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전문 블로거 티토 입니다.

오늘은 제가 "12월국내여행지추천" 이라는 글 주제로

글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12월이 3/1이 지난 시점에서 왠 12월국내여행추천 

이라고 할 수도 있을 텐데요 제가 11월 말 부터 12월 초까지

조금 바쁘다 보니 블로그에 신경을 많이 못 써서 

이제서라도 꾸준하게 신경쓸려고 노력 중입니다.

벌써 12월의 반이 다 되어 가는 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여행 떠날 준비는 하고 계신가요?

아마 대학생 분들이라면 지금 기말고사 기간이라

무지하게 바쁠 텐데 기말고사가 끝나면 여행 떠날 준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럼 제가 오늘 12월국내여행지추천 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테니 많은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GOGOGO~~~!

대관령 하늘목장

가장 먼저 떠날 곳은 바로 강원도에 위치 해 있는 대관령 하늘 목장 인데요. 제가 다른 글에서도 이곳을 추천 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는 여름에 추천 드렸지만 이곳은 여름 뿐만 아니라 겨울에 가도 정말 좋은 곳이라서 이렇게 또 추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곳 대관령 하늘 목장은 한국의 알프스 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일단 이곳은 목장이라서 여름에 갔을 때는 많은 양떼 체험이나 토끼 등 가축류 동물을 볼 수가 있지만 여름에는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많은 눈들이 쌓여 있고 높은 지대에 위치 해 있다 보니 정말 그 장관은 한 번 보고 잊을 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평창동계 올림픽이 열린 후에 이곳은 더욱더 인기가 많아져서 많은 분들의 왕래가 있다고 합니다. 연인과 가서 좋은 추억 남겨도 좋지만 가족들과 가서 인증사진 찍고 많은 추억 쌓길 바라겠습니다. 

이용안내

군산 철길마을

두 번째로 소개 해 드릴 곳은 군산 경암동에 위치 해 있는 철길마을 인데요, 이곳은 아무래도 많은 영화 감독님 분들이 좋아 하는 장소 중에 하나 인데요 어떻게 보면 이곳은 현시대에 살아 있는 근대관광지 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안그래도 요새는 레트로가 많이 유행 하고 있잖아요! 레트로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곳은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교복을 빌릴 수가 있어서 연인이든 친구끼리 이든 가족들이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곳은 여름에도 인기 있는 장소이니 여름에 가서 즐기셔도 되지만 겨울에 가게 되면 겨울만의 느낌이라는게 있이 때문에 또한 색다르게 즐길 수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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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동철길마을 찾아가는 길

전주 한옥마을

전주하면 비빔밥이 떠오를 텐데요 그만큼 전주는 음식이 유명 합니다. 그래서 전주 하면 생각나는 키워드는 바로 먹고 보고 걷고 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전주 한옥마을은 이 모두를 충족 시켜줄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눈이 내렸을 때 저 사진에서 보이는 집 지붕 위에 하얀 눈이 쌓이는 것을 볼 수가 있을 텐데요 그 아름다움은 조선시대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이어져 온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여기는 많은 드라마가 촬영 할 때 사용 했던 장소이기도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드라마는 "구르미 그린 달빛" 이라고 합니다. 옛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전주 한옥마을로 가서 친구 또는 연인 혹은 가족 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덤으로 많은 인증샷도 찍어서 인스타 감성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보고 먹고 즐겨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용안내

http://tour.jeonju.go.kr/index.9is?contentUid=9be517a74f72e96b014f8332a1e4145f

겨울왕국의 숲 "인제 자작나무숲"

얼마전에 겨울왕국2가 개봉이 되어 현재 개봉한지 약 3주 다 되어가는 지금 시점에서 벌써 천만 관객을 돌파 했습니다. 그만큼 겨울왕국이 인기 많고 거기에다가 지금 계절도 겨울이라서 더욱더 흥행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왕국을 보고 오신 분들이라면 그 애니메이션 속의 느낌을 거의 비슷하게 담아 내고 있는 곳이 바로 강원도 인제에 위치 해 있는 자작나무숲 입니다. 현재 SNS에서 굉장히 인기가 급 상승하면서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이곳을 알고 있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아서 정말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알려진 숨겨진 명소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여기는 겨울에 수북하게 쌓인 눈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서 인스타감성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등산을 좋아 하신 다면 코스도 4가지 코스가 있으니 걸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인제 자작남무숲 탐방로

이용안내

입장료 : 없음

시설사용요금 : 없음

연중무휴 : 이용시간 09:00~18:00

주차시설 : 무료주차

추운겨울이 싫다면 "거제도"

