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앤마리와 호날두의 내한에 대한 자세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하는데요

최근에 정말 인기 많아진 앤마리님은

노래 할 때나 평상시에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팝 가수인데요 앤마리에 대해 이번에 파헤쳐 봅시다~!

누르지마세요


영국 가수 앤 마리 로즈 니콜슨(이하 앤마리)가 

한국 팬들을 위해 게릴라 무료 

콘서트를 열며 화제가 됐습니다

같은 시기 한국 팬들에게 실망을 안긴

 호날두와 다른 행보로 한층 더 비교되고 있습니다.  



앤마리는 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홀리데이랜드페스티벌 출연을 위해 내한했습니다

하지만 주최측은 "뮤지션 요청으로 

다니엘 시저와 앤 마리의 예정된 

공연은 취소됐다"며 앤 마리 

공연 취소 소식을 알렸습니다.  




앤마리를 보기 위해 홀리데이랜드페스티벌을

 찾았던 팬들에게는 적지 않은 실망감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앤마리는 자신의 SNS에 

내가 공연 취소를 요청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주최측이 무대에 오르려면 관객석에서 (우천과 강풍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할 시 책임지겠다는 

각서에 사인을 하라고 요구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앤마리는 이어 "오후 11시 30분에 

호텔에서 무료 공연을 열겠다. 

티켓은 필요 없다"라고 밝혔고, 

실제로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무료로 

진행해 한국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습니다.




앤마리는 클린 뱃딧의 노래 'Rockabye'를

 피처링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Friends'가 빌보드 차트에 오르며 대중적으로 인기를 모았습니다.

 한국에서는 '2002'가 많은 사랑을 받았고, 

올해 4월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열기도 했습니다

당시 앤마리의 콘서트는 1분만에 전석 매진됐고, 

국내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이번 앤마리의 깜짝 공연으로 국내에서 

인지도는 한층 높아졌으며 차트에서도 

앤마리의 노래를 다시 찾아듣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서 호날두가 지난 26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소속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최소 45분 

출전한다고 알려진 것과 달리 단 1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큰 실망을 

 것과 다른 행보로 특히 더 비교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내한스타들이 국내 팬들과 만나 

오래 기다림에 대한 보답을 하고 가며 한층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앤마리 역시 호날두와 비교되는 

모습으로 국내 팬들에게 한층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로 좋아 하는 앤마리에 대해 썼는데요

찾다가 쓰다 보니 앤마리을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앤마리를 더 사랑해주고 앞으로도

내한 공연을 더 자주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누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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