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세요 꿀팁 블로거 티토 입니다. 오늘 제가 쓸 글의 주제는 바로 마우스에 관한 글 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집에 컴퓨터가 있다면 마우스는 필 수 아이템 중에 하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컴퓨터로 작업을 하시거나 그림 그리기 또는 게임 하기 등등 여러 방면에서 마우스를 사용 하는 상황이 나오게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마우스 구입 하시는 분들에게 마우스에 대한 구매 노하우와 종류 및 여러가지 정보들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에필로그


마우스의 어원

여러분들은 다들 잘 아시겠지만 마우스의 어원은 쥐에서 따온 명칭이며

우리가 현재 사용 하고 있는 마우스의 형태가 쥐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마우스는 80년대 부터 대중화가 되시 시작 하였지만, 

본래 최초의 마우스는 스탠포드 연구소의 엥겔바트가 

1963년 발명한 X-Y축 표시기 입니다.

즉 현재는 거의 모든 방향을 움직일 수가 있지만

그 당시 발명 초기에는 위,아래 단 두 방향만 

움직일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제록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로지텍 등의 회사들이

마우스 개발에 뛰어들게 되었고 가장 많이 

대중화 하게 된 마우스가 바로 선이 달려 있으면서

볼 형태를 띄고 있는 마우스 입니다.

현재 90년대 생인 분들은 아마 볼 마우스를 사용 해봤거나

사용 하고 있었던 것을 본적은 있을 겁니다.






마우스의 종류

현재는 광()마우스 또는 레이저 마우스(둘 다 빛으로 이용해서

사용하는 마우스 이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음)를 

가장 많이 사용 하고 있는 마우스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초기의 광마우스는 1980년에 두 명의 발명가로 인해

만들어 졌는데(스티브 커시, 리차드 프랜시스) 아무래도 

그 당시에는 아직 초기 단계 이기 때문에 많은 오차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레이저 마우스는 광 마우스와는 조금 다르게 

LED대신 적외선 레이저를 사용 합니다.

레이저 마우스는 1998년에 만들어 졌으며

2004년이 되어서 대중들에게 선보여

현재 처럼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레이저 마우스는 생각 외로 일찍 생겨났는데요 

1984년 애플의 매킨토시 컴퓨터의를 통해서

대량으로 보급이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두 종류의 마우스 뿐만 아니라 현재에는

에어 마우스도 개발이 되었고 이 마우스는

공중에서도 사용이 된다고 해서 에어 마우스 라고 합니다.





유선과 무선

마우스 연결 방식에 있어서는 크게 유선과 무선으로 나뉘어 지는데요

 일단 유선 같은 경우는 대체로 게임용으로 많이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민감도 부분에서는

무선 보다는 유선이 약간 뛰어난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느껴지는 것이 다르겠지만 어디 까지나 

개인의 취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무선 마우스 같은 경우는 오늘날 생각 보다 

많은 곳에서 사용이 되고 있는 분류에 속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가장 좋은 점은 아무래도 선이 없어서 지저분함이

없다는 것과 휴대성이 편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그리고 무선 마우스는 1984년에 처음으로 등장을 하였는데

그 등장의 배경이 바로 스위스 사의 "로지텍" 에서 개발 하였던 

제품을 납품 과정에서 모습이 드러나 현재 시장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자리 매김 하였습니다.








마우스 구매 시 알아야 할 것

*마우스 용어*

민감도(DPI): DPI은 몇 개의 점을 표시 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 인데요 즉 마우스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수치 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게임 특히나 롤 또는 배그 등의 마우스를 주로 사용 하는 종류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한 것 중에 하나 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폴링률: 마우스와 컴퓨터가 데이터를 주고 받고 하는 속도를 말하는 용어 입니다. 이런 수치를 따지는 분들도 어떻게 보면 게임 하기 목적으로 마우스 구매 하시는 분들이라고 생각이 되고 정말 뛰어나게 민감하거나 프로선수 이지 않는 이상 그 차이를 많이 느끼기가 힘들 것입니다.


최대속도(IPS): 이 용어는 마우스이 물리적 움직임을 얼마나 인식 하는지를 나타내는 단위 용어 입니다. 어떻게 보면 폴링률이랑 큰 연관이 있는 수치 이며 이 수치 또한 높을 수록 좋은 마우스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려 사항*

1. 브랜드: 어떻게 보면 브랜드에 따라 마우스의 가격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과연 어느 정도의 예산 가지고 있는지 그 예산 안에 충당 하는지에 따라 브랜드 선택을 할 텐데요,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가 로지텍, 마이크로소프트, 스틸, 커세어 등등이 있습니다. 


2. 무선or유선: 일단 내가 어떤 목적으로 마우스를 구매 하는지에 따라 유선인지 무선인지가 달라 질텐데요 앞에서도 언급 했듯이 게임이 목적이라면 유선, 그 이외의 작업 또는 웹서핑의 목적이라면 무선을 추천 드립니다. 


3. 충전식vs건전지: 이 것 또한 약간 고민이 될 텐데요 충전식은 어떻게 보면 대체로 5호에서 7호의 건전지가 들어 가기 때문에 약간의 무게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게감이 싫으시다면 충전식을 권해 드리며 무게감이 있어야 한다는 분들은 건전지식을 추천 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건전지가 떨어질 때마다 구입 해줘야 하는 귀찮음 때문에 충전식을 권해 드립니다. 


4. 성능: 앞에서도 언급 했듯이 성능의 상태 체크에는 DPI,IPS,FPS 들의 수치가 높을 수록 좋은 제품에 속한다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 들이 높을 수록 그만큼 가격대도 올라 간다는 것은 감당 해야 할 것이며 내가 마우스를 사용 용도에 따라 그에 맞는 마우스와 가격대를 택 하시길 바랍니다.


5. 핸드폰과 연동 가능 여부: 컴퓨터를 통해서 게임도 많이 하긴 하지만 스마트폰이 발전 하면서 그에 따라 핸드폰으로도 게임을 많이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거기에 컴퓨터에 못지 않는 그래픽을 자랑 하는 게임도 있으며 세세한 컨트롤이 필요 하는 게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무선 마우스에도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마우스가 있는 반면 USB연결 방식의 마우스도 있습니다. 일단 블루투스식의 마우스는 핸드폰 테블릿도 연결이 가능하지만 속도가 아직 좀 느리며 약간 끊김 현상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물론 USB와 블루투스 방식이 둘다 지원 하는 마우스도 있긴 합니다.


6. 마우스의 크기: 아마도 사람은 자기 원래 사용 하던 제품이 가장 손에 익을 것이며 새로운 마우스를 사용 하게 되면 약간의 적응 기간이 필요로 합니다. 특히나 우리가 PC방에 갔을 때 거의 대부분의 마우스들이 다른 형식의 마우스를 사용 하다 보니 아마 처음에는 약간 어색 하기는 하겠지만 차차 사용 하게 되면 금방 적응이 된 자기의 모습을 볼 수가 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집에서 사용 하던 그 크기의 마우스가 꼭 필요 하다 라고 생각 하지 않는 이상 마우스의 크기는 크게 걱정 안해도 될 부분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마우스 추천

마우스 추천 부분에서는 제가 사용 하고 있는 모델도 있지만 인기가 많고 많은 판매량과 좋은 품평의 제품들을 소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격대 별로 나열 해드리겠습니다.




로지텍 유선마우스 M10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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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무선 마우스 IR-WM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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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위즈 게이밍 유선 마우스 BM-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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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Prodigy 유선 게이밍 마우스 G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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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 하는 모델*



COX TARGET RGB 게이밍 마우스 CM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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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Prodigy 유선 게이밍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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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 RGB 버티컬 인체공학 마우스 ZIO-i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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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zer 게이밍 유선마우스 DeathAdder E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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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 G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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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꿀팁 블로거 티토 입니다. 아마도 대학생 분들이나 직장인 또는 프리랜서 분들은 노트북이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노트북추천 과 함께 노트북 사기전에 필수로 알아야 할 용어 들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물론 노트북 또는 용어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이라면 넘기고 기기 추천 만 보시면 될 것이며 혹여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작성 한 글이니 노트북 구매 하실 때 많은 참고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기본 용어 알아두기


CPU


가장 먼저 PC의 성능을 가늠하고자 할 때, 살펴보아야 할 것이 바로 CPU입니다. CPU는 Central Processing Unit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중앙처리장치라고 하며, CPU는 말 그대로 컴퓨터의 정중앙에서 모든 데이터를 처리하는 장치인데, 우리 몸에 비유하면 뇌라고 생각 하시면 편 할것 같습니다. 외부로부터 자극이 가해지면 그에 반응하도록 뇌가 다른 신체 부위에 명령을 내리는 것처럼, CPU는 사용자로부터 입력받은 명령어를 해석 및 연산하고 그 결과를 출력 한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보통 CPU에는 하나의 부품에 연산 장치와 해독 장치, 제어 장치가 모두 모여있는데 이러한 형태를 마이크로프로세서(Micro-processor)라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CPU와 마이크로프로세서를 같은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CPU와 마이크로프로세서는 동일한 의미로 사용된다!