우리나라는 겨울이 생각 보다 춥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운 것을 싫어 하시는 분들이 겨울에 따뜻한 나라로 여행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봤을 때는 굳이 다른 나라 갈 필요도 없이 거제도로 놀러 가 보는 것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거제도는 그리 많이 알려진 여행지가 아니라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은 아니라 사람들에게 치일 걱정이 없다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거제도는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볼거리나 먹거리가 굉장히 많아서 그리고 드라이브도 하기 좋아서 연인과 같이 차로 해변가를 둘러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이용안내

자가용으로 가면

최소 5시간 소유

남해고속도로사천IC(3번국도) → 사천(33번국도)

 → 고성(14번국도) → 통영 → 거제대교

오늘은 제가 12월국내여행지추천 이라는 카테고리로 글을 적어 봤는데요 솔직히 더 많은 곳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많이 소개 하기에는 고민만 더 많아 질 것 같아서 적당히 5개 정도만 추려서 적어 봤습니다. 이제 연말이고 곧 있으면 겨울 방학도 시작이 되는데 대학생분들이라면 방학 알바 시작 하기 전에 잠깐 어디 다녀 와서 그동안 기말고사 때문에 받았던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리시고 직장인 분들은 주말을 통해서 굳이 필요 없는 송년회 보다는 제가 소개 해드린 여행지가 아니더라도 어디든 다녀 오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뭐 연인 분들은 알아서 잘 다니시기 때문에 혹여나 숨은 명소가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전문 블로거 티토 입니다.

제가 매일 매일 글을 업로드 하려고 했는데 연말이고 12월 이다 보니

정말 신경 쓸게 많아서 자주 못 올리고 있네요...

그래도 이번주는 시간이 조금 나서 꾸준히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저번에 "제주도여행코스2박3일동쪽편" 이 생각 외로 조회수가 

잘 나오고 있고 반응도 괜찮아서 이번에는 "제주도여행코스2박3일서쪽편" 

에 대해서 다뤄볼 생각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제주도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근데 제주도 하면 생각 외로 굉장히 커서 어디에 가야 할 지 

모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이러한 분들을 위해서 제주도여행코스2박3일서쪽편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가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여행코스2박3일

여행 첫째 날

음악의 바다 "알작지"

제주도에 도착을 하게 되면 공항에서 15분에서 2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 해 있는 "알작지" 입니다. 소문에 의하면 알작지 라는 이름은 돌맹이 들이 작게 곳곳에 있다고 해서 돌맹이의 제주도 방언을 따서 만들어진 이름 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4계절 언제 가더라도 좋은 곳이고 특히 지금은 제주도는 여기 서울 보다는 덜 춥기 때문에 바다 바람을 맞고 싶으신 분들이나 작은 돌 가지고 물 수제비 만들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안성 맞춤의 여행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더군다나 차를 렌트 하시는 분들이라면 차를 타고 드라이브 코스로도 즐길 수가 있으니 이보다 좋은 여행지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그리고 이 알작지는 제주도 유일의 몽돌해변 이라고 합니다. 몽돌은 동글동글한 돌을 뜻하는 말인데요 이곳의 돌들이 동글동글해서 간혹가다 관광객 분들이 기념품으로 가져 가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용안내

http://www.visitjeju.net

알작지 찾아가는 길

놀러가자~~"더마파크"

해변구경도 했겠다 음식도 잘 드셨으면 이번에 가볼 곳은 더마파크 라는 곳인데요, 이곳은 그 누가 가도 정말 좋은 곳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제주도 여행은 대체로 한 번 가려고 할 때 큰맘 먹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리고 여기 더마파크는 아무래도 가족 단위로 오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녀노소 불문 하고 그 누구라도 즐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놀러 가도 될 것 같습니다. 여기는 제주도 여행지 중에서도 소문이 굉장히 좋고 평점도 5점 만점에서 무려4.5점 이나 매겨질 만큼 인기도 많고 볼거리 놀거리가 많은 곳 입니다. 이곳은 의외로 크다 보니 체험자이 굉장히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많은 것이 바로 숭마와 카트 체험 입니다. 카트체험장에는 1인용과 2인용 카트가 완비가 되어 있어 뛰어난 자연환경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정말 재미난 놀이 라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승마체험은 같은 경우는 제주도에 유명한 것이 바로 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명한 말들이 많은데요 이곳은 코스가 두가지 있는데 단거리코스와 장거리 코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요금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 이외에도 실내동물원, 스낵코너, 캐릭터샵, 포토존등등 정말 구경 할 것이 많은 곳이라 한 번 들어가면 최소 3시간 이상 머물고 나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재미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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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코스2박3일

여행 둘째 날

동백꽃필무렵 "카멜리아힐" 

