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애니 중 하나인 원피스에 

대해서 포스팅 시작 하려고 하는데요

이제 기나긴 "홀케이크 아이랜드" 의 스토리를 지나

드디어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무라이의 나라

"와노국" 스토리의 시작을 알리는데요 

현재 애니메이션 시작 오프닝 부터 홀케이크 아이랜드의 

오프닝이 아닌 와노국의 관한 스토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일단 스샷을 몇개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스토리의 그림체를 보면 기존의 원피스에서 보던 

그림체가 아닌 약간 투박하고 컬러플한 만화책의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느낌을 주는 작화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신선하고 새로워서 좋았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원피스는 일본 애니 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사무라이에 관한 스토리는 일본의 전국시대

배경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원피스 작가인 오다 씨의 

노력이 많이 들어가서 역대 스토리 중에 최고의

스토리로 진행이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일단 여전히 조로는 이번 편에서도 조간지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 줘서 조로를 좋아 하는 팬들에게는 핵 사이다

스러운 장면도 연출이 되어 조로의 대한 팬심이

더욱더 강해진 것도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다른 몇멸 동료들은 거의 자기 색깔에 맞게

와노국에서 물 흐르듯이 와노국 시민들과 잘 어울려 

살고 있는데 로빈은 참으로 예상 밖의 일을 하고 있어서

조금 놀랐고 약간 신선한 것도 있었습니다. 

우솝은 약장수 처럼 여러 물건들을 입담으로 파는 걸로

나왔고 프랑키는 목수의 일을 하고 있고 조로는 그냥

평범하게 술꾼으로 살고 있는데 로빈이 기생이라니

너무 차분한 로빈과 정반대의 역할이라서 잘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과연 고지식한 로빈으로써는 신기하고 예상 밖의

전개를 보여줘서 왠지 이번 와노국의 스토리는 

독자들의 예상 밖의 스토리들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원피스 892화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봤는데요

앞으로도 나오는 새로운 스토리들을 다룰 예정이니

많이 보러 오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화 에서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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