이러한 CPU의 속도는 클럭(Clock)으로 표시하고, 이는 1초당 CPU 내부에서 몇 단계의 작업이 처리되는지를 측정해 주파수 단위인 헤르츠(Hz)로 나타낸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클럭의 속도가 CPU의 성능을 나타내는 절대적인 지표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클럭의 속도를 과도하게 높이면 발열이나 전력소모가 심해져 노트북과 같은 휴대용 기기에는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2개 이상의 코어를 집어넣은 멀티 코어 CPU입니다. 2개의 코어가 적용된 CPU는 듀얼코어, 4개의 코어가 적용된 것은 쿼드코어, 6개의 코어가 적용된 것은 헥사코어라고 부르는데, 클럭 속도가 높고 코어의 수가 많을수록 CPU의 성능이 우수하다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클럭 속도가 높고, 코어가 많을수록 CPU의 성능이 우수함

PC에 많이 사용되는 CPU로는 대표적으로 인텔의 코어 i 시리즈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i3, i5, i7 프로세서가 보편적으로 사용되는데, i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CPU의 성능이 좋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i3 프로세서는 인터넷 서핑 및 간단한 문서작업에, i5 프로세서는 영화시청과 캐주얼 게임에, i7 프로세서는 그래픽 및 영상 작업과 3D 게임에 사용되므로, 각자 사용목적에 맞는 프로세서를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RAM


PC를 사용하다 보면 컴퓨터가 빠르거나 느리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이 속도는 RAM의 성능에 의해 좌우됩니다. RAM은 Random Access Memory의 약자로, 주기억장치의 일환이며, 주기억장치란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보조기억장치로부터 프로그램이나 자료를 이동시켜 실행시킬 수 있는 기억장소를 의미하는데, 전원이 끊어져도 기억된 내용이 보존되는 ROM과 전원이 꺼지면 모든 내용이 지워지는 RAM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RAM은 우리말로는 휘발성 메모리라고 불리며, 주로 컴퓨터의 주기억장치와 응용프로그램의 일시적 로딩, 데이터의 일시적 저장 등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요즘은 DDR SDRAM이 주기억장치로 사용된다

RAM은 SRAM과 DRAM으로 구분됩니다. 먼저 SRAM은 전원이 공급되는 한 기억된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으며, 복잡한 재생 클록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소용량의 메모리나 캐시 메모리에 주로 사용됩니다. 반면 DRAM은 전원이 차단될 경우 저장되어 있는 자료가 소멸되는 휘발성 기억소자로, 시간이 지나면 축적된 전하가 감소되어 전원이 차단되지 않더라도 저장된 자료가 자연스럽게 소멸되고, 이러한 DRAM은 지속적으로 재기록이 가능하고, 저장용량이 크기 때문에 PC의 주요 메모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요즘 PC 제조사들은 주로 데이터 처리 속도가 2배 이상 빠른 DDR SDRAM을 주기억장치로 채택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RAM의 용량이 높고 개수가 많을수록 작업 속도가 빠르다

보통 메모리라고 하면 저장공간을 떠올리기 쉬운데, RAM은 한꺼번에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상에 가까우며, 즉, RAM의 용량이 높고 개수가 많을수록 웹 페이지를 빠르게 불러오거나, 많은 파일을 동시에 열고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HDD, SSD

HDD는 회전속도가 빨라질수록 소음이나 전력 소모가 크다

CPU와 RAM 이외에도 눈여겨볼 것이 있다. 바로 HDD다. HDD는 Hard Disk Drive의 약자로, 컴퓨터의 정보와 문서, 자료 등을 저장하고 읽을 수 있는 장치입니다. HDD의 회전속도와 버퍼메모리가 클수록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정설이기는 하나, 요즘에는 성능이 평준화되어 큰 차이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HDD는 CPU, RAM과 함께 PC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지만, 상대적으로 발전 속도가 더딘 편이었습니다. CPU와 RAM은 PC 내부의 미세 회로 사이를 오가는 전자의 움직임만으로도 데이터 처리를 하는 반도체 재질이기 때문에 고속으로 동작이 가능하지만, HDD는 플래터(Platter)라고 불리는 자기디스크를 물리적으로 회전시켜 데이터를 읽거나 저장하기 때문에 자기디스크를 아무리 빨리 회전시킨다 해도 반도체의 처리 속도를 따라갈 수는 없기 때문이였고, 그동안 수많은 PC 제조업체들이 HDD의 속도 향상을 위해 힘써왔지만, 자기디스크의 회전속도가 빨라질수록 소음이나 전력 소모량이 급격하게 높아진 것이 자명한 사실이었습니다.


HDD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SSD다

이러한 HDD를 대신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SSD입니다. SSD는 Solid State Drive의 약자로, 용도와 외관, 설치방법 등은 HDD와 유사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SSD는 자기디스크를 사용하는 HDD와 달리 반도체를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하기 때문에 빠르게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습니다. 또한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부품이 없기 때문에 작동 소음이 없고, 전력 소모가 적어 배터리 유지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HDD에 비해 내구성이 강하고 크기가 작아 노트북과 같은 휴대용 PC에 장착하기에 적합합니다. 다만 가격은 HDD에 비싼 편이여서 PC를 저렴하게 구입하기를 원한다면, 낮은 용량의 SSD를 장착하고 부족한 저장공간은 외장하드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픽 카드


작업 처리 과정 및 결과를 영상 신호로 바꿔 모니터로 전송하는 것이 그래픽 카드의 역할이다!

그 외에도 살펴보아야 할 것이 있다면 그래픽 카드를 꼽을 수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CPU의 명령 하에 이루어지는 그래픽 작업을 전문적으로 빠르게 처리하고, 디지털 신호를 영상 신호로 바꿔 모니터로 전송하는 장치 입니다. 그동안 사용자는 모니터를 통해 PC의 처리 과정과 결과를 확인한다고 생각했겠지만, 사실은 그래픽 카드에서 만들어진 신호가 모니터에서 빛으로 변환되어 사용자의 눈으로 이해된 것이고, 과거에는 이러한 그래픽 작업도 CPU가 수행했으나, 점차 그래픽 처리에 특화된 전용 장비가 출시되면서 이것이 현재의 그래픽 카드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픽 카드의 이름만 봐도 성능을 짐작할 수 있다

그래픽 카드는 GPU(Graphics Processing Unit)와 비디오 메모리(VRAM), 장착 슬롯 및 모니터 출력부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중 그래픽 성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바로 GPU와 비디오 메모리입니다. 보통 GPU의 성능이 높고 비디오 메모리의 용량이 높을수록 고사양 게임이나 정교한 묘사가 필요한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고, 대표적인 GPU로는 엔비디아의 지포스(Geforce) 시리즈와 AMD의 라데온(Radeon) 시리즈가 있는데, 대부분 브랜드명과 성능 지표, 모델 번호 등이 제품명에 기재되어 있어 GPU의 이름만 보고도 그 성능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첫 번째 숫자는 제품의 세대, 두 번째 숫자는 제품의 등급을 의미합니다. 즉 '지포스 GTX 980 M'이라는 그래픽 카드가 있다고 가정해봤을 때 여기서 'GTX'는 고급형이라는 등급을, '9'는 세대를, '80'은 성능을, 'M'은 기기의 종류를 의미합니다. 지포스 시리즈로 예를 들면 등급은 보급형인 'GT'와 고급형인 'GTX'로 나뉘며, 첫 번째 숫자가 높을수록 최신 모델을 의미합니다. 또한 성능은 저가형인 '50', 보급형인 '60', 중급형인 '70', 고급형인 '80'으로 구분되며, 기기 종류에서 M은 노트북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기본 용어만 알아도

호갱은 면한다!


