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벌써 이번 주가 지나가고 내일이면 월요일이네요

월요일을 좋아 하는 분들은 없다고 생각 하면서

 

오늘은 월 중순으로 들어가면서 이번주의 마무리를 하는겸 저번 글에 이어

제목에서 언급 했듯이 핸드폰 사러 가면

 

과연 어떤 핸드폰을 사야 하는가 에 대해서

포스팅 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저번글에서 핸드폰을 어떻게 저렴하게 살 수 있는가 그리고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의 차이를 설명 해 드린바가 있습니다. 그럼 어떤 기기를 사야 내가 후회 하지 않은 기기를 살 수 있는가 혹은 나한데 맞는 기기는 무엇일까 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드리려고 합니다.

  1.삼성

  일단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 하는 삼성 핸드폰 그리고 가장 많이 사용 하는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예전 어르신이나 아주머니 혹은 아저씨 분들은 아무래도 삼성을 더 많이 아시고 삼성 폰이 거의 모든 면에서 편하게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러나 애초에 핸드폰을 아이폰 부터 사용 하기 시작 하신 분들은 쉽사리 삼성 핸드폰으로 넘어 오기가 힘들더라구요. 아무래도 사용하기가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것 저것 여러가지의 기능 들이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최적화가 되어 있습니다. 일단 장점으로는 잔고장이 거의 않나는 편이라서 굳이 사용 하면서 짜증나는 순간들이 다른 기기에 비해서 골치 아픈 상황이 그닥 많지가 않다는게 장점이고 카메라나 혹은 지문센서 안구센서 절전모드 등등 여러면에서 기술력은 거의 완벽에 가깝다고 생각이 되는 기기 입니다. 그리고 프리미엄, 중고가, 중저가,저가 이렇게 4가지의 종류의 가격에 따라 선택폭이 넘는 것도 있기 떄문에 많은 연령층에 구매 욕구를 올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죠.

 

프리미엄> 노트시리즈, 갤럭시S시리즈 가격: 출고가 89~170만원

중고가> A7,A8,A9   출고가 55~80만원

중저가> A5,J5     출고가 35~50만원

저가> J3,J2  출고가 15~30만원

 2.애플

 

  폰은 아무래도 늘 삼성과 라이벌 관계로 지속되어 왔고, 사용자도 그만큼 많습니다. 일단 아이폰 같은 경우는 거의 90%이상의 10~30대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디자인이 가장 큰 역할을 해왔죠. 어디까지나 아이폰6S의 얘기 이지만요. 왜냐하면 아이폰7이 출시 하면서 이어폰 단자가 없어 지고 디자인의 변경도 달라진게 없어서 소위말 하는 아이폰빠 분들도 삼성폰으로 넘어가신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혹은 아이폰7을 거르고 아이폰8 나올 때 까지 기존 핸드폰 사용 하신 분들도 굉장히 많았죠. 그러나 아이폰8도 디자인의 변경이 크게 없고 단지 뒷면만 재질이 바뀐것 말고는 시각 적으로 큰 차이점을 느끼기가 어려울 정도 였죠 오죽하면 매장 직원들도 가끔 헷갈릴 떄가 많았죠.

  그리고 아이폰은 아무래도 아이폰se 이후의 기기 들은 잔고장이나 떨어뜨리면 액장이 박살 나는 경우가 굉장이 빈번 합니다. 그리고 수리비도 장난아니게 부담 스러워서 왠만하면 대부분의 아이폰 구매자 분들은 핸드폰 보험을 드는 경우가 대다수 이죠. 그리고 약간 아쉬운 점은 모델의 다양성이 없어서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 학생분들에게는 너무 비싼 가격으로 되어 있는 것과 저렴한 기가 없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그래서 인지 중고나라나 번개장터에서 중고 아이폰 거래가 굉장히 활발하죠 수요와 공급이 많기에 아이폰을 주타겟으로 훔치러 다니시거나 주우면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는 일도 많죠...

 

  3.LG

  막으로 엘지 핸드폰은 제가 생각 하기에는 옵니머스G프로 이후에 나온 기기들은 모두 처참하게 망했다는 것입니다.

저의 인생 첫 스마트폰이 G프로 였는데 제기준으로 굉장히 만족스럽게 사용 해서 그 이후로도 LG폰만 사용을 했습니다. G4까지만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G프로 사용 해보신 분들은 거의 90%이상의 분들이 만족하게 사용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점점 후속작이 나오면 나올 수록 망작들만 나와서 G5에서는 거의 있는욕 없는욕 다 먹지 않았나 싶네요.그래서 인지 소문으로는 G5에 참여한 앤지니어와 관련된 분들은 짤리거나 다른 부서로 강제 이송이 되었다는 말이 나돌아 다녔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G4가 사용 한지 몇달 안되서 안켜지고 메인보드가 박살 나는 경우가 다반사 했죠. 그러나 그 다음 작품은 더욱더 심했습니다. 화면 위쪽이 곡선형으로 되어 있어서 강화유리 필름도 못 붙이고 떨어뜨리면 위쪽만 깨져서 아예 액정을 다 갈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죠. 물론 V시리즈도 나중에 삼성의 노트 같은 부류로 나왔으나 큰 빛을 못보고 배터리 방전이 빠르고 화면은 크지만 무겁고 하는등등 굉장히 많은 문제들이 생겼었죠. 그러나 현재는 최근에 나오는 기기들은 잘 나오긴 하나 이미 사람들에게 그런 이미지가 박혀 있는 터라 제가 봤을 때는 혁신적인 기기가 나오지 않는 이상 삼성과 애플을 따라 가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제가 3사 핸드폰 다 사용 해본 사람으로서 제가 느낀 점들을 적어 봤습니다.

혹시나 어떤 핸드폰을 구매 해야 할지 고민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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