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김태희의 동생인 이완 님의 소식이 전혀 졌는데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배우 이완이 오는 12월 프로골퍼 이보미와 결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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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열애 발표 1년여만에 결혼에 골인발표를 했습니다. 

이완은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연인 이보미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 연인인 사실을 공개를 했었던 바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소식은

배우와 프로골퍼의 만남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는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예식은 양가 부모님들과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진행한다”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의 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시기 바라며, 

이완은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완과 이보미를 이어준 것은 종교라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독실한 카톨릭 집안으로 친한 신부의 소개로 만나게 됐었다고 합니다. 

종교라는 공통점으로 인해 만났고 골프를 통해 더욱더 친밀해졌다고 합니다. 


이완과 이보미는 지난해 열애 사실을 공개할 때부터 진지한 교제라는 것을 밝혔었고. 

이완은 1984년생으로 올해 36살이고 이보미는 1988년생으로 32살입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궁합도 안본다는 4살 차이입니다.

이완의 아내인 이보미는 미모와 실력을 모두 겸비한 프로골퍼이고.

 이보미는 200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2010년 다승왕, 상금왕, 최저 타수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듬해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 이보미는 2015년 시즌 7승을 

비롯해 남녀 일본 프로무대서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상금을 경신했던 

실력이나 인성 외모 모두를 갖춘 팔방미인 이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완과 이보미 부부는 12월 결혼 사실을 밝혔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아쉽게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는 두 사람의 바람이 전해진 것이고,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에 많은 축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예쁘다 라는 수식어가 되어 버린 김태희님이 

비와 결혼을 하게 되면서 김태희의 동생인

이완도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역시 스타 들은 선남선녀의 수식어들이 아깝지가 않을

정도로 너무나 멋진 후광들을 장착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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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tvn에서 드라마가 방영이 되는데 아무래도

이혜리가 오랜만에 tvn에 나오는 드라마라 어느 정도 화제가 되었고

지금 이 시간에도 방영 중인 드라마 입니다.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이미 유명한 배테랑급 배우들이

대거로 출연을 해서 많은 기대를 하였는데요 드디어 

오늘 방영을 시작을 하여 많은 이슈와 뉴스 거리로 

나와 있는 상태 입니다. 

일단 청일전자 미쓰리는 어떤 드라마인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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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소개

느 날 갑자기 사장님이 사라졌다.
자살인지,
실종인지,
어디로 튄 건지 알 길이 없다.

회사가 빚더미에 나앉자
계산 빠른 사람들은 재빠르게 제 살 길 찾아 떠나갔고,
남은 건 오합지졸 뿐.

이들은 인생 최대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

이 난리통 속에서 졸지에 사장이 되어버린 말단경리 미쓰리!
뇌가 해맑은 천방지축 미쓰리가 사장이 되어
회사를 살려보겠다고 허우적거리는데...

물에 빠진 그녀의 손을 잡아준 건,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아는 츤테레 유진욱 부장이다.
이 둘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멘토와 멘티가 되어가며
서로의 한계를 깨뜨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갈 데 없는 처량한 사람들이 위기를 겪어내며
하나 둘씩 ‘죽어가는 회사 살려내기 프로젝트’에 발을 담그면서
그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실이란 높은 벽,
자신이란 더 높은 벽에 무너지고, 깨지고, 부서지면서,
또, 열등감, 거절감, 패배감이란 상처를 치유하면서,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해가는 청일전자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리얼하고 유쾌하게 펼쳐진다. 



인물소개


이선심


이선심 / 이혜리
(26세, 말단경리)

삥땅의 맛을 알아가던 말단 경리, 대표이사 되다?!

말단경리에서 망하기 직전의 회사 대표이사가 되는
‘미쓰리’ 이선심은 스펙이라고는 1도 없는 극한청춘이다.
제 딴엔 산전수전 다 겪었다지만 여전히 순수하고 어리바리하다.

하청업체 사장들이 들이닥치고, 부도가 닥치고,
두렵고 심장 쫄리는 사건들이 쉴 새 없이 쾅쾅 터지는데..
죽어도 회사를 살리겠다는 마음만 절박하지,
그 사건들을 멋지게 해결해나갈 능력 따위는 전혀 없는 그녀.