기본 용어만 알아도, 바가지는 면할 수 있습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지독한 컴알못이었던 필자도 대학 시절 말도 안 되게 비싼 노트북을 구입했었습니다. 분명 전자제품 매장의 직원에게 간단한 문서작업이나 영화감상이 목적이라고 했음에도 당시 180만 원이 넘는 고사양 노트북을 추천받았고, 당시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던 필자는 덜컥 그것을 구매해버렸고, 결국 주인을 잘못 만난 노트북은 제 성능을 제대로 발휘해보지도 못한 채 그대로 고물이 되었고, 지금은 전원조차 켜지지 않는 상태가 되어버렸을 것입니다. 이처럼 PC에 대해 알지 못하면 그야말로 '호갱'이 될 수 있으니, PC를 구입할 계획이라면 위의 용어들을 숙지해두길 바랍니다.






노트북 추천

노트북은 가격대 순서로 나열 했습니다.



디클 클릭북 노트북 D141+ IPS (Atom-Z8350F 35.6cm eMMC 3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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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같은 경우는 가격대가 가장 저렴 한 제품입니다.

일단 가격대가 낮기 때문에 성능을 기대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생각 외로 잘 돌아가고 디자인 또한 너무 예쁘게 나와서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 이기도 합니다.

제품 자체가 컬로 별로 4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어서

원하는 색상을 구매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 제품을 구매 하게 되면 마우스와 

마우스 패드를 증정 하는 이벤트 하고 있으니

서두르시길 바라겠습니다.




레노버 ideapad 노트북 S145-15IWL CEC (Celeron 4205U 39.62cm)

<최저가 알아보기>

이 제품은 약간 남성적인 경향이 조금 있어서 영업 하시는 분들이나

문서 작업 또는 영상 시청 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 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화면도 큰데다가

180도 펼칠 수 있는 제품이라서 꺽일 걱정도 없습니다.

노트북 내에 카메라가 달려 있어서 

페이스톡도 가능하며 화질도 좋아서 

영상 시청 하기 굉장히 좋은 제품 입니다.




LG전자 울트라PC 노트북 15UD490-GX36K (라이젠 3-2300U 39.6cm WIN미포함)

<최저가 알아보기>

오늘 소개 해드리는 제품 중에서 할인이 가장 많이 

되고 있는 제품이며 가성비가 좋은 제품입니다.

DDR4를 사용 하고 있는 제품이며

CPU도 라이젠 쿼드코어로 사용 하고 있어서

노트북 사용 할 때 렉걸리는 현상은 많이 없습니다.

노트북 무게는 2kg도 안되는 경량 제품이며

휴대성이 뛰어난 제품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삼성전자 노트북5 NT550EBZ-AD3A (i3 7020U 39.6cm 4G)

<최저가 알아보기>

디자인 적으로 굉장히 심풀한 노트북이며 삼성 노트북

중에서 판매률이 항상 상위권에 속하는

기기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삼성이라는 브랜드 파워에 많은 분들이

구입 하는 제품이며 이 제품 또한 게임 하기에는

약간 느릴 수 있으나 그 이외 저사양 게임 또는

검색 영상시청 문서 작성 등등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제품 입니다.

제가 현재 사용 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사용 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 하고 있습니다.



HP ENVY 13 x360 노트북 ar0077au (Ryzen5-3500U 33.78cm Radeon Vega 8)

<최저가 알아보기>

지금 온라인 마켓에서 굉장히 인기 있는 제품중 하나이며

노트북의 무게가 무려 1.3kg밖에 안되며

두께도 15mm정도라 휴대성이 굉장히 뛰어나며

일반 적인 게임(롤, 메이플, 서든등등)돌리는데

전혀 문제가 없으며 펜까지 있어서

그림 작업에도 뛰어난 장점을 가진 제품 입니다.



LG전자 2020 그램 15 노트북 스노우화이트 15ZD995-VX50K (10세대 i5-10210U 39.6cm WIN미포함)

<최저가 알아보기>

이 제품은 제가 오늘 소개 해드리는 제품 중에서 가장 비싼 제품이지만

그만큼 성능이 굉장히 뛰어난 제품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워낙 성능이 좋다 보니 

거의 왠만한 고사양 게임은 전부 렉없이 돌릴 수 있다고 생각이 되며

저는 개인적으로 핸드폰은 삼성이지만 

가전제품은 전세계에서 LG가 가장 잘 만든다고 생각 합니다.

어디까지나 저는 전자제품을 팔았던 영업맨으로써 

추천 드리는 제품이기 때문에 노트북을 한 번 사서 최소 5년 이상을

사용 하실거라면 이왕 사는거 좋은거 사서 오래 사용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한데 돈의 여유가 되었다면 무조건 이 제품을 

구입 했을 것입니다.



마무리

오늘은 제가 노트북의 용어 및 노트북 구입전 유의사항에 대해서 글을 써봤는데요, 노트북은 어떻게 보면 요새 핸드폰이 거의 노트북 마냥 왠만한 기능을 대신 하면서 노트북의 필요성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추세 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특정적으로 필요한 상황이 굉장히 많으며 특히나 저 처럼 프리랜서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는 무조건적으로 있어야 할 물건 중에 하나 이며 일단 현재 사용 중인 노트북을 어느정도 사용 한 다음에 비싼 제품으로 구입 하고 싶은 욕심이 많긴 합니다. 오늘 제가 쓴 글들이 여러분에게 노트북 구입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현명한 쇼핑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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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7은 애플 에서 현재까지 판매 하는 가장 오래된 iPhone ( iPhone 7 Plus 와 함께 )이며, 의심 할 여지없이 회사의 공식 웹 사이트 및 상점을 통해 가장 저렴한 iPhone입니다.

더 이상 아이폰 7이 애플의 안정적인 스마트 폰으로 여겨지거나 심지어 한 단계 낮아진 것으로 간주되지 않고 이제 엔트리 레벨 옵션이되어 저렴한 아이폰 시장에 좋은 소식이다.

저가형 태그와 최신 iOS 13 소프트웨어가 탑재 된 두 개의 별도 세대의 iPhone으로 대체되었지만 iPhone 7은 여전히 ​​애플의 스마트 폰 파이를 찾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옵션입니다.

iPhone 7이 도착했을 때 iPhone 6S 와 완전히 다르지 않았 으므로 완전히 새로운 장치가 아닌 다른 점진적 'S'변형 업데이트와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폰 7은 6S보다 더 밝고 다채로운 화면, 방수 디자인, 듀얼 스피커 및 12MP 카메라를 제공했으며, 애플은 홈 버튼을 클릭 가능한 엔티티에서 압력에 반응하는 것으로 바꾸어 헤드폰 잭 및 256GB 스토리지 모델 포함 (현재는 128GB까지만 제공).

그중 일부는 2016 년에 꽤 외계인으로 느껴졌지만 iPhone 7 은 다음 해에 훨씬 다른 iPhone X를 위한 길을 열었고 iPhone XS , iPhone XS Max 및 iPhone XR 이 도착했습니다 .

다음은 비디오 검토에서 iPhone 7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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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재생

iPhone 7 가격 및 가용성

  • iPhone 7 가격 (32GB) : 449 달러 (£ 449, AU $ 749)
  • iPhone 7 가격 (128GB) : 549 달러 (£ 549, AU $ 919)
  • 출시 가격 : 649 달러 (£ 599, AU $ 1,079)
  • iPhone 7 출시일 : 2016 년 9 월

iPhone 7 가격은 이제 iPhone XS, XS Max 및 XR의 도착으로 인해 추가 가격 인하를받은 후 32GB 모델의 경우 $ 449 (£ 449, AU $ 749)로 시작합니다.

더 많은 공간을 원한다면 128GB iPhone 7 가격은 이제 $ 549 (£ 549, AU $ 919)입니다. 애플은 이제 더 이상 생산하지 않는 256GB iPhone 7 모델을 판매 했으므로이 최대 용량에서 새로운 핸드셋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애플은 이제 아이폰 SE 와 아이폰 6S를 중단하면서 아이폰 7을 가장 저렴한 아이폰으로 만들 수있게되었다.

iPhone 7은 Apple 자체와 수많은 소매점 및 이동 통신사에서 여전히 널리 구입할 수 있습니다. 출시 이후 두 가지 중요한 가격 인하로 인해 iPhone 7 거래가 통신 사업자에게도 큰 계약 이되었습니다.

