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 블로거 티토 입니다.

이제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슬슬 12월의 말이 다가오면서

서서히 2019년을 마무리 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 오고 있는데요

이럴 때 아직 마음 한 켠에 2019년을 의미 없게 

보내기 싫어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저는 약간 마음이 싱숭생숭 할 때마다 찾는 것이 바로

"영화" 인데요, 그중에서도 저는 로맨스 영화를

굉장히 선호 하는 편이고 많이 찾아 보는 사람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와 같이 로맨스영화 를 좋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그동안 봐왔던 영화들 기준으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관점이니 참고 용으로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로맨스 영화 리스트10

1.어바웃타임 

2.노팅힐

3.이프온리

4.러브액츄얼리

5.러브로지

6.청설

7.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그 소녀

8.나의 소녀시대

9.원데이

10.비포선라이즈








1. 어바웃타임

로맨스영화 추천) 이 영화는 제가 정말로 재미 있다고 생각 하는 로맨스영화 중 최고봉으로 꼽자면 무조건 이 영화를 추천 할 것 입니다. 정말 정말 정말 정말로 이 영화는 꼭 무조건 꼭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로맨스 영화 이지만 정말 약간의 판타지 적인 면을 넣었고 내가 주인공이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영화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저는 참고로 이 영화를 거의 20번 가량 본 것 같습니다. 볼 때마다 재미가 있고 질리지 않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영화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나오는 여주인공도 정말 예쁘지만 남자 주인공이 "처음에 찌질하게 나오지만 점점 존경하고 싶고 멋있어 지게 그려지고 이런 남자라면 그 어떤 여자도 사랑에 빠지게 되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개인 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저는 장담컨데 로맨스를 싫어 하는 사람도 이 영화라면 빠지게 될 것 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바웃타임" 꼭 추천 드리고 반드시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2. 노팅 힐 


이 영화는 휴그랜트가 모든 여심을 저격 한 영화 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들게 한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내용은 줄거리는  

누구나 꿈꾸는 스타와의 사랑.

하지만 영화는 판타지적인 요소를
리얼하게 그려내요.

너무 요란하지 않게,
소박하고 귀엽게 그려내는
톱스타 여배우와 평범한 남자의
예쁜 사랑 이야기.

어떻게 보면 약간 비현실 적인 이야기 일 수도 있는데요, 현재 우리나라에는 수 많은 아이돌이 있고 많은 유명 배우분들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정말 많은 일반인들이 꼭 한 번쯤은 자기가 좋아 하는 스타와 사랑에 빠지는 상상을 하게 되는 데요, 그 상상을 영화 화 한 영화라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약간의 다른 점이라고 하면 주인공인 윌리엄은 슈퍼스타인 노팅힐에 대해서 그다지 잘 알지도 못하고 크게 관심 없는데 그런 점이 오히려 노팅힐 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가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중간 중간에 조금 서로 다투게 되면서 헤어 질 염려도 있었지만 그런 점들을 잘 지나치면서 결국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전형적인 로맨스 영화 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이프온리


  로맨스영화추천) 보는 내내 간절한 마음을 갖게 하는, 애절하고 애타는 영화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영화 <이프 온리>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 영화를 아마 고등학생 때 알게 된 영화 입니다. 2004년에 나왔지만 저는 2009년 즈음에 알게 된 영화 인데 정말 이 영화를 왜 이렇게 늦게 알게 되었나 하는 마음이 컸던 영화 인데요, 대략적 영화 내용은 주인공인 '이안'은 꿈속에서 미리 일어날 일들을 보게 됩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배우자인 '사만다'에게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것을 알고 있지만, 이내 이 운명을 피할 수 없음을 인지하게 되는데요. 운명에 순응하는 대신 사만다에게 최고의 하루를 선물해 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을 아프게 하는 영화입니다. 영화 제목이자 영어 숙어이기도 한 <이프 온리>(If only)의 뜻은 ‘만약 ~라면 참 좋았을 텐데’ 라는 소망을 뜻하기도 하는데요. 영화의 내용을 미루어 보았을 때 적절하면서도 안타까운 영화 제목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4. 러브 액츄얼리