끝없이 밀려오는 위기와 골리앗의 무지막지한 공격 속에서,
하루아침에 대표이사가 된 천방지축 무한긍정 미쓰리는
이 난국의 어떻게 헤쳐 나갈까?

 
이진심 / 정수영
(35세, 선심의 친언니)

사고뭉치 남편에, 철부지 동생 때문에, 편할 날 없는 여자.
선심에게는 엄청나게 무섭고 엄격한 언니.

부모님 대신 동생을 책임지겠다는 갸륵함이 있었으나, 아이를 둘 낳아 저 살기에도 허덕허덕 숨이 차다. 선심이 자기 몰래 부모님 선산을 담보로 대출받은 것을 알고 거의 죽일 듯하지만, 결국 동생을 이해하고 응원한다. 


조용수 / 허재호
(37세, 선심의 형부)

실패하다보면 큰거 한방이 온다고 믿는 남자.
진심의 남편이지만 맏아들 같은 존재.

게임 좋아하고 철이 없다. 하는 일마다 잘 안 돼서 백수로 빈둥거리다가 선심의 회사 청일전자 생산직으로 끌려가는데... 



하늘, 바다 / 송지우, 정시율
(7,5세 / 남녀, 선심의 조카)

영웅을 꿈꾸는 귀여운 개구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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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욱


유진욱 / 김상경
(46세, 영업부장)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까칠한 츤데레.

열정이고 인간성이고 뭐고 다 개소리.
그저 자기할일만 하면서 회사가 굴러가게 만드는 것만이 최선이라 여기며 살아왔다. 오사장의 무지막지한 지시를 충직한 개처럼 따랐다. 직원들을 닦달하고 협력업체들을 인정사정없이 쥐어짰다. 마른 오징어에서도 즙을 짜낸다고 악명이 자자해졌지만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 회사도 또 망하게 생겼다. 제기랄..
자타공인 최악의 상사였던 그가 말단 경리에서 대표이사가 된 선심의 그토록 불꽃같고 감동적인 멘토가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그 자신조차도.. 


문은혜 / 고은민
(37세, 유진욱의 아내)

희귀병으로 투병 중이지만 밝고 유쾌하다.
1년 중 몇 번씩 병원을 드나들어야 하는 자신을 한결같이 사랑하는 속 깊은 남편이 진심으로 고맙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잘 먹고 예쁘게 입고 즐겁게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청일전자


구지나 / 엄현경
(32세, 경리팀장)

욕망의 화신이자 뒤통수 스페셜리스트.

회사에 닥칠 위기를 알아채고 선심을 속여 주식을 팔아치우고 회사 자금도 탈탈 털어서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그 돈으로 주식했다가 폭망하자 여배우 뺨치는 연기력과 세익스피어도 울고 갈 스토리텔링으로 잔꾀를 짜내어 선심 앞에 또다시 나타난다.


오만복 / 김응수
(56세, 사장)

딱 봐도 혈기가 활화산처럼 넘쳐흐르는 다혈질.

지긋지긋한 하청 갑질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절박함으로, 자체 브랜드 청소기를 수출하려던 그날! 그는 회사를 빚더미에 올려놓은 채 행방불명이 되는데...

수출실패와 배신감, 공황장애까지 겹쳐 잠시 지옥을 경험했던 그는 무언가 일을 꾸미는데


오필립 / 김도연
(30세, 연구실장, 오만복의 아들)

연구실의 히키코모리.
과거 미국에서 의사 생활을 하다가 실패한 후 한국에 돌아왔다. 권위적이고 독선적인 아버지 오만복과 사사건건 부딪친다.

청일전자에서 청소기를 개발해 아버지에게 진 빚만 갚으면 다시금 한국을 떠날 생각에 오직 연구에만 몰두하는데,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아버지의 삶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최영자 / 백지원
(45세, 작업반장)

강력한 등짝 스매싱의 줌마 크러쉬!

회사의 부도 위기와 오사장의 투신 소식에 누구보다 충격을 받지만,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는 극강의 생활력으로 멘탈을 다잡는다.