아이폰 7

디자인

  • 방수 기능으로 장치의 견고성에 대한 확신
  • 이전 2 년과 동일한 디자인
  • 헤드폰 잭 제거가 불편합니다

iPhone 7의 두 가지 큰 디자인 변경 사항은 큰 이야기입니다. 방수 섀시 덕분에 수영장으로 뛰어 들어도 살아남을 수 있으며 휴대 전화 하단의 헤드폰 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이폰 7 검토

iPhone 7 (검은 색, 아래)은 헤드폰 잭을 잃어 버려 대신 미적 그릴을 추가합니다.

가장 큰 변화 인 헤드폰 잭의 생략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런칭 행사에서 '용감한'이라고 부르기는했지만 애플의 대담한 움직임 이었지만 보증 된 밈과 헤드폰 업계를 뒤흔들 수있는 밈이 생겼습니다.

이 포트의 손실은 사용자에게 다양한 정도의 영향을 미칩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iPhone 박스에있는 EarPods 만 사용하기 때문에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어깨를 으 than 할 것입니다. Lightning 커넥터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짧은 흰색 동글을 헤드폰 끝의 3.5mm 잭에 연결하여 Lightning 포트에 연결해야하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3 명의 통근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헤드폰을 착용 한 60 명 중 34 명이 Apple에서 제공하는 번들 EarPod를 사용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iPhone을 사용하지 않았을 수도 있기 때문에 예상보다 많은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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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잭을 잃어 버리면 요즘 우리 휴대폰에서 영화를 보거나 영화를 얼마나 많이들을 지에 따라 iPhone에 사용할 새로운 헤드폰을 사고 자하는 사람들이 크게 제한됩니다.

물론 일반 3.5mm 헤드폰을 구입할 수는 있지만 어댑터를 연결해야합니다. 직접 호환되는 제품을 원한다면 Bluetooth 또는 Light-ready를 선택해야합니다.이 카테고리에서 구입할 수있는 괜찮은 모델이 더 적습니다.

에어 팟

빠른 공공 서비스 발표 : iPhone 7에서 오디오를 얻기 위해 Apple의 AirPod 를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

세 명의 다른 사람들이 애플이 출시했을 때의 상황이라고 생각했다. 곧 브랜드가 분명히 밝힐 필요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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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 159 / £ 159 / AU $ 229에 엄청나게 비싸고, 실제로하는 것은 상자에 넣은 EarPods에서 전선을 끊는 것입니다.

음질은 훨씬 나아진 느낌이 들지 않으며 하나의 포드를 탭하여 Siri를 활성화하거나 포드를 제거하고 즉시 사운드를 멈추는 기능은 훌륭하지만 실제로는 가치가 없습니다.

또한 귀에서 가장 우아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도 있습니다. EarPod의 착용감에 어려움을 겪으면 이러한 것들이 항상 사라질 것입니다.

그들은 많은 비용을 부담하고 멋진 자기 운반 케이스 (24 시간의 충전 시간을 추가하여 검토 중에 우리를 가동시키지 않는 지점까지)와 함께 제공됩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필수 iPhone 액세서리보다 미래의 무선 Apple 장치에 대한 참조 디자인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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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7을 다양한 색상으로 구입할 수 있지만 이번 릴리스에서는 많이 사랑받는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 삭제되었습니다. 골드, 로즈 골드, 실버, 블랙, 젯 블랙 또는 레드로 제한되며 블랙, 실버, 골드 및 로즈 골드 옵션 만 Apple에서 공식적으로 판매합니다.

빨간색 아이폰은 색상 범위에 최신 추가하고 그것은 (RED)라는 에이즈 자선 단체와 협력하여 만들어졌다. 우리는 발표 된 지 1 주일 이상 동안 빨간 iPhone 7 Plus를 사용했으며 사람들이 색상을 발견했을 때 많은 흥분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아이폰 모델들도 그 색상으로 출시 되었기 때문에 그 흥분은 이제 조금 줄어들 것입니다.

이것은 빨간색의 iPhone 7 Plus이지만 빨간색 iPhone 7도 있습니다.

이것은 빨간색의 iPhone 7 Plus이지만 빨간색 iPhone 7도 있습니다.
아이폰 7 사양

무게 : 138g
크기 : 138.3 x 67.1 x 7.1mm
OS : iOS 12
화면 크기 : 4.7 인치
해상도 : 750 x 1334 해상도
CPU : Apple A10 Fusion
RAM : 2GB
저장 장치 : 32 / 128 / 256GB
배터리 : 1,960mAh
후면 카메라 : 12MP
전면 카메라 : 7MP 

변경 사항 중 일부를 고려할 때 iPhone 7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실제로 인상적입니다. 씰은 장치 내부에 약간의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방수 처리는 항상 두께를 증가시킵니다.

이어 피스와 휴대 전화 밑면에서 발사되는 새로운 듀얼 스피커는 어디로 가야하는지, 아이폰 7의 두께가 7.1mm 인 이유를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아이폰 6S와 동일하고 0.2mm 이상 아이폰 6.

아마도 이러한 기능이 시장에 출시 된 최초의 제품이 아니라는 사실과 관련이있을 수도 있지만, iPhone 7이 방수가되는 것에 대해 흥미롭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이미 Xperia Z에서 Sony와 Galaxy S7 에서 Samsung에 의해 이미 수행되었으며 , 이러한 전화기는 인상적인 디자인과 호수에서 슬링 할 수 있고 여전히 작동하는 전화를 가질 수 있다는 확신과 결합되었습니다.

여전히 유용한 기능이지만 2019 년에는 수많은 다른 iPhone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고급형 휴대폰과 Android가 처음으로 제공 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Apple의 상징적 인 디자인 인 홈 버튼 (어쨌든 최신 iPhone X까지)은 크게 바뀌 었습니다. 더 이상 클릭 할 수있는 물리적 인 요소가 아니라 전화 전면의 가라 앉은 지점입니다. 당신의 손길의 힘.

처음에는 끔찍해 보 였는데, 익숙해지기 어려운 것이 었습니다. 신뢰할 수 있고 버튼을 눌렀을 때 버튼이 손실되어 앱 내에서 홈 화면으로 돌아 가려고 할 때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소리가 나면서 (물리적으로는 아니고) 완전히 자연스러운 움직임처럼 느껴졌습니다. 잠시 후, 우리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잊어 버렸고, 손가락 아래에서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할 때 그것은 꽤 이상한 느낌입니다.

동일하거나 약간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영국 독자는 Brexit에 감사를 표할 수 있음) Apple은 32GB, 128GB 및 256GB 옵션으로 새로운 iPhone에서 제공하는 저장 용량을 두 배로 늘 렸습니다. 휴대 전화에서 파일을주고받을 수있는 microSD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이 새로운 기능은 iPhone에 확장 가능한 저장 공간이없는 이유에 대한 논쟁을 불러 일으 킵니다.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이폰 7 검토

젯 블랙 버전을 보지 않는 한 iPhone 7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출시 당시에도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이 어두운 버전은 안테나 밴드에 검은 색 iPhone 로고가 있으며 플라스틱에 이상한 빛이납니다.

iPhone 5C에 Pretty Woman 트리트먼트가 적용된 것처럼 보입니다.

이 모델은 매우 쉽게 스크래치가 발생하므로 두 번째로 손을 잡는 경우 슬링을해야합니다. 우선 모델을 소유하는 목적을 무너 뜨립니다.

아이폰의 디자인은 6S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헤드폰 소켓의 상실 외에 더 크고 돌출 된 카메라 렌즈와 전화기 하단에있는 2 개의 스피커 그릴 외에 큰 변화가 없었다.

이 듀얼 그릴은 기만적입니다. 하나는 실제로 소리를 내고 다른 하나는 완전히 미적이며 아마도 헤드폰 잭이없는 것을 방해합니다.

iPhone 6S와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iPhone 사용자에게 친숙합니다. 화면은 엄지 손가락으로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지나치게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볼륨 및 소음기 스위치의 강력한 빌드 품질은 여전히 ​​그 어느 때보 다 분명합니다.

애플은 스마트 폰을 조립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여기서 다시 한 번 쉽게 할 수 있지만,보다 현대적인 디자인의 '예산'아이폰을 원한다면 아이폰 XR을 확인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전화.


화면

  • 25 % 밝기 향상 및 더 많은 색상을 발견하기 어렵다
  • 선명도는 여전히 경쟁사보다 훨씬 낮습니다.
  • 영화 감상의 대비 비율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iPhone 7 화면의 주요 변경 사항은 밝기와 색상입니다. 동일한 4.7 인치 1334 x 750 해상도 디스플레이가 여기에 제공됩니다. 즉, Galaxy S7 Edge와 같은 제품을 나란히 놓으면 선명도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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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매일 사용하는 경우 HD 해상도에서도 여전히 충분한 양의 픽셀이 있으므로 인터넷 브라우징 및 영화 감상이 여전히 깨끗하고 명확하기 때문에 화면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바삭 바삭합니다.