  로맨스영화추천) 이 영화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제목은 못 들어 봤어도 저 장면은 한 번쯤 보셨을 텐데요, 크리스마스 하면 그래도 가장 많이 생각이 나는 영화가 이 "러브 액츄얼리" 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영화를 크리스마스 때마다 항상 먼저 챙겨 보는 영화 이고 아마 지금 까지 대략 10번은 본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있을 때는 항상 여자친구와 함께 보고 없을 때는 혼자 또는 친구와 함께 봤었는데요 언제 봐도 재미가 있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영화 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 영화에는 내로라 하는 유명 배우분들이 대거 출연을 하였는데요 그중에서도 저는 리암니슨 휴그랜트 콜린퍼스 키이라나이틀리 빌 나이 엠마톰슨 등등 제가 정말 좋아 하는 배우 분들이 나와서 로맨스 영화를 찍어서 너무나 마음이 따뜻한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영화에서 유명한 OST 인 "All you need is love" 과 "Christmas is all around" 와 같은 명곡도 나와서 눈과 귀를 호강 해주는 몇 안되는 명작이라고 생각 합니다. 로맨스 영화를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영화 꼭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5. 러브로지


  로맨스영화추천) 러브로지는 정말 배우 때문에 영화를 끝까지 보게 된 영화 라고 생각이 듭니다. 주인공 두 명 다 너무 선남선녀 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영화의 스토리로 봤을 때는 "로맨스를 가장한 막장 영화" 라는 평을 주고 싶은데요 일단 영화 내용은 어릴 때부터 모든 걸 함께해온 단짝 친구 로지와 알렉스, 둘은 고등학교 졸업 후 영국의 작은 고향 마을을 떠나 미국 보스턴의 대학에 함께 가기로 한다. 하지만 서로 감정을 숨긴 채 각자 다른 파트너와 졸업 파티를 가게 되고, 한순간의 실수로 로지와 알렉스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 두 사람. 계획대로 미국에서 삶을 살아가는 알렉스와 달리 로지는 꿈을 접은 채 영국에서 생계를 위해 호텔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 둘은 다시 연락이 되고 알렉스를 보러 미국까지 가지면 알렉스 옆엔 다른 여자가 있게 되고, 둘은 그렇게 또 어긋나게 된다. 말 그대로 흔히 주변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남사친 여사친에 대한 영화 입니다. 어떻게 보면 둘다 서로 사랑의 타이밍이 너무나 어긋나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숨긴 채 살아 가는 모습을 그리지 않았나 싶고 또 어떤 방면에서는 시청자로 하여금 약간 답답함을 자극 하는 요소들도 굉장히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6. 청설(聽說)


  로맨스영화추천) 이 영화의 제목을 청설 인데 청솔로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영화 입니다. 일단 이 영화는 대만 영화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만의 영화를 좋아 하는 편인데요 일단 대만은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은 나라 이다 보니 약간 일본의 풍기 느껴지는 장면이나 느낌이 많이 풍깁니다. 이 영화는 수화로 서로 남녀 간의 사랑을 다루는 영화 인데요, 일단 배우 비쥬얼이 굉장히 고퀄리티 해서 영화 보는 내내 집중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영화 내용을 간략하게 한다면 "손으로 말하는 ‘양양’과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티엔커’ 마음이 듣고 가슴으로 느낀 두 남녀의 로맨틱 하면서도 코믹 적인 연애 스토리를 담은 대만 첫사랑 로맨스 영화" 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가 수영에 관한 것도 많이 나오고 물에 관한 것이 많이 나오는 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에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찾아 보곤 하는 데요, 전체적으로 평점이 굉장히 높은 영화 이고 대만 이라는 약간은 생소한 나라의 영화 이다 보니 많이 알려지지 않는 점이 약간 안타깝게 생각 되는 영화 이기도 합니다. 