제주도는 말도 유명 하지만 동백꽃도 굉장히 유명 합니다. 특히 요새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이라는 드라마도 굉장히 흥해서 인지 동백꽃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의외로 많이 생기고 있는 시점 인데요, 그래서 인지 제주도에 여행 가시는 분들이라면 동백꽃을 꼭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일단 제주도에는 억새축제가 열리는데 이 억새축제는 9월초 부터 열리는 행사라서 가을 여행지의 꽃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동백꽃을 보려면 오름을 갈 수도 있겠지만 오름은 어쨋든 힘들게 올라가야 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굳이 오름 가지마시고 이 카멜리아힐에 가서 구경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요새 한창 페이스북이나 인스타에 핑크뮬리에 다녀 와서 사진찍고 오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여기 카멤리아힐에도 핑크뮬리 가 있으니 이곳이야말로 1석2조의 여행지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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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테마파크 "한림공원"

이번에 소개 해드릴 곳은 테마파크의 종합지라고 할 수 있는 곳인 한림공원 입니다. 창업자 송봉규가 1971년 협재리 바닷가의 황무지 모래밭을 사들여 야자수와 관상수를 심어 가꾼 사설 공원입니다. 1981년 공원 내에 매몰되었던 협재동굴의 출구를 뚫고 쌍용동굴을 발굴하여 두 동굴을 연결한 뒤 1983년 10월 공개하였습니다. 1986년에는 아열대식물원을 준공하고 1987년 재암민속마을, 1996년 수석전시관, 1997년 제주석분재원을 잇달아 개원하였습니다. 아열대식물원에는 제주도 자생식물과 워싱턴야자, 관엽식물, 종려나무, 키위, 제주감귤, 선인장 등 2천여 종의 아열대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제주석분재원에는 기암괴석과 소나무·모과나무 등의 분재가 전시되어 있으며, 야외휴양시설 등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협재굴은 약 250만 년 전에 한라산 일대 화산이 폭발하면서 생성된 용암동굴로서, 황금굴·쌍용굴·소천굴과 함께 용암동굴지대를 이루어 1971년 9월 30일 천연기념물 제23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들 동굴에는 용암동굴에는 생기지 않는 석회질 종유석과 석순 등이 자라고 있어 용암동굴과 석회동굴의 특징을 한꺼번에 볼 수 있고, 주변에 제주분재예술원·협재해수욕장·비양도·금릉해수욕장·금강사·황룡사 등의 관광지가 있습니다.

주차,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제주도여행코스2박3일

여행 마지막 날

절경의 절정 "정방폭포"

마지막 날은 구경 할 수 있는 곳이 어디 있을까 라는 생각에 정방폭포가 생각 났는데요,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곳이 아니라서 어떻게 보면 나만의 숨은 명소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라산 남쪽 기슭에 발달한 폭포로, 폭포수가 바다로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해안폭포 입니다. 여름에 멀리서 바라보면 더욱 멋지다고 하여 '정방하폭(正房夏瀑)'이라고도 하며 혹은 '정방관폭(正房觀瀑)'이라고도 합니다. 이익태의 《지영록(知瀛錄)》(1695)에는 '경노연(驚鷺淵)'이라 하였고, 천지연폭포·천제연폭포와 더불어 제주도 3대 폭포 중의 하나이며, 제주 영주십이경(瀛州十二景) 중 하나로 일컬어집니다. 폭포 높이 23m, 너비 10m 정도 되고 보호면적은 10,529㎡입니다. 폭포 양쪽에 주상절리가 잘 발달한 수직 암벽이 발달하였고 노송이 우거져 있고습니다. 기원전 중국 진시황의 명으로 영주산(한라산)에 산다는 신선을 찾아 왔던 서복(서불)이라는 사람이 폭포의 경치에 반하여 폭포 절벽에 '서불이 이곳을 지나가다'라는 뜻의 글자를 새기고 돌아갔고, 이 때문에 서귀포라는 지명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웅장한 폭포를 구경 하기에는 이곳이 굉장히 좋은 명소라고 생각이 들고 한 번쯤은 가보면 좋은 장소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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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를 풀어보고 갈까? "탄산온천"

