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파이스토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재빨리 원피스898화를 보고 와서

이렇게 포스팅 할려고 합니다.

하루에 두편을 포스팅 하려니깐 약간 빡세네요

일단 스샷 부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빨리 올리느라 자막 없이 올렸는데요

그래도 제가 밑에 올리는 링크에는 자막이 있으니깐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이번 편도 역시 897화에서 했던 내용을

조금 앞쪽에 소개 하면서 어느정도 시간을

먹은것 같아요 그리고 본 내용이 시작이 되었는데

초반부에 루피가 검을 꺼냈는데 그 검을

조로가 좋은 검인 것을 알아보고 보여 달라고 하지만

루피의 특기인 쌩 고집을 부리면서

절대 보여주지 않았고 검도 사용 할 줄 모르는 애가

검을 들고 싸우는데 자기 주 기술인 피스톨을 쓰면서

왜 굳이 검을 들고 설치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그래도 중간중간에 몇명을 베기는 하더군요

그리고 호킨스는 예전에 키자루와 만났을 때

잠깐 능력을 보여주긴 했는데 그때는 키자루가 너무 강해서

호킨스가 상대적으로 약하게 그려져서 약한줄 알았으나

이번화에서는 본격적으로 능력을 사용했는 것 같습니다.

능력 자체는 대단 해 보이나 사용자인 호킨스는 그다지

강해보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유는 조로의 참격 하나

피하지 못하는거 보면 약간 강력한 케릭터는 아닌 것 같고

능력으로 싸우는 케릭터 인것 같아요

일본 애니의 특징인 빌런들이 변신이나 기술 사용 준비

할 때는 절대로 공격 하지 않은게 매너 인지

역시 이번에 호킨스가 주술을 사용 하는데 절대로

공격을 하지 않는 주인공인 루피와 조로ㅋㅋ

호킨스의 능력은 그렇게 사기적인 것 같지는 않지만

적어도 굉장히 골치 아픈 케릭터 인건 확실 합니다.

앞으로 몇 주 간은 호킨스와 대적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올 것 같은데요

앞으로 과연 어떤 싸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고

또 어떤 전개로 흘러 갈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주에 899화가 나오면 나오는 대로 바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피스 898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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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제가 글을 포스팅 하는 것 같네요

원래는 저번주에 원피스 897화가 나왔는데 

개인 사정 때문에 컴퓨트를 하지 못하여

이제서야 올리는 것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일단 스샷 부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원피스897화를 한 번 봤는데요

일단 이번화는 이상하게도 짧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난편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조로와 만나는 편 이였는데요

오랜만에 와노국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와서 그런지

몇 주 전에 했던 이야기를 다시 되새김으로

한다는 마음에서 했던 것 같은데요

그래서인지 더 짧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편에서 나왔던 내용중에서

조금 재미 있었던 것은 오타마가

배가 고파서 쓰러져 있는데 조로를

만나서 기분이 좋아서 음식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그 음식을 오타마한데 먼저 줄 생각 안하고

자기가 먼저 먹은거 보고 루피를 약간

이상하게 그려놨던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몇주전에 나온 것 처럼 호킨스가 잠깐

등장을 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등장 한거 보니

앞으로 조로와 루피는 싸울 기세가 보이고

이번 스토리에서는 사무라이의 나라 이다 보니

루피의 활약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루피는 지금 까지 무기를 사용해서 싸운적이 없는데

루피에서 무기를 준다는 것은 뭔가 밸런스가 맞지 않은 것 같은

기분이 들고 루피 동료중에서는 그나마 조로의 활약을

많이 기대하는 바이고 앞으로 또 어떤 간지나는

기술들을 보여줄지 많이 기대하는 바 입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피스애니 89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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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이 시작이 된지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난 것 같습니다.

다들 이 더운 여름에 휴가는 다녀 오셨나요?

아무래도 7월이나 8월은 휴가의 기간이다 보니 장사 하시는 분들이나 영업 하시는 분들은

확연히 손님이 줄었다는 것을 체감 하실 수가 있을 겁니다.