믹스에 3D Touch도 있습니다. iPhone 6S와 동일한 시스템으로 핸드셋이 손가락이 화면에 가하는 압력을 감지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사용하는 많은 앱을 약속 받았지만 대부분의 아이콘은 힘이 가해질 때 무언가를 할 것이지만 종종 유용하지는 않습니다.

이 화면을 보는 방법은 사용중인 전화기에 따라 다릅니다. iPhone 6 이하인 경우 디스플레이가 더 밝고 화려하며 예전처럼 선명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를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나 특정 Android 핸드셋에서 이동하는 경우 많은 예산 안드로이드 폰에도 1080p 화면이 있고 나란히 놓이므로 낮은 해상도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화면이 나올 때 애플은 실속을 시작합니다. 선명도 나 밝기 수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손에있을 때 화면이 어떻게 보이는지입니다.

그리고이를 위해 iPhone 7은 6S보다 한 단계 발전했습니다. 애플에 따르면, 화면은 더 화려한 테크니 컬러 방식이 아니라 풍부함의 측면에서 더 화려하다. 테스트하기는 어렵지만 색상 품질은 확실히 높습니다.

밝기도 올바른 방식으로 개선되었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는 않지만 올바른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하면 화면이 밝을 때 화면을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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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iPhone 7과 하단의 iPhone 6S

디스플레이의 화이트 밸런스도 따뜻한 톤으로 개선되었습니다. Apple이 최신 iPad에서와 동일한 True Tone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는 소문이있었습니다.

그러나 애플이 분류해야 할 것은 자동 밝기 기능이다. 현재 설정은 어두운 곳에서 전화기를 볼 때 눈을 멀게하는 것입니다. 다른 전화기는 가능한 한 가장 낮은 밝기로 떨어 뜨려 망막을 태우는 것을 방지합니다.

Apple은 너무 많은 픽셀을 넣지 않고 배터리를 불필요하게 작동시키지 않으면서도 멋진 시청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화면을 충분히 활용했다고 유지합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것이 배터리 수명으로 할 수있는 최선의 것이면 iPhone 7이 그 부서 에서 전혀 별빛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됩니다 .

새 iPhone에서 영화를 볼 때 나타나는 느낌입니다. 괜찮지 만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대비 비율은 최신 iPhone을 포함한 다른 휴대 전화에서와 같이 선명하고 선명 하지 않으며 다른 휴대 전화에 비해 크기가 약간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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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것은 불공평 한 비판 일 것입니다. 화면의 크기는 일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것이므로 미디어에 적합 할 것입니다.

그러나 휴대폰의 크기는 더 큰 디스플레이를 수용 할 수 있어야하며, 사용되는 베젤의 양보다는 핸드셋의 가장자리에 더 가깝게 밀어야합니다. 물론 '화면을 더 크게 만드십시오!'와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은 대단히 순진합니다. '배터리를 더 넣으십시오!' '더 많은 픽셀을 선택하십시오!' 모든 것이 절충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른 브랜드가 관리 한 것처럼 보이면 얇은 베젤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볼 때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에 선보인 듀얼 스피커는 진정한 업그레이드입니다. 다른 방향으로 발사되는 것을 감안할 때 상단과 하단의 위치는 약간 이상하지만 음질이 이전보다 훨씬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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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iPad Pro의 스피커의 인상적인 음질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여분의 챔버와 4 개의 스피커가 있으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는 작은 편이지만 유튜브 비디오를 과시하거나 조용한 방에서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합니다. 음악을 듣기위한 완벽한 설정은 아닙니다. 더 많은 저음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Apple은이 부분을 잘 발전 시켰습니다.




케이스 추천






발전하는 성능, 높아지는 눈높이

언젠가 부터 컴퓨터나 주변 기기에 ‘게이밍’이라는 수식어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게이밍PC, 게이밍 노트북, 게이밍 키보드, 게이밍 마우스 등. 말 그대로 게임을 즐기기에 좋은 컴퓨터를 의미하는데, 사실 마케팅을 위해 등장한 개념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많은 게임이 장비 중에서도 최근에 급격하게 관심도가 높아진 것이 바로 모니터인데요. 4K 이상의 초고화질 시대가 오면서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에 대한 수요가 함께 증가한 것이죠. 그렇다면 게이밍 모니터를 구입할 때 어떤 점을 살펴봐야 할까요?




더 넓은 좌우 시야

모니터 시장이 CRT에서 LCD로 넘어온 후 꽤 오랜 시간 동안 1920x1080의 FHD 해상도는 PC용 모니터의 표준처럼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 성능이 발전하고 모니터의 크기가 커지면서 해상도 역시 갈수록 높아지는 중입니다. 요즘은 2560x1440(WQHD), 3840x2160(UHD, 4K)를 지원하는 모니터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최신 게이밍 모니터라면 해상도뿐 아니라 화면비율도 따져봐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해상도는 전부 16:9의 화면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좌우로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21:9의 울트라 와이드 화면비를 제공하는 모니터들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1인칭이나 3인칭 시점의 슈팅, 액션 게임을 즐길 때 울트라 와이드 화면비가 더 많은 시야 정보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죠.

16:9 화면비의 모니터(왼쪽)와 21:9 울트라 와이드 화면비의 모니터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아예 세 개의 모니터를 연결해 48:9라는 극단적인 해상도를 추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게임에서 48:9 해상도는 과한 측면이 있고, 현재로썬 21:9의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가 게임을 즐기기에 적당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2560x1080(WFHD), 3440x1440(UWQHD) 해상도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16:9 모니터 두 개를 연결해 놓은 듯한 32:9 화면비의 제품도 출시되어 있습니다.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면 되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을 수 있지만, 그럴 경우 가장 중요한 가운데 부분이 분할되어 보이는 단점이 있죠.

해상도보다 더욱 중요한 주사율

지원 해상도는 모니터를 선택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게이머들에게는 해상도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생겼습니다. 바로 주사율입니다. 주사율이란 모니터가 화면을 표시해주는 속도 혹은 횟수를 의미합니다. 모니터는 전달받은 전기적 신호를 빠르고 연속적으로 재생함으로써 우리가 보는 화면을 만들어냅니다. 보통 1초에 수십 번의 화면을 표시해주는데, 이 횟수를 주사율이라고 합니다.

PC 설정 화면에서 현재 사용 중인 모니터의 주사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게임이나 영상 매체의 초당 화면 재생 수를 frames per second의 약자인 fps로 표시하고, 모니터의 주사율은 진동의 단위인 Hz로 표시합니다. 30fps 혹은 30Hz라는 것은 1초에 30번의 화면을 재생해준다는 의미입니다. 요즘 모니터는 기본적으로 60Hz로 동작하는데, 우리가 보는 TV나 영화가 보통 24fps으로 재생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빠른 속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서도 60fps를 지원합니다.

주사율이 높다는 것은 화면이 부드럽게 재생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 차이는 액션성이 강한 게임을 즐길 때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과거에는 하드웨어 성능의 한계로 대부분의 게임들이 30fps으로 동작했고, 일부 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임들이 60fps로 동작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60fps 이상으로 동작하는 게임들이 늘고 있고, 이에 발맞춰 게이밍 모니터들은 최소 120Hz 이상, 최대 200Hz 이상의 주사율을 지원합니다.

다만, 주사율을 감지하는 능력은 사람에 따라 개인 편차가 심한 편인데, 둔감한 사람은 30fps와 60fps의 차이도 잘 구별하지 못하지만 민감한 사람은 60fps 이상의 차이도 느끼곤 합니다. 주사율은 높을수록 좋긴 하지만 둔감한 편에 속한다면 굳이 비싼 모니터를 사는 것보다는 60Hz 정도의 모니터로도 충분할 겁니다.

게임 플레이 시 fps의 차이에 대한 논란이 많다 보니 이러한 비교 영상도 많습니다. 따로따로 보면 별 차이를 못 느끼는 사람도 직접 비교하는 영상을 보면 차이가 확연히 눈에 들어올 겁니다.

