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결혼 일찍 한 것을 후회 하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율희 라는 전 아이돌 가수가 검색어에 떳길래 한 번 알아 볼려고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율희가 친구들에게 결혼을 늦게 하라는 조언을 건넸습니다.  

율희는 3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 집들이에 

놀러온 친구들에게 "결혼을 늦게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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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친구들은 "율희한테 결혼하니까 좋냐고 물어보면 좋은 데 늦게 하는 게 더 좋다는 말을 한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에 율희는 "늦게 하는 게 좋고 안 해도 좋다"라면서 "나는 (사회생활에서) 겪을 건 다 겪어봤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너희는 아직 사회생활을 준비 중인 단계 아니냐"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런 너희가 지금 결혼을 하면 마음이 아플 것 같다. 너희가 날 아파했듯이"라면서 "결혼 전에 더 많은 걸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율희는 중학교 친구들이 남다른 흥을 자랑했습니다.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율희, 최민환 부부가 율희의 절친들과 집들이를 즐겼습니다. 

이날 최민환은 사전 인터뷰를 통해 

“친구들을 초대해서 집들이를 하려고 한다”며

 “원래 낯을 가리는 성격인데 이번 기회로

 아내 친구들과 친해지려고 한다”고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율희 못지않은 친구들의 흥에 

최민환은 당황하며 좌불안석했습니다. 

이어진 이름 테스트에서 최민환은 

“보라, 수연이, 소영이”라며 친구들의 

이름을 모두 맞추는 데 성공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내 율희 친구들은 부부에게 “침실 보여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율희는 부부의 침심을 구경 시켜주었고 덩달아

최민환은 당황한 기색에 친구들도 

재미를 느꼈나 봅니다.

이제 보니 역시 친구들이 있어야 자기 자신 다운 면모가 

나오고 친구들과 정말 오랫동안 알고 지냈다는 것이 느껴 지네요

어린 나이에 아이돌 이라는 타이틀 달고 결혼에 대한

생각이 막연 했을 텐데 그래도 사랑 하나 믿고

서로를 믿고 결혼을 결심 한거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또한 결혼은 가급적이면 늦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ㅋㅋ

오늘은 KBS 2TV '살림하는남자들2' 에 나온 율희에

 대해 포스팅 해봤는데요 많이 부족 하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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