오늘은 제가 남자들이 좋아 하는 여자(여름)패션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어디 까지나 저 개인의견 뿐만 아니라 제 주위에 있는 친구들 여러 명 에게 물어 보고 쓰는 것이니

정답은 없기 때문에 맹신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청바지에 흰색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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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불변의 법칙이라고 생각 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든 남자들의 이상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청바지에 흰색 티는 정말 어울리기도 힘들고

정말로 어느 정도 몸매에 자신이 있는 분들만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꼭 그렇지 않습니다

그 누가 입어도 청바지에 흰 티는 다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소개팅이나 미팅 또는 단체 미팅 등등

이성을 만나러 갈 때 여자 분들은 어떤 옷을 입을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는데요 신경쓴다고 이것 저것 과장하게 입는 것 보다는

그냥 간편하게 청바지에 티 이면 패션에서 반 이상은 먹고 들어 간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2. 사랑스러운 롱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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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원피스 만큼 입기 편하고 코디에 신경 쓸 필요도 없는 옷은 또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나 단색 또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 보이는 샤랄랄라 하는 롱 원피스이면

입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정말로 사랑스럽게 느껴질 것입니다.

특히나 남자친구나 썸남이랑 데이트를 가야 하는데 어떤 옷을 입을지

걱정이시라면 단색 또는 밝은 톤의 롱 원피스 하나면 썸남이나 남자친구의

눈에서 하트가 뿅뿅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을 겁니다.

데이트 뿐만 아니라 지금처럼 더운 여름에 휴가나 바닷가에 간다면

이만큼 롱원피스와 바캉스가 어울리는 조합은 또 없을 겁니다.

                          3. 레깅스에 박시한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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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들어 아이돌 이나 연습생 등등 TV에서 자주 비춰진 패션 입니다.

오죽하면 ‘손나은 레깅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 때 유행을 했었는데요

그만큼 입기도 편하고 자신의 몸매를 확실하게 잘 드러낼 수 있는 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일반 여성들도 최근에 밖에 돌아 다니는 여자 중 60%가 이러한 패션을

보여 줬었는데요 너무 많이 봐서 지겹지만 그래도 이쁘다는 인식이

남자들 머리에 박혀 있기 때문에 줄 달린 레깅스에 박시한 티 하나 면

평균 이상은 되 보인다고 생각이 됩니다.

주의 할 것은 중요한 자리 나갈 때는 입지 않은 것을 추천 합니다.

어디 까지나 편하게 집 또는 마트 갈 때 또는 친구 만날 때 입는 것을 추천합니다.

                              4. 보일랑 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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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대놓고 야시시한 옷을 입는 다면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예쁘게 보이겠지만

내 여자 또는 썸녀 서로 아는 사이의 여성이 입는 다면 정말 보기 싫고

심지어 극혐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놓고 야한 옷 말고 정말 보일듯 말듯 하는 옷을 입는 다면

사람을 더욱더 관심 갖게 만들고 눈이 힐끔힐끔 가게 만드는 매력 이 있습니다.

여자분들 중에 오빠가 있는 분들이라면 이 말을 많이 공감 하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지나가는 여자 중에 야시시하고 섹시 한 옷을 입은 여성이 지나가면 자동적으로

눈이 돌아가겠지만 내 여동생 또는 내 여자친구가 그렇게 입는다면

노발대발 할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5. 단색 티에 롱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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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 티에 롱 스커트는 청바지에 흰색 티 만큼이나 예쁘다고 평가 받는

패션 스타일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스커트도 종류가 다양해서 어떤 종류의 스커트를 골라야 하는지를 고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급적이면 길이가 긴 스커트를 추천 합니다.

이유는 짧은 스커트 같은 경우는 입는 사람도 신경을 많이 써야하고

같이 다니는 사람도 혹여나 다른 사람이 볼까 걱정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기 때문에 길이가 길고 사진에 나와 있는 것 처럼 여성성을 강조하고

샤랄랄라 하는 분위기를 자아 내는 스타일이 남자의 보호 본능과

여자의 연악함을 극대로 강조 하다 보니 많이 선호 하는 것 같습니다.

