'를 예고한 페스티벌 주최사가

 부정적인 여론을 해결할 만한 방책을 들고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오늘은 앤마리공연에 대한 행사측과의 공방에 대해서 

포스팅 해봤는데요 역시 앤마리는 사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좋은 노래를 불러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 다른 분들도 많이 사랑 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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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는 형님에 출연을 한 조정석님과 

윤아님에 대한 글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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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X윤아도 병뚜껑 챌린지!!

JTBC ‘아는 형님’ 멤버들이 발차기로 

뚜껑을 따는 ‘병뚜껑 챌린지’에 도전했습니다.

27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는 배우 조정석과 윤아가 찾아왔습니다.

 두 사람은 영화 ‘엑시트’에 함께 출연하며 쌓은 찰떡 같은

 호흡으로 흥미진진한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고, 

막힘없이 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이날 윤아는 소녀시대 센터 출신답게 아이돌 댄스 

메들리를 선보이며 여전한 예능감을 보여줬습니다. 

또 ‘방화동 춤꾼’이라는 별명을 가졌다고 밝힌 조정석은 형님들과 

즉석 댄스 대결을 펼치며 그간 감춰뒀던 화려한 춤 기술을 선보입니다.

또한 출연자들은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병뚜껑 챌린지’에 도전장을 하였고, 

‘병뚜껑 챌린지’는 발차기로 병뚜껑을 따는 것으로, 

유명인들이 SNS에 성공 영상을 올리며 유행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형님 중에서는 운동 신경이 남다른 

이수근님이 대표로 도전에 나섰습니다.

 이수근이 발차기에 앞서 준비 자세를 취하자, 

병을 들고 있던 민경훈은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남겼고 

이어 조정석과 윤아 도 병뚜껑 챌린지에 나섰습니다.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펼쳐진

 ‘병뚜껑 챌린지’에 성공한 주인공은 

이수근과 윤아 그리고 조정석 까지 

무두 다 성공을 해 놀라움을 자아 냈습니다.

조정석이 감독님 울릴 뻔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조정석은 뮤지컬 

무대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시절 동네를 주름잡았던 댄스 

실력까지 공개해 현장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어 ‘애드리브의 귀재’답게 출연작 중 

명장면을 다시 한 번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윤아 역시 예능감을 방출했습니다. 

특히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영화 촬영장에서

 생겼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출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윤아가 출제한 문제는 바로 조정석이 촬영 마지막 

날 감독님을 울릴 뻔한 이유. 

형님들은 각종 오답을 내놓으며 정답을 추측했습니다. 

이윽고 정답이 공개된 후, 조정석도 영화 촬영중

윤아가 힘들어 하면서 눈물 까지 보인 것을 

매운 안타까워 하면서 옆에서 다독여 주었다고 합니다.

조정석과 윤아와 함께하는 JTBC '아는 형님'은 27일 밤 9시에 방송됩니다.

오늘은 제가 아는형님에 대해 포스팅 해봤는데요 많이 부족 하지만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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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나혼자 산다"를 볼 예정입니다.

오늘의 나혼자 산다의 내중 중에서 헨리의 친구인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과 출연을 한다고 했는데요

오늘은 제가 캐서린 프레스콧과 헨리에 대해 조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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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헨리가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과 즐거운 여행을 함께합니다. 

26일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캐서린 프레스콧과 

함께 설렘 가득한 서울 근교 나들이를 갑니다.  

본격적으로 여행에 나서기 전, 

두 사람은 열차표 구입을 시도합니다. 

은근(?) 어려운 티켓 머신 앞에서 쩔쩔매던 헨리에게 

그녀가 한국인의 필수템을 비장하게 꺼내 그를 당황시켰는데,

과연 캐서린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출사 여행을 즐기며 서로의 모습을 찍어 예술혼을 불태웁니다. 

헨리의 사진 스승인 캐서린은 헨리가 애정 

가득 담아 자신을 찍은 사진을 보고 기절초풍 

리액션을 선보여 빵 터지는 재미를 예고합니다.

뿐만 아니라 헨리는 한국에 혼자 왔다는 

캐서린에게 은근슬쩍 마음을 떠보는 질문을 한다.

 “너 보러 왔다”는 대답은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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