그녀가 회사를 살리고 싶은 이유는 자식 같은 생산직 직원들 때문. 하루아침에 대표이사가 된 선심을 인정하고 힘을 주며 현실 모녀 케미를 발산한다.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아줌마 같지만, 사실은 울고 싶어도 울 곳이 없는 그녀.


송영훈 / 이화룡
(43세, 품질관리부 차장)

물 한 잔 커피 한 잔도 반드시 남을 시켜먹는 귀차니스트.

‘기브 앤 테이크’ 마인드로 하청업체로부터 뒷돈과 뇌물을 챙기고, 사무실에서는 일하기 싫어증 말기 증세를 보인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이혼한 아내가 데려다놓은 딸을 키우며 치열하고도 눈물겨운 워킹 대디의 삶을 사는 남자. 


하은우 / 현봉식
(36세, 영업부 과장)

근자감 충만한 젊은 꼰대. 실력은 없으면서 허언증과 허세, 과시욕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무장.

어떻게든 회사를 살려보겠다고 기를 쓰는 미쓰리와 직원들을 향해 냉철함을 가장한 비난과 독설을 날리며 사기를 저하시킨다. TM전자 황차장의 사주를 받아 움직이는 그가, 청일의 불붙은 위기에 기름을 붓는 스파이 행각으로 얻어내려는 건 무엇일까? 


명인호 / 김기남
(35세, 영업부 대리)

언제나 나보다 남을 더 걱정하는 문제적 호구 직원.

하청업체에 납품 재촉을 하러 갔다가 생산라인에 서서 같이 밤샘 작업을 하는 스타일. 그러나 영업하며 번번이 당하는 거절과 무시에, 파혼까지 당해, 마음속엔 거절감에 대한 상처가 있다.


김하나 / 박경혜
(32세, 기획개발부 대리)

예민하고 까칠한 개인주의자.

그나마 스펙이 괜찮은데도 이직하지 않고 굳이 망해가는 청일에 붙어 있는 그녀에게는 남모를 비밀이 있다. 연애나 결혼에는 1도 관심 없이 아이돌 덕질 중독인 그녀, 실연당하고 정신 못 차리는 명대리를 시니컬하게 구박하다가
예상치 못한 전개가 펼쳐지는데...  



정할머니 / 박혜진
(73세, 주방 할머니)

말수 적고 남의 눈에 잘 띄지 않는 할머니.

회사가 망하고 주방 아줌마들이 다 떠났지만, 혼자 남아서 주방 일을 한다. 미스터리한 인물. 



노재란 / 이초아
(36세, 생산부 사원)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

어려운 가정 형편과 낮은 학력으로 자존감이 낮다. 남들에게 당당한 최반장이 롤모델이다.  



키산 / 크리스찬
(34세, 생산부 사원)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온 외국인 노동자. 




TM전자


박도준 / 차서원
(31세, 동반성장팀장)

정의실현? 기본을 지키고 싶었을 뿐.

엄마의 희생에 보답하는 올곧은 삶을 살고 싶었다. 좋은 스펙과 실력으로 대기업에 입사했으나, 내부고발자, 부당해고, 소송 승소, 대기발령이라는 가혹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에게 문상무가 손을 내밀었다.

문상무의 지시에 따라 청일전자에 파견된 그는 위기에 빠진 협력업체를 회생시킬 의지에 불타오르지만, 유진욱 부장과 사사건건 부딪치며 갈등한다.

자꾸 나빠지기만 하는 청일전자의 상황, 옛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마침내 진실을 마주한 도준은 마음 속 깊이 갈등하게 되는데...



문형석 / 김형묵
(47세, 상무)

고상하고 기품이 넘치는 멋진 신사. 유능하고 자기 관리가 철저하며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임원.라이벌들을 교묘히 좌초시키며 수직상승한 능력자.

어차피 약육강식, 어차피 적자생존인 세상에서 대기업들도 치열하기는 마찬가지. 변변치 않은 협력사 청일전자가 잡초처럼 버티며 성가시게 한다. 그리고 청일전자의 중심에는 그가 증오하는 유진욱이 있다.  



황지상 / 정희태
(48세, 생활가전부 구매팀 차장)

라인타기의 귀재이자 처세술의 달인.