최저가 알아보기

이 힙합 스타일은 모든 남자들이 좋아 한다고 하기에는 약간의

호불호가 갈리는 패션이라서 취향 존중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넣어 봤습니다.

아무래도 지금은 다른 사람의 눈 보다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입는 그런 시대 이다 보니

여자는 꼭 이런 옷을 입어야 예쁘다 맞다 라는 인식이 많이 사라져서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 대로 입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특히나 춤을 좋아 하는 분들이나

힙합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 즐겨 입는 스타일이라고 생각이 되고

이러한 옷들을 잘만 입고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는 다면 위에서 말한 여성성이

강조 되는 옷들 보다는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생 시킨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제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여름)패션에 대해서 글을 포스팅 해봤는데요

저의 의견과 소수의 주위 의견을 바탕으로 쓴 것이니 정답이 있다고 생각 하지마시고

아~ 남자들은 저런 생각을 갖고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저의 글을 봐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패션의 끝은 얼굴이라는 말이 있듯이 얼굴이 예쁘거나 멋 있으면 이런 패션들이 무용지물 입니다.

그치만 모든 사람이 예쁘거나 잘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옷이 날개라는 말도 있듯이 자신에게 맞고

예쁘다고 생각 하는 스타일을 갖추어 더욱더 자신을 빛 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글에서 제시한 패션 말고도 더 많은 패션이 있긴 하나 어디 까지나 대중적이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또는 많이 입는 스타일 위주로 쓴 겁니다.

혹여나 중요한 자리에 가는데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 되시거나 결정을 못 하는 분들 위해

조금 이나마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이고 앞으로도 멋진 패션 피플을 지향합니다^^

+수정

사진에 나와 있는 구매 출처 넣어 달라고 하셔서 ‘최저가 알아보기’ 클릭 하시면 나옵니다!

현재 태풍이 분다는 소식에 걱정들 하고 계신 것 같아서

포스팅 해봅니다. 

아까 낮에만 해도 36도 까지 올라가 더위가 기승을 했는데요

태풍이 불어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이 끼칠지 알아 보겠습니다.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가 

북상 중인 6일 오후 전국이 차차 흐려지다가

 제주도와 경상도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프란시스코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중심기압 998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19m/s의 

소형 태풍으로 부산 남남동쪽 약 14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5㎞로 북북서진 중입니다. 이날 오후 9시~자정께 

경남 남해안 거제와 부산 사이에 상륙해 북상할 전망입니다.

경상도 일부 지역에 이미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후 6시를 넘어서면서 전라도와 충청도, 

경기남부, 강원남부 등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프란시스코의 영향은 오는 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7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서울·경기도·충청도·남부지방은 

오전 9시께, 강원도는 오후 6시께 비가 그치겠습니다.

 남부내륙에는 대기불안정의 여파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는 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상도·강원도 50~150㎜, 

충북·경남서부내륙 20~60㎜, 서울·경기도·충남·전라도·제주도산지·울릉도·독도 5~30㎜이고. 

경상해안과 강원영동에는 2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7일까지 강원도와 경상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20~5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산사태와 축대붕괴, 토사유출, 

침수 등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경상도와 강원영동에는 비와 함께 평균풍속 10~20m/s, 

최대순간풍속 15~25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태풍 경로의 오른쪽에 위치하는 

경남남해안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25~3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프란시스코가 우리나라에 상륙한 후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동경로와 

속도에 따라 강수시점과 예상강수량이 달라질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와 태풍점고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6일 낮 최고기온 33도를 넘어선 서울, 경기도, 인천, 대전, 세종, 광주, 

전라도 등의 무더위는 밤의 열대야로 이어지겠습니다. 

7일까지 비가 예상되면서 울산, 부산, 경상남도, 

강원도 일부의 폭염특보가 일시적으로 해제된 가운데 서울 등 지역의 폭염주의보는 유지됐습니다

7일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제주 26도 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1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3도, 광주 

34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제주 32도입니다.