마지막으로 소개 해드릴 곳은 바로 서귀포에 위치 해 있는 산방산 탄산온천 이빈다. 지금 까지 이곳 저곳 많은 곳을 다녀 봤으니 피곤한 몸을 풀어줄 곳을 가야겠죠? 그중에서도 추운 겨울에 누적된 피로를 풀어 줄 수 있는 곳이 바로 탄산온천 인데요, 이곳은 제주도 에서 최초의 대중 온천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희안하고 유니크한 곳이 바로 산방산 탄산 온천 입니다. 톡톡 쏘는 탄산이 몸을 두드려주면서 몸에 누적 된 피로와 안마 해주는 것 같은 기분 까지 들게 합니다. 실내 온천은 뜨뜻한 온기가 가득하여 졸음을 오게 하여 한 숨 자고 일어나도 되고 거기에 노천 온천도 있어서 몸은 따뜻하게 위는 시원하게 하여 자신이 하고 싶은데로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은 피로회복의 특약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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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코스2박3일서쪽편

마무리

안녕하세요 여행 전문 블로거 티토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제주도에 대해서 글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오늘 포스팅 할 주제는 바로 "제주도여행코스2박3일" 이라는

주제로 글을 포스팅 해보려고 하는데요,

일단 제주도는 생각 보다 매우 큰 섬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은 제주도에 간다고 하면 

특히 우리나라 사람 특징은 뽕을 뽑아야 한다는 마인드가

강하기 때문에 이곳 저곳을 둘러 보려는 마음이 굉장히 큽니다.

저번 글에서도 말 했듯이, 제주도를 여유 롭게 여행 하려고 한다면

한 방향을 가지고 시간을 여유롭게 잡아서 여행 하는 것이

가장 이상 적인 여행 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혹여나 저와 다르게 "여행 한 번 갔으니 적어도 제주도 전체를

돌아 봐야 하는거 아니야~!" 라는 분들이라면 다음 글을

참고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여행 첫째 날

월정리해변

일단 이번 글 포스팅 에서는 제주도의 동쪽에 대해서만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 하면 가장 먼저 생각 나는 것이 바로 바다 일 텐데요, 그래서 가장 먼저 넣은 곳이 바로 월정리 해변 입니다. 일단 월정리해변의 이름은 월정리 라는 마을에서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름이고, 월정(月定)은 "달이 머문다" 라는 뜻에서 만들어진 이름 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제주도에서 가장 서정적인 해변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는데 이곳의 물이 굉장히 맑기로 유명 합니다. 바다물이 애메랄드 빛을 띄고 있어서 마치 한국이 아닌 해외에 온 느낌을 준다고 하니, 실제로 보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느낌을 줍니다. 특히나 여기의 수심이 깊은 편이 아니기에 혹여나 아이들과 간다고 하면 아이들이 물놀이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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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정보

월정리해수욕장 찾아가는 길

비자림

이제 바다를 보았으니 나무를 볼 차례군요. 두 번째로 소개 해드릴 곳은 바로 비자림 입니다. 비자림은 정말 독특한 숲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곳에는 2천5백여 그루의 비자나무가 모여 있어서 전셰계에서도 보기 힘든 숲이라고 합니다. 이곳 비자림 입구를 따라가다 보면 숲으로 조금 걸어가서 공기가 맑고 나무들의 냄새를 풍기고 있는 장원을 발결 할 수가 있는데요, 이곳에는 자귀나무, 때죽나무, 덧나무, 예덕나무, 팽나무, 무환자나무 등 여러 종의 나무들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아무래도 화산토가 깔려 있다 보니 약간 따스한 기운도 있긴 합니다. 특히나 여름에 간다면 그 햇빛이 화산토에 닿아 온기가 생각 보다 오래 지속이 되어 밤이 되어서 그 온기가 약간 남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숲이라고 해서 구경 하기 어렵거나 또는 오르막 내리막이 없어서 그 누구나 갈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 있으신 부모님들이나 운동을 좋아 하지 않는 아이들도 얼마든지 구경 할 수 있는 조건이 있어 숲의 조성이 굉장히 잘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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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710-7912