7.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그 소녀

 

  로맨스영화추천) 앞에서 언급 하였 듯이 저는 대만 영화를 굉장히 좋아 합니다. 그중에서도 청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그 소녀, 나의 소녀시대 이렇게 3편을 꼽고 있는데요, 나의 소녀시대 가 나오기 전에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그 소녀 가 나와서 대만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굉장히 좋은 흥행성적을 거둔 영화 라고 생각이 듭니다. 영화 배경은 학창 시절에 우리가 한 번쯤은 꿈꿔 봐온 상황을 영화로 아주 설레이고 가슴 뛰게 만든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영화 내용은 이제 막 17살이 된 나, 커징텅(가진동)은 시도 때도 없이 서 있는 ‘발기’ 쉬보춘과 어떤 이야기건 꼭 등장하는 ‘뚱보’ 아허,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머저리’ 라오차오, 재미 없는 유머로 여자들을 꼬시려는 ‘사타구니’ 랴오잉홍이라는 친구들이 있다. 고등학교에서도 같은 반이 된 친구들과의 유일한 공통점은 최고의 모범생 션자이(진연희)를 좋아한다는 것! 어느 날, 커징텅은 여느 때처럼 교실에서 사고를 친 덕분에 션자이에게 특별 감시를 받게 되고, 이를 계기로 모범생과 문제아 사이 백 만년만큼의 거리가 점점 좁혀지는 듯 했다. 하지만 마음과 달리 잘해보려는 일도 자꾸만 어긋나고, 커징텅과는 달리 친구들은 션자이의 사랑을 얻기 위해 아낌없이 표현하고 경쟁한다. 게다가 애써 한 고백에 션자이는 대답하지 않는다. 그리고 15년 후 다시 만난 션자이는… 32살의 내가 17살 나에게 보내는 고백, 그 시절 너는 반짝반짝 빛이 났었다!(출처:네이버) 제가 대만 3대 로맨스 영화 중에서도 이 영화를 좋아 하는 이유는 바로 저 또한 학창 시절에 이렇게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좋아 하는 영화 입니다. 지금은 어디에 살고 있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의 학창 시절에 좋은 추억으로 남게 해준 그 친구가 보고 싶은 하루 입니다...




8. 나의 소녀시대


  로맨스영화추천) 대만 3대 로맨스 영화 중 드디어 마지막 영화인 나의 소녀시대 입니다. 이 영화 이전에 "그 시절 우리가 좋아 했던 그 소녀" 라는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좋은 흥행 성적을 거두면서 대만 영화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은 바뀐 영화 라고 생각 할 수가 있겠습니다. 이 영화 또한 우리나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이 영화가 개봉 했을 당시에 저는 썸을 타고 있는 여자 아이가 있었는데 이 영화로 인해 저희가 사귀게 된 계기가 된 영화 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없던 사랑의 감정도 만들어 지게 된 영화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이 영화가 재미 있는 것은 여주인공인 린전신 배우님이 처음에 나왔을 때 정말 못난이로 보이는데 영화가 점점 후반으로 접어 들면서 세상에 이렇게 예쁜 배우가 또 있을까 라는 생각을 들게 해준 영화 이기도 합니다. 

줄거리

“나의 소중한 추억이 되어줘서 고마워”

돌아가고 싶은 리즈시절(?) 숨기고 싶은 흑역사(!)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고딩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 (출처: 네이버)

이 영화로 인해 남 주인공인 왕대륙은 슈퍼스타에 오르게 되고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팬들을 갖게 된 영화 이기도 합니다. 정말 보면 매력이 있고 한 번이 아닌 몇 번을 찾아 보게 되는 영화 인 것 같습니다. 이 것 또한 위에서 소개 해드린 "그 시절 우리가 좋아 했던 그 소녀" 과 약간 비슷한 점이 있고 학창시절을 소재로 한 영화 라서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영화 라고 생각이 듭니다.