하청업체에는 단가를 후려치고 부하직원들에게는 불법을 종용하며, 하청업체 기술유출과 단가인하에 대한 증거 인멸도 철저하다. 덕분에 확실하게 문상무의 신임을 받게 됐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지면 어느 누구에게라도 칼끝을 겨눌 수 있는 기회주의자. 



조동진 / 김홍파
(58세, 전무)

정직하고 정의롭게 TM이라는 피라미드 꼭대기에 올라간 실력파.

욕심 없는 선비 같은 그가, 어떻게 TM이라는 전쟁터에서 승승장구하며 임원이 됐는지, 그 비결은 아무도 모른다. 그저 탁월한 실력자일거라 짐작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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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오는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입니다. 

OCN ‘38사기동대’,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등에서 통쾌한 웃음을 

녹여낸 짜임새 있는 연출로 호평받은 한동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정화 작가가 집필을 맡아 공감력을 높였습니다.


이혜리는 말단경리에서 망하기 일보 직전의 청일전자 대표이사가 되는 ‘미쓰리’ 

이선심 역을 맡았다. 타이틀롤으로 ‘청일전자 미쓰리’의 

성패를 쥐고 있는 주요 인물이지만 이혜리의 드라마 

복귀에 대한 시선이 따뜻하지만은 않는데요.


이혜리는 지난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응답하라 1988’에서는 생활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였지만, 

이후 SBS ‘딴따라’(2016), MBC ‘투깝스’(2017), 영화 ‘물괴’(2018)에서 불안정과 발성과 

대사 처리 능력 부족 등으로 연기력 논란에 연이어 휩싸였었죠.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진일보한 연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기대 되는 반면 걱정도 함께 되기는 합니다. 

이혜리와 연기 호흡을 맞추는 김상경은 “‘청일전자 미쓰리’는 

분명히 이혜리의 인생작이 될거다. 완전히 이선심 그 사람 자체다”라고 

당당히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상경의 말이 맞아 떨어져 이혜리가 연기력 논란을 깨고 인생작을 

남길 수 있을지 또 하나의 논란 거리가 될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응팔 에서 보여 줬던 시청자들에게 연기를 잘 하는 가수가 아닌 연기가 

뛰어난 배우라는 소리를 들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부디 이번 작품이 흥 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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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가 미혼 친구를 만난뒤 부러움에 사로잡았습니다

2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

에서는 육아에 지쳐 일상의 소소한 변화를 바라는 율희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율희는 짱이까지 대동,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절친을 만났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약 한달 만. 율희는 절친에 대해 "저랑 너무 닮았다. 같이 있다 보면 자신과 

대화를 기분이 들 정도"라고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삶은 너무나도 달라져 있었습니다.

 임신을 한 탓에 염색도 네일아트도 못하는 율희에 비해, 

친구는 직장인다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인 것. 이어 율희는 "육아는 쉬는 날이 없습니다.

 남편과 돌아가며 봐야 쉬는 시간이 생기는데 직장인의 불금이 부럽다"며 친구의 휴일도 부러워 했습니다.

 한편 율희의 절친은 "원래 율희는 꾸미는 것도 엄청 좋아했다.

 원피스에 힐을 신고 돌아다니는 걸 좋아했다

입덧 때문인지 살도 많이 빠져보였다."고

 엄마 율희의 모습을 낯설어 했습니다

절친은 보채는 짱이를 열심히 챙기는 율희를 보곤 "이게 엄만가" 

새삼 깨닫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율희는 자신의 체력과 짱이 탓에 친구와 오래 만날 수도 없었습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율희는 나름의 변화를 꾀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최민환이 "휴식이 필요하다"는 율희에게 즐거운 데이트를 선물한 것. 

이어 율희는 긴 머리를 단발로 싹뚝 자르기도 하며 달라진 기분을 느꼈습니다.  

한편 김승현 동생, 승환은 서러운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그 전날까지도 "가디건을 사주겠다", "불고기를 할까, 갈비를 할까. 잡채도 해주겠다.

"며 기대하게 만든 가족들이, 막상 당일이 되자 생일을 까마득하게 잊은 것.