여행 둘째 날

성산일출봉

일단 우리 여행 둘째 날은 가급적이면 일찍 일어나서 일출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성산 일출봉은 제주도 그 어느 오름보다 특별 합니다. 푸른바다에 우뚝 쏫은 높은 산 같은 모양은 말그대로 자연이 만들어진 명소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섬이라는 것은 말그대로 분화구 또는 화산이 용암을 뱉어내 그 용암들이 바닷물과 만나 굳어 져서 섬이 되기 마련 인데 이 성산일출봉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만들어진 섬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이 섬은 아이슬란드에 있는 섯시 라는 화산 섬과 같은 성장 배경을 가지고 있는데 섯시도 마찬가지로 화산 활동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화산 입니다. 그래서 인지 많은 층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섬 자체가 단단하게 만들어 져 있어 그 위에 있어도 전혀 불안한 감정이 들지 않는 다고 합니다. 여기 아침에 해가 뜨기 전에 앉아서 일출을 기다리며 바라 보는 일출이 풍경은 그 어느 곳에서도 느끼지 못하는 감동을 줍니다. 저도 제주도를 2번이나 가봤는데 성산일출봉은 꼭 다녀 왔을 정도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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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우도는 성신일출봉 구경 하고 난 후에 점심을 드시고 성산항 에서 배를 타고 우도로 오면 되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단 우도는 섬 인데도 불구 하고 크기가 생각 보다 큽니다. 그래서 섬 한 바퀴를 돌려면 자동차 기준으로 돌았을 때 1시간 조금 넘는 수준이라고 하니 사람 걸음으로는 훨씬 더 오래 걸린다고 생각 하면 되겠습니다. 우도에 많은 맛집들도 있지만 숙소도 생각 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여기 우도에 와서 우도의 매력에 빠져서 제주도 본지에서 숙소를 잡지 않고 우도에다가 숙소를 잡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우도를 구경 하는데에만 2틀이나 걸린다는 소리도 있을 정도로 우도의 매력에 빠지게 되면 다른 곳에 가보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곳 주민들도 생각 보다 여유로운 삶을 즐기셔서 그런지 주민 분들이 성격이 급하지 않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섬 주위로 산책도 할 수 있고 거기다가 우도에는 홍조단괴가 있는데 다른 해변에는 없는 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이런 구성물로 이루어진 해변가가 전세계적으로도 이례적인 섬이라서 학술적 가치도 굉장히 높다고 합니다.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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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찾아가는 길

여행 마지막 날

선녀와나무꾼 테마랜드

드디어 여행의 마지막 날 입니다. 마지막 여행은 제가 두가지로 추천 드릴 텐데요, 하나는 부모님 또는 20~40대 분들에게 추천 드리는 코스 인데요, 이곳이 바로 제주도의 선녀와 나무꾼 입니다. 요새 레트로 여행지 또는 체험장소가 굉장히 인기 인데요, 그래서 인지 선녀와나무꾼 이곳은 최근에 들어서 더욱더 인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 현재 사회는 발전 속도가 너무나 빠르게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옛 것을 그리워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생겨 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이곳 선녀와 나무꾼은 직업 옷을 빌려서 입을 수도 있고 약간 박물관 식으로 되어 있어서 구경 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영유아 또는 초등학생 정도의 자녀를 두었다면 자녀 분들이 재미를 못 느낄지는 몰라도 부모님들이 오히려 더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연인 불들도 비록 같은 세대는 아닐 지라도 그시대 그 느낌이 그대로 남겨져 있어서 재미 있게 즐기 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주차, 예약

에코랜드

마지막으로 소개 해드릴 곳은 어린이들이 좋아 할 만한 에코랜드 인데요, 아마 어린이 뿐만 아니라 그 누구라도 좋아 할만한 곳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곳은 대략 30만평 정도의 테마파크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증기기관차를 타고 이곳 저곳 구경 할 수가 있고 사이드에는 라벤더, 그린티, 로즈가든 등등 많은 국화들도 있습니다. 아마 이것 만으로도 이미 가을을 뿐만 아니라 지나가버린 여름 까지도 느낄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거기에 피크닉 가든은 산책 하기 딱 좋은 환경으로 이루어져 있어 연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같이 다닐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주제도여행 가신다면 이곳 꼭 들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주차,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마무리

제가 오늘은 제주도여행코스2박3일 이라는 주제로 글을 포스팅 해봤는데요 솔직히 여행이라는 것은 자기가 원하는데로 또는 자기 자신이 스케줄 짠대로 가는것도 여행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오늘 소개 해드린 여행지들은 어디까지나 참고 하라는 내용으로 쓴 것이니 자신이 원하는 곳이 있다면 그곳으로 가면 됩니다. 저도 여행을 많이 다녀 봤지만 항상 느끼는 것은 해외나 국내 등등 어딜 가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 곳에 머물지 않고 최대한 많이 돌아다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조금 안타까운데 솔직히 그렇게 다니면 약간 여행을 즐기러 또는 휴양 하러 간 것이 아닌 고생 여행 무언가에 쫒기는 여행 같은 기분이 들어서 저는 최대한 한 곳을 오래 동안 머물고 여유롭게 구경 하는게 휴양 하는 느낌이 들고 여행 하는 느낌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 해 봤습니다. 오늘은 제가 제주도의 동쪽 여행 코스에 대해서 썼으니 다음에는 서쪽에 대해서 써볼 생각 입니다. 부디 제 블로그에 또 방문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티토 입니다.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서 제주도여행 가을편 에 관한 

글을 포스팅 해보려고 하는데요

저번에는 "제주도여행(겨울편)" 을 포스팅 해봤는데

생각 보다 반응이 좋아서 이번에는 가을 편으로 찾아 왔습니다.

