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고속충전 10분만에 완충 가능 고속충전경쟁

안녕하세요 IT를 사랑하는 남자 티토 입니다.

삼성 갤럭시노트10플러스는 30분 충전만으로 

하루 사용에 필요한 배터리를 확보할 수 있다.

 스마트폰 구매 시 중요 고려사항으로 떠오른 

배터리는 더 작아지고 더 빠르게 충전 가능해지면서 

기술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30분만에 완충가능!"

현재 나와 있는 핸드폰 중에서 그래도 가장 빠른 충전 속도를 보이고 있는 것이 바로 갤럭시 노트10+ 입니다. 최대 45W의 초고속으로 유선 충전이 되는데 고작 30분이라는 시간 만으로 하루 종일 사용 할 수 있는 배터리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은 프리미엄 기기에만 적용이 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그나마 노트10+ 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무기 중에 하나 라고 생각이 됩니다.

"배터리는 중국산?"

우리 나라 핸드폰 사용자라면 당연히 걱정 하고 있는 것이 배터리 제조국이 과연 메이든 차이나 인지 아닌지를 중요시 할 텐데요. 다행히도 배터리 제조와 기술은 우리나라에서 나온 성과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시장조사를 하였는데 결과에 따르면 핸드폰 구매 시 배터리의 용량과 배터리 지속 시간을 고려 하는지 안하는지의 조사 결과로 대략60%의 사람들이 핸드폰 구매 시 고려 사항에 넣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핸드폰 구매 할 때 카메라와 디자인을 가장 많이 보고 그다음은 색상과 배터리 용량으로 본다고 합니다. 그만큼 배터리 용량과 배터리 충전 속도는 뗄려고 해도 뗄 수 없는 한 쌍이라고 생각 하면 되겠습니다.

"배터리의 일체화와 용량 증폭"

예전만 해도 배터리는 탈부착의 핸드폰들이 시장을 점령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에 모든 핸드폰이 전부다 일체형으로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그중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삼성폰이나 엘지폰 등등 세계시장 진출을 위함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아이폰이 전세계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었는데요 아이폰 같은 경우는 처음 부터 일체형으로 출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점으로 보아 이미 전세계 사람들은 이미 일체형에 익숙 해져 있어서 탈 부착 되는 핸드폰은 굳이 필요 하지 않다고 느껴 현재는 삼성과 엘지도 이런 시장 변화에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배터리르 굳이 두개로 박스에 넣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금액적인 면에서도 굉장히 많은 절약이 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 또한 현재는 기본적으로 3000mAh 가 넘고 높으면 4000mAh도 거뜬히 넘은 상태로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어느 정도의 용량을 들고 나올지 귀추가 집중 되고 있습니다.

"USB-PD"

USB-PD는 2,3년 전에 사용 하던 단 방향의 충전형 타입이 아닌 양방향 충전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역시도 세계시장에 트렌드에 맞게 한 방향으로 된 충전형 타입은 항상 충전 할려고 꽂을 때 마다 맞춰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지금의 양방향 충전형 타입은 어느 방향으로 꽂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 충전을 할 때에는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가 않고 거기에 충전속도가 빠른 것도 이 양방향형 충전타입이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무선 충전 패드의 허점"

5,6년 전에만 해도 무선충전기는 솔직히 상상으로만 했던 기술이 였는데 현재는 그래도 생각 보다 많은 사람들이 무선충전기를 사용 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요새 나오는 고급형 자동차에도 무성춘전기가 옵션으로 달려 있거나 기본으로 있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죠. 그러나 아직 현재의 대중적으로 사용 하고 있는 무선 충전기 같은 경우는 아직 충전속도가 굉장히 느리면서 충전을 하게 되면 핸드폰이 뜨거워 지는 현상이 발생 되고 있습니다. 아직 현재에 나와 있는 유선 충전기의 속도를 따라 갈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 한 것 같고 설령 무선 충전기의 속도가 유선 충전기의 속도와 비슷 해 진다고 해도 그 무선충전기의 금액은 무시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본격 10분 완충의 시대로"

지금은 국내에서 질화칼륨의 충전기를 보편화가 되어 있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솔직히 현재 나와 있는 갤럭시노트10+의 충전 속도가 가장 빠른 걸로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에서는 이보다 더 빠른 속도를 추구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목표는 10분으로 하루 종일 사용 할 수 있는 배터리를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요 만약에 질화칼륨이 대중화가 된다면 10분 완충은 결코 허황된 말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이에 국내 업계 에서는 내년 이후 부터 본격 적으로 양산을 할려고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갤럭시S11 또는 갤럭시노트11 에서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제가 배터리 충전 속도와 충전기 등에 관한 글을

써봤는데요 저도 글을 쓰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이것 저것 찾으면서 글을 쓰다 보니 내용이 조금

번잡하고 복잡한 면이 없지 않아 있어서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그래도 제 글이 누군가 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앞으로 정말

한국 사람들이 빨리빨리 문화에 맞게 질화칼륨의 기술이

대중화가 되어 빠른 시일내에 만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의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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