 승환은 전날 먹은 반찬으로 채워지는 아침밥상에

 "이게 진짜 다냐"고 의문을 제기하면서도 본인의 생일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승환의 생일을 기억한 건 수빈이 유일했습니다

수빈은 아침부터 밖에 나가 삼촌 승환의 생일 케이크를 사왔고, 케이크의 불을 끄자고도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케이크 초를 켜놓은 상황에서도 김승현의 어머니는 

"할아버지 치아가 더 중요하다"며 주제를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승현의 어머니도 나름 서운함이 있었다. 김승현의 어머니는 "미역국이라도 끓여주지 그랬냐."

는 김승현 아버지에게 "내 나이가 몇인데 언제까지 걔 미역국을 끓여야 하냐."

고 외치면서도, 인터뷰에선 "승환이가 중학교 때부터 축구를 했다. 

대회 나갈 때 저도 가고 싶었다. 하지만 막상 공장에 일할 사람이 없었다. 

연탄불 피워 살면서도 (승환에게) 사골, 장어 챙겨줬다. 

런 것도 몰라주고 서운하니 어쩌니, 가슴이 아프다"고 속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김승현과 수빈이는 맘이 상한 승환을 챙겨주고자 떡볶이 회담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때 김승현 어머니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김승현은 화를 내는 어머니의 전화를 대신 받아 중재에 돌입했고, 

이에 김승현의 어머니는 "다 준비해놓을테니 두시간만 있다가 오라"며 나름의 

깜짝파티를 준비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김승현의 부모님은 깜짝 몰래카메라까지 준비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승환이 집에 들어오자 "생일이 뭐가 중요하냐. 

승환이 네가 생일 타령할 상황이냐. 뭐라도 해 자립할 생각을 해야지. 

가서 회초리를 가져오라"고 소리쳤다. 이때 잠시 뒤에 빠져있던 김승현, 

수빈이는 승환을 위한 케이크를 꺼내와 승환을 감동시켰습니다.

 어머니는 "생일 안 챙겨줘서 서운했냐. 

생일 축하하다"고 인사했고, 승환의 표정은 금세 밝아졌습니다.

긴머리를 자른 것도 어떻게 보면 율희의 기분 전환과

최민환군이 팔베개를 해줄 때 불편하지 않도록 해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기쁜 소식 하나 가지고 왔는데요

트와이스의 리더인 지효양과 강다니엘군이랑 

연애한다는 소식인데요 제가 트와이스를 정말 좋아 하기 때문에

더욱더 반가운 소식인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트와이스는 이제 연애 금지가 풀렸는지 

슬슬 한 명 한 명씩 연애 소식이 들려 오고 있는데요




역시 톱 아이돌'의 만남은 '핫'합니다.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의 

열애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팬들 역시 응원을 보내면서, 

강다니엘과 지효가 보냈었던 '열애 시그널'을 되짚고 있습니다.



5일 인터넷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올 초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 아이돌 선배를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해부터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강다니엘은 솔로 앨범 준비,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중에도 두 사람은 주 1회 이상 

데이트를 했으며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일 역시 함께 보냈습니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과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열애 보도 이후 

스포티비뉴스에 "두 사람은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팬들은 물론, 대중도 놀랍다는 반응입니다

두 사람의 이름은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가 하면, 

온라인 커뮤니티 역시 이들의 연애로 도배됐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강다니엘과 지효는 큰 인기를 

구가하는 톱 아이돌 가수. 그만큼 서로 접점도 많은 사이입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열애 자취를 

찾아보고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이 

올 초부터 열애 중이라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 

강다니엘과 지효가 함께 한 스케줄을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는 워너원, 

트와이스를 비롯한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했습니다

이날 행사가 담긴 한 영상에서는 강다니엘과 

지효가 애틋하게 눈빛을 교환하는 듯한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강다니엘은 최근 소속사와 계약 분쟁으로 힘든 

시기를 겪어왔고, 그 곁을 지효가 지켜오면서 

두 사람이 더욱 애틋해졌습니다. 당시는 강다니엘의 

전속계약 분쟁에 팬들 역시 애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강다니엘은 지난 6월 

팬들에 자신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후 사진 속 '폰케이스'가 때아닌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강다니엘의 팬들은 사진 속 폰케이스가 평소 

그의 옷차림과 스타일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며, 

커플 폰케이스가 아니냐고 의혹의 시선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해당 폰케이스를 자세히 보면 커플로 

보이는 남녀 캐릭터가 그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이 교제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런 사례들이 뒤늦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25일 첫 솔로 앨범

 '컬러 온 미'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습니다.