비록 지금은 11월의 절반이 지나 가을 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늦은 감이 있고 날씨도 쌀쌀해져서 가을 보다는

겨울의 느낌이 조금 더 강한데 그러나

제주도는 아직도 가을 이라는 사실!!!

특히 이번 11월 같은 경우는 빨간날이 없기로 유명 한 달 인데요

그래서 11월에 이 답답한 마음을 조금 이나마 풀어 보고 싶은 신 분들 에게

11월에 제주도 가면 어떤 곳을 가야 하는지 에 대해서 

소개 하고자 합니다. 

그럼 바로 출발 해볼까요?!!!GOGOGO~~~!!!

카멜리아힐

제주도여행 가을편)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곳은 바로 카멜리아힐 인데요, 제주도에는 동백꽃이 유명 합니다. 특히나 요새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이라는 드라마도 굉장히 흥해서 인지 동백꽃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의외로 많이 생기고 있는 시점 인데요, 그래서 인지 제주도에 여행 가시는 분들이라면 동백꽃을 꼭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일단 제주도에는 억새축제가 열리는데 이 억새축제는 9월초 부터 열리는 행사라서 가을 여행지의 꽃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동백꽃을 보려면 오름을 갈 수도 있겠지만 오름은 어쨋든 힘들게 올라가야 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굳이 오름 가지마시고 이 카멜리아힐에 가서 구경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요새 한창 페이스북이나 인스타에 핑크뮬리에 다녀 와서 사진찍고 오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여기 카멤리아힐에도 핑크뮬리 가 있으니 이곳이야말로 1석2조의 여행지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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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

제주도여행 가을편) 두 번째로 소개 해드릴 곳은 바로 에코랜드 인데요, 앞서 소개해드린 카멜리아힐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관광명소 입니다. 즉 사람이 굉장히 많다 라는 뜻이죠. 물론 사람 많은 것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상관은 없지만, 사람 많은 것을 그닥 원치 않으신 분들이라면 이 에코랜드에 주목 하십시요 이곳은 대략 30만평 정도의 테마파크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증기기관차를 타고 이곳 저곳 구경 할 수가 있고 사이드에는 라벤더, 그린티, 로즈가든 등등 많은 국화들도 있습니다. 아마 이것 만으로도 이미 가을을 뿐만 아니라 지나가버린 여름 까지도 느낄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거기에 피크닉 가든은 산책 하기 딱 좋은 환경으로 이루어져 있어 연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같이 다닐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주제도여행 가신다면 이곳 꼭 들리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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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바이크

제주도여행 가을편) 세 번째로 소개 해드릴 곳은 바로 제주도 레일바이크 인데요, 11월이면 아직 제주도는 춥지가 않기에 레일바이크는 최고의 선택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여름에는 레일바이크 타기에는 너무 덥고 햇볕이 따갑기 때문에 타고 놀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가을이나 겨울에 제주도의 날씨는 추워도 영하로 떨어지는 일이 드물기 때문에 레일바이크 타는 것은 굉장히 좋고 거기에 제주 레일바이크는 정말 예쁜 곳들만 다니는데요 억새가 가득한 용눈이 오름 시작으로 다랑쉬오름, 성산일출봉, 우도 까지 정말 제주도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레일 바이크에는 예쁜 그림들이 그려져 레일바이크 구경 하는 느낌도 제대로 즐길 수가 있습니다. 왕복은 1시간 이라고 하니 시간도 적당하니 무리 없이 탈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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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돌고래 탐사

제주도여행 가을편) 네 번째로 소개 해드릴 곳은 바로 디스커버 야생 돌고래 탐사 입니다. 제주도 하면 바로 바다 라고 할 수가 있을 텐데요, 하지만 가을이라서 바다에 들어가기에는 너무나 물이 차갑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바다를 즐기지 말라는 법은 없지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바다 위에서 놀 수 있는 곳을 추천 해드리는 것인데 이곳은 아무래도 가족 단위 에게 인기가 많다 보니 예전에 "아빠어디가" 에서 소개 된 적도 있습니다. 그때 만큼이나 그 인기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데요 서울에 살거나 혹은 지방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고래 한 번쯤은 보셨을 겁니다. 그러나 그 고래들은 대체로 아마 수족관에서나 봤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말그대로 야생 돌고래를 볼 수 있는 기회 이니 아무래도 수족관에 갖혀 있는 고래들과는 역동성 차이가 많이 날 겁니다. 아이가 있으신 부모님 분들이라면 이곳 "디스커버 야생 돌고래 탐사" 에 가보시는 것을 저극 추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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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성인 45,000원 / 13세(초등학생) 이하 38,000원

  (돌고래 탐사 실패할 시 재방문(당일불가) 해주시면 돌고래 탐사 성공할때까지 탐사비용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연령제한 

24개월 이상 가능합니다.