응답 속도와 입력 지연

응답 속도는 말 그대로 모니터로 전달된 신호를 얼마나 빨리 재생해 주느냐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단위는 1/1000초, 즉 밀리 세컨드(ms)로 표시하고 이 수치가 낮을수록 모니터의 잔상을 줄여줍니다. 액션성이 강한 게임을 즐긴다면 매우 중요한 수치입니다. 당연히 1ms의 응답 속도를 보여주는 모니터가 가장 뛰어나며, 게이밍을 자처한다면 적어도 3~4ms 이내의 응답 속도를 갖추어야 합니다.

응답 속도와 함께 따져봐야 할 요소로는 입력 지연(인풋 랙)이 있습니다. 입력 지연은 우리가 키보드나 마우스로 입력한 신호의 결과가 화면에 나타나는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응답 속도와 마찬가지로 1/1000초로 나타내지만, 현재 대부분의 제조사들에서는 이 입력 지연 속도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잠정적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모델을 결정했다면 별도의 리뷰 사이트 등을 통해 입력 지연 속도를 체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풋 랙을 전문적으로 리뷰하는 사이트들도 있으니 모니터 구입시 참고하면 좋습니다.

게이밍에 특화된 부가 기능들

게이밍 모니터들은 일반 모니터와의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부가 기능을 넣기도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조준점을 표시해주는 기능입니다. 모니터의 중앙 부분에 조준점을 강제로 표시해서 슈팅 게임의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일부 모니터의 경우 순간적으로 전압을 높여 응답 속도를 빠르게 하는 기능을 탑재하기도 하는데요, 이 기능은 순간적으로 모니터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모니터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고 입력 지연 시간이 증가하는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는 게이밍 모니터

이 외에도 수직동기화, HDR, 게임 모드 등 제조사에 따라 이러저러한 기능을 넣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가 기능은 말 그대로 ‘부가’ 기능일 뿐으로 게이밍 모니터를 선택하는데 고려해야 할 요소는 아닙니다. 중요하게 따져 봐야 할 요소는 해상도와 화면비, 최대 주사율, 그리고 응답 속도입니다. 만약 가성비를 고려한다면 해상도는 FHD 정도에 만족하고 주사율과 응답 속도를 우선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가형 모델 중에는 FHD 해상도, 144Hz 주사율, 1ms 응답 속도를 지원하고 20만 원대에 판매되는 게이밍 모니터도 있습니다.



모니터 추천

모니터 추천 종류는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 부터 시작하여 높은 금액대 까지 추천 드립니다. 금액대가 높다고 해서 엄청 좋은건 아니고 금액대가 낮다고 해서 안좋은 것도 아니니 자기 자신의 예산에 맞는 제품을 고르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저도 추천 목록 중에 하나를 사용 중입니다.




어드밴스원 60.45cm Full HD 보더리스 리얼75HZ 모니터

<최저가 알아보기>

일단 가장 먼저 소개 해드릴 제품은 어드밴스원 입니다. 

어떻게 보면 모니터 중에서 굉장히 저렴 하면서도

최신 제품이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풀 HD의 해상도를 자랑하며 명암이 뚜렷하고

한층 더 선명해진 HDR의 기술을 가진 제품이며

풍부한 디테일의 영상을 자랑 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LED 모니터

<최저가 알아보기>

두 번째 제품은 삼성 모니터 인데요, 일단 브랜드 네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가 된 제품 입니다.

디자인 자체가 베젤이 짧아 아주 큰 화면으로 생동감 있게

영상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퍼 슬림하고 매끈하여

무게도 낮아서 이사 갈 때나 설치에도 굉장히 편리 함을 자랑합니다.

거기에 방에 명암에 따라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 해주는 기능 

까지 있으며 에코 세이빙 플러스로 인해 전력 소모도 잡아줘서

전기료 절감에도 기여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커브드 LED 모니터

<최저가 알아보기>

이번 제품은 삼성모니터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며

가격대도 굉장히 합리적으로 나와 있어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고 있는 제품이며

평점 또한 굉장히 훌륭한 제품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평면 모니터가 굉장히 많이 보급이 되어 있었는데

요새는 약간 곡져 있는 모니터 들이 인기 있다고 합니다.

동네에서 약간 좋은 피시방에 가보면 

거의 대부분의 모니터들이 곡선형으로 되어있어서

눈의 피로감을 줄이면서도 큰 화면을 한 눈에 보일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만약에 게임 하기 위함으로 모니터를 구매 하신다면 

이 제품을 추천 드리는 바입니다.




LG전자 80 cm Full-HD IPS 모니터

<최저가 알아보기>

마지막으로 소개 해드릴 제품은 LG모니터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전 제품 판매를 했던 사람으로써

한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LG는 핸드폰을 못 만들어도

가전 제품 만큼은 전세계 1등이라고 해도 반박 할 수가 없을 겁니다.

제 개인 적인 의견이지만 가전 제품에서는 삼성 보다는

LG 제품이 조금 더 좋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삼성도 굉장히 좋은 제품이긴 합니다.

이 모니터는 제가 친구에게도 추천 해줘서 구입 해준 모니터 이며

저 또한 LG모니터를 사용 중입니다. 

벌써 6년째 사용 중인데 지금 까지 아무런 말썽 없이

잘 사용 했던 것 같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제가 모니터에 대한 글을 몇개 준비 해 봤는데요 모니터를 구매 하시기 전에는 항상 먼저 고려 해야 하는 것이 자기의 예산이 어느 정도 이고 모니터를 구입 목적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구매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구매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모니터 같은 경우는 오래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보니 가급적이면 튼튼하고 좋은 걸로 사용 해서 7년~10년 정도 사용 한다면 그 돈이 전혀 아깝다고 생각 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현명한 쇼핑을 지향 하며 오늘의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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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꿀팁 블로거 티토 입니다. 벌써 3월의 3분의1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뉴스는 계속 기승 하면서 전혀 좋은 소식은 들려 오지 않는 시기 인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뉴스에서는 약국에서 인당 마스크 2매 구입이 되는 현재 로써는 모자르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 겁니다. 저 또한 지금 1매 밖에 못 구입 하지 못해서 굉장히 모잘라서 온라인으로 구입 을 하고 있는 데요, 혹여나 저 처럼 마스크가 모자른 분들이 계실 까봐 오늘 마스크kf94 몇 개를 추천 드릴려고 합니다. 그 이외로 마스크 착용법 또는 마스크에 대한 정보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마스크 착용법

마스크를 착용 하다 보면 콧등에 와이어가 있는 마스크가 굉장히

많은데요 이것의 용도를 모르시는 분들이 간혹 가다 보였습니다.

마스크를 정확하게 착용 하지 않을 시 아무리 좋은 마스크라 해도

 효과는 반감이 될 수 있는데요, 

일단 마스크를 착용 했을 때 와이어는 최대한 외부에서 

공기가 들어 오지 못하도록 알맞게 고정 시키고 최대한

틈을 최소화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귀에 거는 끈 또한 조절을 잘 해야 하기 때문에

자기 얼굴에 맞는 마스크를 고르는 것도 굉장히 중요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스크를 끼는 최우선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끼는 것이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마스크 착용 시 꼭 체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스크KF등급의 의미

마스크에도 등급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일반인 들은

그 등급의 의미를 모를 뿐더러 뭔가 특허를 받았다면 

약간의 믿음이 가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래서 KF가 뭔데???

KF(Korea FIlter)는 등급의 단위를 

의미하는데요 일단 적으로 KF80 이상이라면

식약처 에서 정식으로 허가를 받은 제품 이라는

뜻이 되기 때문에 안심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뒤에 나오는 숫자가 높을 수록 차단 효과도 높다 라는 것을

의미 하기 때문에 더욱더 안심하게 사용 할 수 있다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일회용 마스크 교체주기

마스크에도 교체주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어떤 분들이 1회용 마스크를 아깝다고 하루 종일 사용 하거나

또는 하나 가지고 1주일 이상을 사용 하시는 분들이 

생각 보다 많은데요 (저 또한 1회용 마스크를 1주일정도 사용했었다는...)

 일단 제가 앞서 추천 드린 필터 교체형 마스크 같은 경우는

필터 하나 가지고 1~2일 정도 사용해도 무방 하지만

1회용 마스크 같은 경우는 지속 시간이 최대 4시간 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마스크를 사용 하다 보면 숨을 쉬어서 마스크에 땀이나 

타액이 묻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이런 것들이 

기관지에 들어가게 된다면 생각 보다 위험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세척을 하고 사용 해도 되지 않냐? 