 지효는 멤버들과 함께 '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트와이스라이츠'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정말 앞으로도 계속 예쁜 사랑 했으면 좋겠고 이슈가 된 만큼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강다니엘의 팬들이 지효를 미워하거나 질투 하여

안좋은 말이 왈가왈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고

두 사람은 그런 시련 들을 잘 견뎌내서 

더욱 굳건한 사랑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정말 뉴스거리가 많이 터지네요 아까 낮에 만해도 

강타와 정유미에 대한 기사가 우호죽순으로 나오더니 

이젠 오정연 아나운서 까지 기사에 나왔으니 

대도체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 봅시다. 

"하루 최대 3만원 까지 벌 수 있는 어플이 있다?!!"

알아보기


가수 강타와 레이싱모델 우주안, 배우 정유미가

 하루 새 스캔들이 잇달아 터진 가운데 방송인 

오정연이 이와 연관된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습니다. 

2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타와 

우주안이 거론된 실시간 검색어를 캡처해 올렸습니다.
 
오정연은 “반 년 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일 수밖에 없다”라며 장문의 글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일찍 자겠다더니 몰래 여자와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 사람이 오히려 당당하게 나왔다면? 

충격은 배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더구나 그 연인이 내가 어릴 적부터 

우상으로 생각해왔던 사람이라면? 내가 보고, 듣고, 믿어왔던 

세상의 모든 것이 다 거짓으로 느껴지게 될 정도의 

어마어마한 파장이 일어난다”면서 “이 일은 2년 전 내가 직접 겪은 일이고, 

나는 그 이후 크나큰 상처를 받아 참 

오래도록 아주 힘들었다”고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오정연은 “어렵게 극복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어제 오늘 실검에 떠있는 두 당사자들의 이름을 보니 다시 

그 악몽이 선명하게 떠오른다"며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도 

뻔뻔한 사람은 벌을 받아야 마땅하겠지만, 또 아무일 없다는 

듯이 잘 수습해서 활동하고 살아가겠지... 최소한의 도리가 

살아 숨쉬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건 진정 헛일일까...?“라며 

허탈한 감정을 드러내며 글을 마무리 했습니다. 




앞서 강타는 우주안이 실수로 올린 영상으로 

인해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이어 배우 정유미와도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먼저 우주안의 열애설에 대해 "몇 년 전 이미 끝난 인연으로,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고 들었다"고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정유미와의 열애설 역시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오정연의 인스타그램 글로 인해 강타와 연관된 

열애설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정연 인스타그램 전문  

반 년 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일 수밖에 없습니다. 

일찍 자겠다더니 몰래 여자와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 사람이 오히려 당당하게 나왔다면?

충격은 배가 됩니다. 




더구나 그 연인이 내가 어릴적부터 

우상으로 생각해왔던 사람이라면?

내가 보고, 듣고, 믿어왔던 세상의 모든 것이 다 거짓으로 

느껴지게 될 정도의 어마어마한 파장이 일어납니다.

  



이 일은 2년 전 내가 직접 겪은 일이고, 

나는 그 이후 크나큰 상처를 받아 참 오래도록 아주 힘들었습니다.

어렵게 극복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어제오늘 실검에 떠있는 두 당사자들의 

이름을 보니 다시 그 악몽이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도 뻔뻔한 사람은 

벌을 받아야 마땅하겠지만,

또 아무일 없다는 듯이 잘 수습해서 

활동하고 살아가겠지...

최소한의 도리가 살아숨쉬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건 진정 헛일일까요...?



