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소독제 추천 및 꿀팁

안녕하세요 건강 블로거 티토 입니다. 신종 코로나 때문에 지금 세계적으로 위험에 처해 있는데요. 특히나 요 근래에 우리 나라에서 많은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그래서 인지 핸드폰이나 티비에서 코로나에 대한 소식이 나올 때마다 마음이 불안 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은데요. 이럴 때 일수록 저희는 더욱더 주의를 해야 하고 예방을 해야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요새 인기가 굉장히 많은 손 소독제에 대한 꿀팁 또는 주의사항과 손소독제 추천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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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소독제 주요 성분

손 소독제의 주요 성분은 두 종류로 분류가 되는 데요,

에탄올과 이소프로판올 이렇게 두 종류로 분류가 됩니다.

 에탄올이 주요 성분인 제품은 에탄올의 함유량이 60%~85%이며

이소프로판이 주요 성분인 제품은 

약 70% 가량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주로 많이 사용 하는 제품이 

에탄올이 주요 성분인 제품들입니다.

국제보건기구(WHO) 에서는 에탄올의 농도가 60%만 되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충분히 차단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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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소독제에도 부작용이?

우리가 일상에서 손을 씻을 때 가급적이면 비누나

핸드워시로 또는 손 세정제로 씻는게 가장 이상 적이지만

불가피하게 손 소독제를 사용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이 됩니다.

특히나 요새 같은 경우는 음식점이나, 카페, 노래방 등등

어떤 가게를 가더라도 문 앞 또는 카운터에 손 소독제를

배치 해 놓는데요, 그러다 보니 손 소독제를 자주 사용 하게 됩니다.

손 소독제에는 알코올이 포함이 되어 있다 보니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심각할 경우에는 발진, 염증, 가려움 등등 피부에 

악영향을 끼칠 수가 있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니 손 소독제를 사용 해서 바이러스에 

예방은 좋으나 2차 적인 피해 까지 발생 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 하거나 예민 하시는 분들이라면

사용을 자제 하길 바라며 사용을 하더라도 

적은 횟수 내에서 사용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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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소독제 사용법

제대로된 손소독제 사용 법은 무엇인지 알아 보도록 합시다.

손소독제를 사용 시 손바닥에 동전100원 또는500원 크기 정도의

양을 짠 후에 손을 30초에서 1분 가량 문지르면 되는데요

여기서 주의 할 점은 우리 손바닥과 손톱 및 손가락 사이에

가장 많은 세균들이 번성 하기 때문에 이런 잘 보이지 

않는 곳을 꼼꼼하게 문지르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어느 정도 문지른 다음에도 손에 약간의 촉촉함이

남아 있다면 약간 허공에 살짝 털어서 건조 시켜 말려 주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손에 남아 있는 손 소독제 때문에 찝찝 한 분들이

간혹가다 휴지나 물로 행궈 내게 되는데 만약에 그렇게 하면

손 소독제를 사용한 효과가 없기 때문에 찝찝 하더라도

참고 다 마를 때까지 참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손 세정제와 손 소독제의 차이

많은 분들이 손 세정제와 손 소독제를 헷갈려 하는 경향이 

종종 있습니다. 

생긴 것은 겉으로 봤을 때 비슷하게 생겼습니다만,

손 세정제는 비누 처럼 액체로 된 거품이 나오는 제품이고,

손 소독제는 액체로 되어서 손에 발라 비비면 그대로 흡수 해버리는

제품 이라고 생각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손 세정제는 거품이 나오다 보니 어른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비누 보다 더 선호는 물건이고 

손 소독제는 특유의 알코올 향이 있어서 어린이들에게는 

약간 꺼림직 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손 소독제의 성분 자체가 

에탄올, 이소프로탄올, 염화벤잘코늄, 크레졸, 과산화수소 등으로

나뉘어 있어서 손 소독제는 의약품에 해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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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소독제 고르는 법

사용법 까지 익혔으면 이제 과연 어떤 손 소독제를 고를지

많이 고민이 되실 텐데요.

앞에서도 언급 했듯이 에탄올이 60%이상이 함유 되어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얘기 해 드렸습니다.

왜냐면 60% 이하의 제품을 고르고 사용시

손 소독제라는 명분을 잃게 되며

사용을 하더라도 크게 효과를 볼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함유량이 많으면 좋은건가? 라고 생각 하실 수도 있겠지만

꼭 그렇지 않습니다. 함유량이 높아지면 그만큼 피부에 

가해지는 자극이 심하다는 뜻일 수도 있으니 피부가 예민 하신 분들이라면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지 입니다.

그리고 살펴 봐야 할 것은 바로 제품의 제조 일자 입니다.

제자가 오래된 제품 같은 경우는 소독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르지 않는 것이 좋으며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 한 것은

아무래도 손 소독제는 의약품 이기 때문에 식약청 심사로 허가 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손 소독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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