원활한 대기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기쁜 소식 하나 가지고 왔는데요

트와이스의 리더인 지효양과 강다니엘군이랑 

연애한다는 소식인데요 제가 트와이스를 정말 좋아 하기 때문에

더욱더 반가운 소식인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트와이스는 이제 연애 금지가 풀렸는지 

슬슬 한 명 한 명씩 연애 소식이 들려 오고 있는데요

역시 톱 아이돌'의 만남은 '핫'합니다.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의 

열애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팬들 역시 응원을 보내면서, 

강다니엘과 지효가 보냈었던 '열애 시그널'을 되짚고 있습니다.

5일 인터넷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올 초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 아이돌 선배를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해부터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강다니엘은 솔로 앨범 준비,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중에도 두 사람은 주 1회 이상 

데이트를 했으며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일 역시 함께 보냈습니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과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열애 보도 이후 

스포티비뉴스에 "두 사람은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팬들은 물론, 대중도 놀랍다는 반응입니다. 

두 사람의 이름은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가 하면, 

온라인 커뮤니티 역시 이들의 연애로 도배됐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강다니엘과 지효는 큰 인기를 

구가하는 톱 아이돌 가수. 그만큼 서로 접점도 많은 사이입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열애 자취를 

찾아보고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이 

올 초부터 열애 중이라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 

강다니엘과 지효가 함께 한 스케줄을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는 워너원, 

트와이스를 비롯한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했습니다. 

이날 행사가 담긴 한 영상에서는 강다니엘과 

지효가 애틋하게 눈빛을 교환하는 듯한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강다니엘은 최근 소속사와 계약 분쟁으로 힘든 

시기를 겪어왔고, 그 곁을 지효가 지켜오면서 

두 사람이 더욱 애틋해졌습니다. 당시는 강다니엘의 

전속계약 분쟁에 팬들 역시 애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강다니엘은 지난 6월 

팬들에 자신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후 사진 속 '폰케이스'가 때아닌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강다니엘의 팬들은 사진 속 폰케이스가 평소 

그의 옷차림과 스타일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며, 

커플 폰케이스가 아니냐고 의혹의 시선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해당 폰케이스를 자세히 보면 커플로 

보이는 남녀 캐릭터가 그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이 교제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런 사례들이 뒤늦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25일 첫 솔로 앨범

 '컬러 온 미'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습니다.

 지효는 멤버들과 함께 '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트와이스라이츠'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정말 앞으로도 계속 예쁜 사랑 했으면 좋겠고 이슈가 된 만큼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강다니엘의 팬들이 지효를 미워하거나 질투 하여

안좋은 말이 왈가왈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고

두 사람은 그런 시련 들을 잘 견뎌내서 

더욱 굳건한 사랑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좀전에 원피스 896화를 보고 예고편 까지 보고 

오면서 다음편인 원피스897화의 예고편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스샷부터 보고가겠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원피스897화 에서는

와노국에 대한 스토리가 진행이 되는데요

중간 2주동안은 극장판 해적 박람회에 대한

홍보를 하기 위해서 넣은 듯 합니다.

이제는 아마도 와노국에 대한 스토리가 진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편인 원피스897화는 

'오타마를 구해라 밀짚모다 황야를 달리다' 인데요

아무래도 루피가 드디어 와노국에 먼저 와 있던

동료들을 하나 둘 씩 만나는 스토리로 진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다음 편은 호킨스가 나온다고 하는데 

원피스894화에서 마지막에 잠깐동안 등장 했던

호킨스가 이제 정식으로 나오는 듯 합니다.

호킨스는 키자루와 맞닥드렸을 때 잠깐 

보여줬던 능력 빼고는 딱히 알려진 바가 없는데요

과연 이번에는 목숨이 살아나는 능력 빼고 다른 능력도 

겸비 해서 보여줄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호킨스는 과연 2년동안 또 얼마나 성장했고

얼마나 강해졌는지도 궁금한데요

다음 주가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1주일을 더 버텨 봅시다 그럼 다음편 원피스 897화가 

나오는 대로 바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