정말 연예계는 다사다난 하다고 느껴지고 역시 

연예인들은 대중에 관심을 받는 직업 이다 보니 

이런 사적인 얘기나 공식 적인 얘기도 왈가불가 하는 거 보면

참으로 대단 하다고 느껴지는 직업이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하루 최대 3만원 까지 벌 수 있는 어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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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스타들의 축제라고 할 수 있는 MGMA가 개최를 했는데요

정말 핫한 스타들이 출동을 해서 그 라인업과 

내용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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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2 X GENIE MUSIC AWARDS(이하 2019 MGMA)'가 

오늘 서울 KSPO DOME(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이날 오후 5시 30분 레드 카펫을 시작으로 오후 7시, 

본 시상식이 진행했습니다. 단독 호스트 한혜진을 비롯해 


김재환,


마마무

우주소녀,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펜타곤, 

폴킴,

 

AB6IX,

 

DAY6,

ITZY,


 IZ*ONE,

 

TWICE

VERIVERY


네이처

밴디트

뮤지


 등 대세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습니다

가수이자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에이핑크 보미와 마마무 솔라가 

'2019 MGMA'의 앰버서더로서 직접 콘텐츠를 제작, 

선보인데 이어 오늘 시상식과 연계한 특별 라이브를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려한 라인업과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됨에 따라

 '2019 MGMA' 티켓은 1차와 추가 예매 모두 오픈하자마자 매진된 상황.



객석을 가득 채울 음악 팬들을 위해 아티스트들이 준비한 

스페셜 스테이지가 오늘 펼쳐 졌습니다. 대세 걸그룹 TWICE는 

'FANCY'를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와 함께 선보이고, 

마마무는 '고고베베'를 록 버전으로 공개했습니다.


 청하는 M2의 히트 콘텐츠 '스튜디오 춤' 댄서 100인과 대규모 컬래버 

스테이지를 꾸미고, 솔지와 산들은 올해 10년을 맞은 '월간 윤종신'의 

노래를 듀엣으로 선사했습니다. 음원 강자 폴킴이 '너를 만나'로 

여름 밤을 감동으로 물들이고, DAY6는 지금 시대의 청춘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감정을 공감가는 가사로 노래할 했습니다.



핫한 신인들의 무대도 실망을 주지 않았습니다. 최근 컴백한 ITZY(있지)는 

신곡 'ICY'의 무대를 '2019 MGMA'에서 최초로 공개하고,

 김재환은 일렉트로닉 기타와 피아노 연주를 더한 감성 무대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영상과 어우러진 퍼포먼스를, 

AB6IX는 방송 최초로 'ABSOLUTE'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2019 MGMA' 수상자도 오늘 밝혀졌습니다.



음악 부문에는 남·여 그룹, 남·여 솔로 아티스트, 남·여 신인 아티스트, 

남·여 퍼포밍 아티스트, 보컬 아티스트, 밴드 등 10개 부문의 시상이 이뤄졌으며,

 대상 부문으로는 심사 기간 동안 대중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인 'The Top Artist',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누적 합산 1위 

음원인 'The Top Music', M2 콘텐츠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M2 The Top Video', 가장 많은 곡을 높은 순위에 올려놓은

 'The Best Selling Artist'를 시상한다. 지니뮤직 홈페이지 

투표 100%로 선정되는 '지니뮤직 인기상'과 Mwave에서 

글로벌 팬들의 투표만으로 결정되는 

'글로벌 인기상'의 주인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수들에 더해 

구혜선,


 김민정, 


송지효, 


송해나, 


엄정화,


 유인영,


 윤박, 


이다희, 


정영주 

등 배우와 모델, 방송인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시상자들이 '2019 MGMA'를 빛냈습니다.

이날 출연질 들 보면 정말 어마 어마 한 스타들이 모여 있었기 때문에

가수 분들은 더욱더 열심히 무대를 풀어 나갔고 배우 분들도

존재 자체 만으로 MGMA를 빛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가수 분들이나 배우 분들도 더욱더 시청자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 미묘하지만 약간의 기싸움 덕에 

무대는 더욱더 화려하게 선보였고 배우들은 MGMA를 

독보적으로 빛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MGMA에 대해서 포스팅 해봤는데요 그동안 

한 곳에서 보기 힘들었던 분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눈호강 했던 것 같고 시청자들도 많은 가수 분들을

볼 수 있어서 행복 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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