탐사 스케쥴

- 집결 및 인원 점검

- 선장님의 재밌는 돌고래 이야기와 주의사항 숙지

- 구명조끼 착용 후 승선

 -돌고래 출몰 지역으로 이동

- 돌고래 탐사

- 귀항 

*탐사 시간은 최소 20분~최대60분 소요됩니다.

신화월드 테마파크

제주도여행 가을편) 마지막으로 소개 해드릴 곳은 바로 제주의 에버랜드 라고 불릴 만한 곳인 신화월드 테마파크 인데요, 이곳은 아직 생긴 지가 오래 된 곳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곳이 아니긴 합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라바 라는 케릭터로 어린이들에게 정말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케릭터 인데 이런 곳을 아이들이 안좋아 할 리가 있을까 싶습니다. 제주도에서는 테마파크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 하고 있는데요 한 번 들어가면 어린이들이 나올 생각을 안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라바어드벤처 빌리지 부터 시작해서 오스카 뉴월드, 로터리파크, 트랜스포머뮤지엄 등등 많은 체험 존과 놀이터가 있는데요 만약에 가족 단위로 제주도에 여행 갔다고 하면 이곳 신화월드 테마파크를 여행 리스트에 넣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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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가을 제주도 즐기기 

위한 3단계 꿀팁

1. 제주도 여행시 전체 보다는 한 곳만

제주도 여행 하시는 분들 중에서 욕심이 많으신 분들은 1박2일 또는 2박3일로 제주도 전체를 다 둘러 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다지 추천 드리는 코스는 아닙니다. 왜냐면 제주도가 섬이라고 하지만 섬 치고는 굉장히 넓은 섬에 속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전부를 도는 것 보다는 한 방향을 정하고 여행 하는 것이 굉장히 좋고 더군다나 요새는 평일 같은 경우 비행기 표 왕복 이라고 해도 저렴한 비행기 표는 5만원도 안하고 때문에 충분히 몇 번을 왔다 갔다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굳이 이것저것 애매하고 급하게 보는 것 보다는 한 구역을 정하고 여행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여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워크맨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편◀◀

2. 숙박은 예약 미리 하지 말기 

제주도 에는 숙박 할 수 있는 곳이 굉장히 많습니다. 더군다나 비수기인 지금 시즌에는 더욱더 널려 있는 것이 바로 숙박 시설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굳이 출발 하기 전 또는 여행 하기 며칠 전에 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 입니다. 특히 예약을 하게 되면 숙박 요금을 미리 지불 해야 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미리 이곳 저곳 알아보면서 예약 하면 완전 호갱이 될 수 있으니 그냥 바로 당일 날 방을 알아 봐서 찾는게 오히려 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 할 점은 성수기 일 때는 당일날 예약 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 미리 하고 가시길!!!  

3. 특산 음식 먹지 않기

"아니 제주도에 갔으면 당연히 제주도 특산물을 먹어야 하는 거 아니야?" 라고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을 겁니다. 네 맞아요 당연히 제주도에 여행을 갔으면 당연 제주 특산물 먹는 것이 상책이죠. 그러나 서울에서 또는 일상 생활에서도 제주 특산물을 굉장히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제주도에 가서 제주도 특산물 먹을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앞에서 언급 했듯이 방어회나 이런거는 제주도에서 먹는게 오리지날 이라서 먹는것이 좋지만 흔하디 흔한 제주감귤이나 전복 이런것들은 어디서나 접근 하기 쉬운 음식이기 때문에 굳이 제주도 까지 가서 먹을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제가 "제주도여행 가을편" 에 대해서 글을 포스팅 해봤는데요 12월이 되면 연말이라서 모임이 많이 생기거나 또는 송년회니 술 자리니 등등 돈 쓸 일이 많아 질테고 어디 여행 이라고 생각 할 겨를 없이 12월은 금방 지나갈 겁니다. 그래서 인지 11월은 더욱더 애매하게 느껴지고 길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11월은 정말 쉬는 날이 거의 없을 만큼 빡빡한 달이기도 하고 가을이라서 마음도 싱숭생숭 한 달이기도 할 거에요 이럴 때 일 수록 자기 자신에게 조금이나마 일탈을 선물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게 꼭 여행 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여행 만큼이나 우리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고 두근두근 거리게 하는게 또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앞으로도 제주도에 대해서 몇 개의 글을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혹시나 제주도에 대해서 궁금 하시는 것 있으시다면 저의 글들을 많이 보러 오시길 바라겠습니다!!그럼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전문 블로거 티토 입니다.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는 것 같아요 벌써 11월의 절반이 지났네요...

