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세요 IT를 사랑 하는 사람 티토 입니다.

오늘은 아이폰11 이 5G에 대한 글을 포스팅 해볼텐데요.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5G가 나온지 벌써 반년 가까이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갤럭시S10 5G는 기존에 핸드폰

보다 크기가 더 크며 속도나 스펙이 더 좋은 것으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첫 5G폰이다 보니 금액도 금액이지만

판매량은 그다지 두드러지게 많은 편은 아니 였습니다.


통신3사 5G없는 아이폰11 마케팅 지원 최소화

우리나라 통신3사는 모두 5G요금제가 출시가 되었고, 현재는 이 요금제를 소비자 들 에게 마케팅을 하고 직영점이나 대리점에서 새로운 5G요금제를 추진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국내에서 출시 되는 아이폰11은 5G가 탑재 되어 있지 않아서 마케팅 지원이 신통치 않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통신3사는 그동안 새로운 요금제를 출시 할 때 마다 소비자들에게 이 요금제를 사용 하게 끔 많은 지원과 마케팅 비용을 지출 하였는데요 그런 이동통신사들이 가입자 확보에 집중을 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4G만 되는 아이폰11에게 굳이 큰 희생을 하지 않고 투자도 많이 안 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아이폰11이 출시를 한다고 해도 갤럭시 노트10 시리즈나 LG V50s 모델을 상대로 경쟁이 될지 이목이 집중 되어 있습니다.


"사은품 지원 축소"

아이폰11은 국내 10월 25일 부터 출시가 되며 18일부터는 예약 판매를 시작 한다고 합니다. 늘 그랬듯 핸드폰을 구입 하게 되면 따라오는 사은품이 있는데요 특히나 갤럭시나 LG기기 같은 경우는 대체로 10만원 넘는 사은품을 줬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직영점이나 대리점에서 개별로도 주는 사은품인 생활요품을 챙겨 줬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나오는 아이폰11은 출시행사와 마케팅 비용이 작년 보다 상당히 축소가 되어서 기본 사은품 등 최소화 한다고 했습니다. 휴대폰 악세서리 업체 관계자는 "프리미엄 핸드폰이 출시 될 때 마다 사은품 에만 수십억원 정도의 예산이 책정이 된다고" 답을 하였는데요 하지만 이번 아이폰11의 관련된 사은품의 대한 내용에 대해 큰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실적 개선이 우선"

통신3사나 그 어떤 업체도 실적에 대한 부담감은 늘 갖고 있고 실적이 곧 자신의 실력이자 월급 입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5G를 탑재 되지 않은 아이폰11은 아무래도 실적에서는 굉장히 주춤 할 거라는 추측이 나와 있고 아이폰 특성상 지원금이 굉장히 낮은 걸로 나와 있는 거 보면 판매 실적 면에서 갤럭시 시리즈에 비해 많이 떨어 질거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반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자체적으로 할인을 상품을 제시하며 아이폰을 최대한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안을 내세우고 있는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큰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아이폰11 5G에 대한 글을 적어 봤는데요 

아직 출시가 안된 지금 시점에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만큼 디자인 적으로 호불호가 엇갈리는 

가운데 과연 전작인 아이폰XS 보다 더 나은 결과가 나올지

아니면 전적 보다 못하는 혹평이 나올지 참으로 궁금 해지는

입장입니다. 그나저나 아이폰SE2 는 언제 출시가 될지 

너무나 기다리고 있는 사람으로써 빨리 만나고 싶네요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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