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렇게 사용 하셔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만

세척을 계속하여 반복 하다 보면 방역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은 

알아 두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스크 처분시 유의사항

1회용 마스크 같은 경우는 그냥 버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여기서 주의 할 점은 마스크를 착용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일이든 끝이 깔끔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사용 완료된 마스크를 버릴 때 오염된 바깥 면이 

안으로 들어가도록 접은 후 끈으로 마스크를 둘둘 감아서 

봉투안에 버리는 것이 가장 효율 적인 처리 방법이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조금이나마 오염된 마스크들이 

전파를 하지 않아서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아 주는 효과가 있으니

모두모두 유의 하시어 처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온라인으로 마스크 구입

일단 마스크도 하나의 의약품에 포함

되기 때문에 약국에서도 판매를 하는데요 약국 뿐만 아니라

다이소, 편의점, 백화점, 마트 등등 많은 곳에서 마스크를

구입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딜 가나 마스크를 구매 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일 정도로 구입 하기가 어려운데요

이러한 점으로 봤을 때는 오프라인에 기대는 것 보다

온라인으로 구매 해도 저렴하게 많은 양의

마스크를 구매 하실 수가 있습니다. 






마스크 관리법

1회용 마스크 같은 경우는 관리법이 따로 없고

필터교체형 마스크나 장기간 사용 마스크 관리법은 

아주 간단 합니다. 

일단 피터교체형 마스크는 필터를 2일 이상 사용 하지마시고

사용 완료된 필터는 바로 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장기간 사용 할 수 있는 마스크 같은 경우는

온수에 손세탁을 하여 쨍쨍한 햇빛에 건조 시켜서

사용 하시길 바라고 여기서 주의 할 점은

너무 오래 사용 하시는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에서 언급 했듯이 세탁 할 때마다 마스크의

방역 효과도 조금씩 떨어지기 때문에 

적당히 사용 후 새 제품으로 사용 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현명하게 마스크 구입 하는 법

일단 앞에서 언급 했듯이 KF 뒤에 나오는 숫자가 높을 수록

예방 효과가 좋은 마스크 라고 했으니 아무래도 숫자가 높은 

마스크 구입 하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어차피 이번 코로나의 지금 확산 속도로 봐서는

약간 지속 시간이 오래 갈 것 같습니다.

지난 번 메르스 때 와는 다르게 사람들의 공포 감이 더 

올라서 인지 이왕 구입 할 거면 오래 사용 할 수 있는 마스크 

또는 필터 교체가 가능하거나 손 세탁이 가능한 마스크를 구입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평균배송 5일 재고보유 3중필터 1회용 부직포 마스크 위생 황사마스크 MASK95

<자세히 알아보기>

번째로 소개 해드릴 마스크는 부직포 마스크 입니다. 

가장 대중적인 마스크라고 할 수 있는 이 마스크는 1회용 인데도 불구 하고 

세겹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다른 장기형 마스크 못지 않게 

좋은 효율을 낼 수 있는 마스크 입니다. 

거기에 50매로 묶음으로 되어 있어서 주위 친구나 가족 분들에게도 

나눠 드려도 정말 좋은 마스크 라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야외로 자주 다니시는 분들에게 아무래도 안성 맞춤의 마스크 이며 

회사에서 다른 동료들 에게 나눠 드려도 걱정 없는 마스크 입니다. 





3중 필터 바이러스 차단 일회용 마스크 50매

<자세히 알아보기>

두 번째로 소개 해드릴 마스크는 3중필터 바이러스 차단 마스크 입니다.

이 제품은 같은 경우는 자유롭게 호흡을 할 수 있게

3층 두께의 부직포 마스크로 되어 있어서

편리하고 가벼우며 얇은데다가 위생적이기 까지 합니다.

그리고 50개 인데도 불구하고 금액 적인 부분에서도

굉장히 저렴하고 합리적으로 나와 있어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제품 이기도 합니다.

마스크에 연골이 내장이 되어 있어서

어떠한 얼굴에도 조절이 가능하며 

빈틈을 잘 막아 준다고 합니다.



일회용 마스크 호환용 필터 패드 50장입 3층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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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같은 경우는 일회용 마스크 이지만 마스크의

내부의 필터를 교체 해주는 방식의 마스크 입니다.

금액적으로 굉장히 저렴한 제품에 속하며

교체 방식도 굉장히 간단해서 어떤 이라도

금방금방 교체 할 수가 있고 사용 하는데도 

크게 문제가 없으며 3중 필터로 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제품 입니다.




XICEN 일회용 3중 필터 마스크 빠른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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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소개 해드린 제품과 같은 제품 입니다만, 

현재 마스크를 주문하게 되면 적어도 2주일이 걸리지만

이 제품의 특징은 바로 다른 제품들에 비해 배송이 비교적

빠른 제품에 속한다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현재는 필터교체형 마스크나 장기 사용가능한

마스크들 같은 경우는 빠르면 3~4일 정도 배송 시간이 걸리는 반면에

일회용 마스크 같은 경우는 대게로 배송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주문을 많이 하고 많이 찾다 보니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혹여나 마음이 급하거나 빠른 배송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 제품을 구매 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국내제작 필터교체 고급 순면 마스크 방한대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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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 해드릴 마스크는 굉장히 저렴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구매 한 마스크 입니다. 

면 마스크 이다 보니 1회용이 아닌 세척 한 후에

몇 번을 더 사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저도 지금 이 마스크를 구매 해서 2주째 

사용 하고 있는 중 입니다.

확실히 세척을 하니 냄새도 나지 않고 쾌적하게

다시 사용 할 수가 있어서 다른 사람들 처럼

마스크가 없다는 거에 대한 불안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제가 마스크를 몇개 추천 드리면서 그 이외로 마스크에 대한 기본 상식과 주의 사항들을 포스팅 해 봤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때문에 경제에 위기가 왔고 개인마다 힘든점이 많을 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럴 때 일 수록 더 힘내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이겨내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꿀팁 블로거 티토 입니다. 오늘은 제가 조립pc에 대한 글을 적어 보려고 하는데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완성형 컴퓨터 또는 정품 컴퓨터 보다는 조립pc를 구매 하는 것이 금액 적으로나 사양 쪽으로나 월등히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조립pc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고 어떤 부품을 사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서 제가 간단하게 조립pc에 대한 기본 정보와 더불어 조립pc 추천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조립PC 구매 목적

일단 컴퓨터를 구매 하시기 전에 내가 컴퓨터를 어떤 용도로

 사용을 할지 먼저 정하시고 그 목적에 따라

 컴퓨터의 금액이 달라지고 컴퓨터의 사양도 달라집니다.

 컴퓨터의 용도는 크게 사무용학습용사진 및 영상 작업용,

 게임용으로 구분이 되는데 이 구분에 따라서

 컴퓨터의 금액과 내가 준비 해야 할 금액이 달라 집니다.

 일단 사무용과 학습용은 최대 30만원 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그래픽 및 게임용은 자기의 여건에 따라 구입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개인 적으로 70~130정도로 최대 150만원 까지만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 이유는 컴퓨터는 오래 사용 해봤자 5~7년 입니다. 

물론 어떻게 사용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저정도의 기간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조립형 컴퓨터vs완성형컴퓨터

아마도 많은 분들이 컴퓨터 구매시 가장 많이 고민 되는 부분인

완성형 컴퓨터를 살지 아니면 조립식 컴퓨터를 살지

굉장히 큰 고민을 할 것입니다.

우리가 만약 컴퓨터의 구매 목적을 정했다면

완성형인지 조립형인지 도 정하기 쉬울 것입니다. 

일단 완성형의 장점은 아무래도 유명 브랜드의 제품이다 보니 

믿음이 가고 a/s도 받기 편하다는 것이 겠죠.

단점은 아무래도 비싸다는 것에 있겠죠.

반대로 조립식 컴퓨터의 장점은 금액 적인 면이 

굉장히 저렴하고 완성형 컴퓨터의 가격이 같다는 

조건 하에 내 지식의 따라 컴퓨터의 사양이 큰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조립컴퓨터의 단점으로는 아무래도 부품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한다면 무조건 저렴 한 것으로 구입 한다면 

작동이 안되거나 오래 사용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 합니다.

 

 

 

구매 예산을 잘 잡아라!

일단 오늘의 글 포스팅 주제는 조립컴퓨터 이기 때문에

조립 컴퓨터 기준으로 예산을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립 컴퓨터를 한 번 구매 했던 분들은 왠만하면

그 다음에 구매 할 컴퓨터도 조립컴퓨터 일 것 입니다.