9. 원데이(One Day)


  로맨스영화추천) "앤 헤서웨이 를 좋아 하게 된 영화" 이 영화는 생각 보다 최근 영화 인데요 바로 2012년에 개봉 했던 영화 입니다. 저는 개인 적으로 이 영화도 위에서 소개 해드린 "나의 소녀시대"+"이프 온리" 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은 의견 입니다만, 이 영화에서 등장하는 앤 헤서웨이는 초반에 약간 못난이? 의 모습으로 등장을 하게 되는데 워낙 미모가 출중하여 그 못난이의 모습을 많이 담지는 못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점점 지남에 따라 배우의 얼굴이 진화 하는 느낌을 준 영화 입니다. 

줄거리

하루를 살아도 만나고 싶은 사랑!
전세계의 가슴을 울린 사랑이 온다!

1988년 7월 15일, 대학교 졸업식 날,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된 엠마와 덱스터. 뚜렷한 주관이 있는 엠마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포부와 ‘작가’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지만, 부유하고 인기 많은 덱스터는 여자와 세상을 즐기고 성공을 꿈꾸며 서로 다른 길을 걷는다. 마음 속 진정한 사랑이 서로를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 한 채 20년 동안 반복되는 7월 15일, 두 남녀는 따로 또 같이 삶의 순간들을 마주하는데…

영화 처음 시작 부분은 약간 어두컴컴 해서 재미가 없고 지루하게 느껴 질 수 있는 영화 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참고 보다 보면 언제 영화가 끝났는지도 모르게 끝나 버리고 영화가 끝났을 때 검은 화면에 비친 눈물이 고인 자신의 모습 을 발견 하실 수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제발 후속작이 나왔으면 하는 영화 이기도 하고 물론 깔끔하게 끝났지만 너무 슬픈 나머지 후속작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는 영화 이기도 합니다.  




10. "비포"시리즈


  로맨스영화추천) 이제 마지막 영화를 소개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비포 시리즈 또한 제 기준으로 정말 명작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비포선라이즈 가 시작이고 1996년도 작품 입니다. 비포 시리즈 순서는 "비포 선라이즈" > "비포 선셋" > "비포 미드나잇"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비포 시리즈의 마지막인 비포 미드나잇은 2013년에 나왔습니다. 약 17년 이라는 시간 동안 시리즈가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제가 비포 선라이즈를 접하게 된 시기가 2008년도 였던 것 같습니다. 정말 생각 없이 네이버에 재미 있는 로맨스 영화 라고 검색해서 이 영화를 알게 되었는데요 정말 신선 했던 내용을 담아 낸 것 같았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여행을 하게 된 남녀가 기차에서 만나 짧은 만남으로 사랑에 빠지는 내용인데요 거의 여행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쯤은 꿈꿔본 상황을 영화 화 시킨 명작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행인 것은 시리즈 전부가 순서대로 보여 주었고 배우들 또한 바뀌지 않고 그대로 투입이 되어 더욱더 영화에 몰입도를 넣어 준 것 같습니다. 이 영화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다니면서 한 번 쯤은 꿈꿔 봤을 영화의 시초 라고 할 수가 있고 여행을 좋아 하는 저로써도 이런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솔직하게 있는 영화 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를 보고 여행에서 이런 로맨스를 꿈꾸는 여성 분들이 없길 바라겠습니다. 여자 혼자서 여행 다니는 것은 매우 위험 하며 이런 상황은 정말 정말 드문 경우 이니 외국에서 낯선 사람을 주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제가 로맨스영화 에 대해서 10개 정도를 추천 드렸습니다. 물론 이 작품들 말고도 정말 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제가 정말 아끼고 재미 있다고 생각 했던 작품들만 엄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며칠 전에 썼던 "크리스마스영화추천" 과 약간 겹치는 몇몇개의 작품이 있는데요 제가 글을 쓰다 보니 크리스마스던 로맨스던 카테고리의 의미가 별로 없다고 생각이 들고 자기가 재미 있다고 생각 하는 영화를 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재미 있는 장르의 영화를 소개 해보려고 합니다. 혹여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제 블로그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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