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역시 원피스896화가 나오는 날이라서
약간 늦었지만 그래도 보자마자 이렇게
포스팅 해볼려고 합니다.
일단 스샷 몇개 찍어 왔으니 보시고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원피스896화를 한 번 봤는데요 그래도 이번 편은
약간 쉬어 가는 타임 이라서 그런지 딱히 스토리성이 있는
그런 편이 아니였던 것 같아요 말 그대로
지난번 원피스895화에 이어서 나온 거구요
일단 이 해적 박람회로 시간을 얼마나 끌지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도 이번 편에서 끝난 것으로 나왔는데요
일단 이번편은 지난 편에서 시들 과 싸움을 할려고 하는 장면에서
끝나면서 루피가 시들 이랑 같이 싸우는 편으로 이어 졌는데요
초반에 나왔던 시들길드의 부하들도 나오면서
해적 핸콕과 시들 부하들이 대치 되는 상황으로 이어 졌는데
저번 편에서는 그래도 부하들이 강해보였는데
역시 칠무해라고 그런지 발차기 한 방에
시들길드 부하들이 전부 돌로 변하면서
단 2,3분만에 핸콕이 혼자서 싸움을 끝냈는데요
그리고 장면은 루피와 시들이 싸우는 장면으로 넘어가서
시들은 자기 자신이 해적들을 사냥 하는 사냥꾼이라면서
해적왕과 골드로저가 남긴 원피스에 대해 모욕적인 발언을하고
루피가 화나서 기어3로 엘리먼트건 한 방으로 끝내버려서
뭔가 시시 해보이면서 뭐야 이럴 거면 처음 부터 기어3로 쓰러트리지
뭐하러 시간을 끌어 라는 느낌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탄산 마을의 사람들을 구해주면서
루피와 핸콕은 잠시 헤어져서 나중에 해적 박람회에서
만나자는 기약을 끝으로 루피는 동료 품으로 돌아 갔습니다.
동료의 품으로 돌아간 루피는 동료들과 같이 해적 박람회에 대해서
얘기 하던 도중 해적 박람회는 아주 무서운 박람회 라면서
끝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스포일러로 해적박람회에 참가하는
루키 몇몇 들을 보여주고 골드로저와 연관이 있어 보이는
해적을 보여주면서 이번 편을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 편은 정상대로 와노국에 대한 스토리로
진행이 될 것이며 아마 다음 극장판은 해적 박람회에 대한
스토리로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럼 오늘의 원피스896화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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