현재 집에 이미 조립컴퓨터가 있다는 가정 하에

그리고 컴퓨터를 구매 하는 목적이 게임 전용 이라는 전제 하에

말 하자면 금액은 약 80만원 정도 잡으신 다면 현재 사용 하는 

컴퓨터의 사양을 많이 올릴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조립컴퓨터 라고 해서 모든 부위를 따로따로 구매 하는 것도 있지만 

이미 부위 별로 조립 하여 완성해서 판매 하는 것도 굉장히 많습니다.

 

 

 

 

조립컴퓨터의 정품 을 꼭 확인하기!

많은 분들이 생각 보다 많이 하는 실수가 바로 정품 사실여부를

 확인 하는 것인데요.

 정품인지 아닌지 확인은 굉장히 쉽습니다.

 거의 모든 제품에는 정품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스티커가 없으면 모델번호와 핀번호 또는

 시리얼 번호의 스티커가 반드시 붙여져 있습니다.

 만약에 붙어 있지 않다면 의심해 볼 필요가 있으며

 가급적이면 그 부품은 구매 하지 않은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부품별 의미

사진에서 보면 우리가 컴퓨터를 풀어 봤을 때 막연 하고 

뭣이 뭔지 모르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잘 아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오늘은 어디 까지나 잘 모르시는 분들 기준으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CPU

다른 건 몰라도 이거는 아마 많이 들어 봤을 겁니다.

 우리말로 하면 "중앙처리장치라는 말인데요 쉽게 말하자면

 인간의 뇌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를 구매 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하는

 부품 중에 하나 이며컴퓨터 속성에 들어가면

 가장 앞에 쓰여져 있는 수치 입니다.

 예를 들자면

 intel i3 i5 i7 i9 뒤에 숫자 나오고 알파벳이 나옵니다. 

결국은 숫자가 높을 수록 그만큼 비싼 제품이며

 그만큼 사양과 속도가 빠르다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통상적으로 사무용이나 학습용은 i3로도 충분하며

 고사양 게임이 아니고 카트 메이플 서든 등등의 게임은

 i5로도 충분히 돌아간다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픽 카드

그래픽 카드는 모니터 말 그대로 컴퓨터 화면에 나타나는 화질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어떻게 보면 컴퓨터 구성품 중에서

 비용이 상당히 높은 쪽에 속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높은 사양의 게임을 한다면 높은 CPU뿐만 아니라

 높은 사양의 그래픽 카드도 필수 인거 아시죠?

게임 용이 아니고 단지 사무용 또는 학습용으로 사용 

하실 거면 굳이 좋은 그래픽 카드를 사용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픽 카드를 보는 것도 약간 어려울 수도 있는데요

 가장 중요하게 볼 것은 등급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낮은 등급 별로 나열하자면 G>GS>GT>GTS>GTX>RTX 순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요 그냥 GT 정도면 왠만한 게임은 가능 하며

 GTX정도면 왠만한 고사양 게임 돌리는데 아무런 문제 없이

 돌릴 수가 있습니다.

 

 

 

RAM

램은 저장 장치 중에 하나 인데요 데이터의 처리 속도를

 관장하는 장치라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컴퓨터의 속도를 담당하여

 게임을 하고 있을 때 로딩이나 다운로드 속도를

 올리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옛날에는 2GB부터 있었지만 요새는 4,8,16GB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숫자가 높으면 그만큼

 빠르다는 뜻으로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통상 8GB정도 이면 롤이나 카트 메이플등등

 거의 왠만한 게임은 문제 없이 돌아간다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DD/SSD 

이 장치는 컴퓨터의 용량이라고 생각 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자료나 영상파일사진 등등

 용량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겠지만

 그냥 게임 전용으로 구매 하는 컴퓨터 라면

 256GB 이나 512GB 정도면 충분히 사용 하는데

 문제 없이 쓸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메인보드

메인보드는 컴퓨터의 중심이 되는 부품입니다.

거의 모든 부품을 안정적으로 구동이 되도록 도와주고

모든 장치를 연결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메인보드는 다른 부품들과의 차이점은 바로 

보드의 크기로 나뉘는데요 

MINI-ITX>MIRCO-ATX>ATX>E-ATX 의 순으로 나뉘는데 

왼쪽이 가장 작은 크기의 메인보드라고 생각 하시면 되고 

메인보드의 크기는 자신의 본체 크기에 맞는 

메인보드를 구매 해서 장착 하시길 바랍니다.

 

 

 

 

 

파워 서플라이

파워 서플라이는 컴퓨터의 전력을 전달 해주는

 부품이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부품 같은 경우는 굳이 뭐 좋고 나쁘고 그런게 별로 없어서

 굳이 비싼거 사용 하지 않아도 되는 부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는 부품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일단 이 부품 같은 경우는 사양 면에서 고르는 것 보다는 

W(와트을 골라야 하는데요 일반적인 컴퓨터 같은 경우는

 300W인데요 가급적이면 500~600W를 구매해서

 사용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조립컴퓨터 추천

 제가 추천 해드리는 제품들은 일단 가격 순으로 추천 해드릴 것이며

용도 별로 추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이해 하기 쉽게 게임의 작동 여부 까지

설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 업무용 가정용 슬림컴퓨터본체 아이비 i5-3470 8G 신품SSD 500G 윈도우10 데스크탑

<최저가 알아보기>

현재 사무실이나 가정에서(교육용도) 가장 많이 구입하는 데스크탑 입니다.

일단 가격적인 면에서 굉장히 저렴하면서 효율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데스크 탑 입니다. 

현재 이 제품을 구매 하게 된다면 

마우스 패드 까지 증정 한다고 합니다. 

구동 가능 게임: 메이플, 카트, 서든, 던파, 롤, 피파, 와우




포유컴퓨터 MD추천 게임용에디션 인텔 AMD 조립컴퓨터PC

<최저가 알아보기>

이 제품은 어떻게 보면 오늘 소개 해드리는 제품 중에서

가장 저렴한 데스크탑인데요, 그만큼

구동이 되는 게임의 갯수가 적고 사양 부분에서

약간 낮은 편 입니다. 

이 제품도 어디 까지나 사무용으로 사용 하는 것을

추천 드리며 게임을 돌려도 약간의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구동 가능 게임: 메이플, 카트, 서든, 던파, 롤





컴퓨터도매집 i5 게이밍 조립식 컴퓨터 본체 배틀그라운드 로스트아크 롤 서든어택 오버워치 피파온라인4 조립 PC

<최저가 알아보기>

이 제품 같은 경우는 모델 선택에 금액대 별로 40,50,60,70만원 대의

제품들이 각각 있는 제품으로 상세 설명 페이지에서

그 용도 및 구동 하고 싶은 게임에 따라 

고르시길 바라며 데스크 탑 모델 중에서 상당히 있기 있는 

제품이면서 많은 구매자들의 호평이 있는 제품 입니다.

구동 가능 게임: 롤, 메이플, 카트, 서든, 던파, 스타, 오버워치, 피파, 검은사막, 로스트 아크, 배그 등등 왠만한 게임은 렉걸림 없이 전부 가능 





컴맹닷컴 게이밍 조립 PC (i5-9500F WIN10 DDR4 16G SSD240G GTX1660 6G)

 <최저가 알아보기>

이 제품은 같은 경우는 금액대가 약간 높은 쪽에 속하며 대신 그 용도는

고사양 게임은 아무 걱정 없이 돌릴 수 있으며

영상 작업이나 디자인 작업 까지 완벽하게 가능 한 제품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제이 또는 유튜버 하실 의향이 있다면 이 제품 

사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구동 가능 게임:구동 가능 게임: 롤, 메이플, 카트, 서든, 던파, 스타, 오버워치, 피파, 검은사막, 로스트 아크, 배그 등등 왠만한 게임은 렉걸림 없이 전부 가능 





HP OMEN 875-1107KR 게이밍 컴퓨터 데스크탑 TPC-W058-MT +1TB HDD (i7-9700k 16GB WIN10 SSD 512GB RTX2070Super)

<최저가 알아보기>

오늘 소개 해드리는 데스크탑 중에서 가장 좋고 비싼 제품이며

거의 모든 데스크탑 중에서 으뜸을 달리고 있는 제품 이기도 합니다.

영상 작업은 물론 고사양 게임등등 거의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것들은

전부 가능 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구동 가능 게임: 거의 모든 게임 구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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