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피스를 리뷰 하는 티토 입니다. 

오늘은 원피스 900화를 리뷰 하도록 할 텐데요

그럼 일단 스샷 부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을에 도착한 루피 일행은 타마를

차실 에 눕혀 치료를 해주었는데요 

그래도 츠루와 키쿠의 도움으로 타마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게 되었는데요

코마치요도 걱정을 했는지 타마가 일어나자마자

눈물을 보이네요 귀엽네요ㅋㅋ

타마는 그동안 먹을게 없어서 강물을 

마시며 버텼고 그 결과가 이렇게 중독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츠루는 타마에게 다시는 강물 마시지말라고 타이릅니다. 

차실의 점장인 츠루는 깨어난 타마에게 

단팥죽을 주지만 타마는 너무나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이유로 계속 거절을 하였으나 점주도 이런 모습에

화나서 타마 에게 억지로 먹이게 되었는데요

타마는 그 감사한 마음을 정중히 받아 

정말로 맛있다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타마는 아마 그동안 먹을게 없어서 계속 굶으면서

이렇게 맛있는 단팥죽은 처음 먹어 봤다며 

기쁜 모습을 보였고, 더군다나 오늘은

타마의 생일이라서 생일 선물을 제대로 

받았다며 감동을 눈물을 머금고 단팥죽을 먹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네요


그리고 루피는 이 와노국과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분노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츠루가 마을에 대해 자세히 얘기를 할 때

누군가 츠루의 폭로를 몰래 엿들으며

바로 츠루를 공격 했습니다.

아무래도 엿들은 자들은 카이도우의 부하로 보이고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카이도우의 부하라서 그런지 능력들도

비상한 능력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마을에서는 쇼군의 뒷담화나

마을 사정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안되는 분위기 

인 것 같습니다. 

기프터즈의 배트맨은 루피와 조로를 향해

무수히 많은 화살을 쏟아 부었으니

루피와 조로에게는 전혀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기 한 것은 화살이 무제한 이라는 것ㅋㅋㅋ

(쏴도쏴도 끝이 없네요)

 루피와 조로가 배트맨을 상대 할 때

그 틈을 타 위타천 이라는 또 하나의 부하가

타마를 납치 해 갔습니다.

이번 편은 이렇게 끝나 버렸네요 

이상하게도 굉장히 짧게 느껴지는 건 

저만의 착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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