날씨는 영하로 떨어지고 이제는 완연한 겨울 이라고 해도 

무방 할 정도로 날씨가 너무나 추운 것 같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가을 단풍 가볼만한 곳" 이라는 주제로

글을 쓴 지가 며칠 전 같은 기분 이였는데 이젠

가을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추운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춥다고 해서 다들 집에만 틀어 박혀서 나가기 

싫어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 텐데요

이럴 때 일수록 밖으로 나가셔야 합니다.

그러는 의미에서 오늘은 제가 "제주도 여행" 

이라는 키워드로 글을 끄적여 볼려고 합니다. 

알찬 겨울 제주도 여행을 

즐기는 법 6가지

1. 인증샷 남기기

신천목장은 서귀포시 성산읍 에 위치 해 있는 주황색의 바다 라고 불리는 곳 입니다. 신천목장의 목적은 바로 많은 귤껍질을 말리는 용도로 만들어 졌는데요, 그 색깔이 마치 가을에 땅에 떨어진 단풍색을 연상하게도 합니다. 거기에 주황색의 귤피 색과 신천목장 앞에는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하여금 굉장히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고 하네요. 여기서 주의 할 것은 이 신천목장은 사유지 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들어가서 귤 껍질을 밟는 행위는 자제 하시기 바라고 사진 찍는 것은 어느 정도 허락 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2. 방어회 먹어보기

제주도에 가면 회는 당연히 먹게 될 텐데요. 그중에서도 제주 방어회는 굉장히 유명 합니다. 오죽하면 축제도 있을 정도로 유명 한데요, 방어의 껍질이랑 뼈를 잘 제거해서 방어를 도톰하게 잘라 초고추장과 다진 마늘 또는 와사비와 곁들어 먹으면 최고의 방어회를 맛 볼 수가 있습니다. 겨울이면 방어회는 꼭 먹어야 된다 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 거죠. 그리고 방어에는 옛부터 식용 말고도 고래와 같이 기름을 제조 할 때 많이 사용 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제주도 에서는 겨울에 꿩 사냥도 인기가 많았었는데 이로 인해 제주도 현재 토박이 분들은 겨울만 되면 방어와 꿩을 즐겨 드신다고 하니 제주도에 여행을 갔다면 놓치면 손해 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단체석

3. 한라산 등반

제주도 하면 아마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산이 바로 한라산 일 텐데요, 한라산은 제주도를 대표 하기 이전에 우리나라를 대표 하는 산이라고 해도 어색 하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고 절경인 산 입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북한의 백두산을 제외 하였을 때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이 바로 한라산 입니다. 만약에 "겨울에 한라산을 갔는데 위 사진 처럼 흰눈이 쌓여 있는데 무슨 등반이냐" 할 텐데요 이상하게도 겨울이 되면 여름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한라산에 간다고 합니다. 그만큼 겨울에 눈으로 쌓인 한라산은 겨울 왕국을 떠오르게 할 정도로 정말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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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백꽃 구경

동백꽃은 다른 꽃들과 다르게 겨울에만 개화 하는 꽃인데요, 요새 "동백꽃 필무렵" 이라는 드라마가 굉장히 재미 있다면서 현재 굉장히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동백꽃의 꽃말이 바로 "그대를 그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라고 하는데요 색상은 붉은색 계열과 흰색 계열이 있다고 하네요. 일단 제주도에서 동백꽃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위미동백꽃밭,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카멜리아힐 등이 있습니다. 동백꽃은 그 누구와 가도 좋을 정도로 아름답게 피어 있으니 부디 가서 인생샷을 찍어 오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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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레일바이크 즐기기

11월이면 아직 제주도는 춥지가 않기에 레일바이크는 최고의 선택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여름에는 레일바이크 타기에는 너무 덥고 햇볕이 따갑기 때문에 타고 놀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가을이나 겨울에 제주도의 날씨는 추워도 영하로 떨어지는 일이 드물기 때문에 레일바이크 타는 것은 굉장히 좋고 거기에 제주 레일바이크는 정말 예쁜 곳들만 다니는데요 억새가 가득한 용눈이 오름 시작으로 다랑쉬오름, 성산일출봉, 우도 까지 정말 제주도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레일 바이크에는 예쁜 그림들이 그려져 레일바이크 구경 하는 느낌도 제대로 즐길 수가 있습니다. 왕복은 1시간 이라고 하니 시간도 적당하니 무리 없이 탈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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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탄산온천 즐겨보기

이제 이곳 저곳 많이 다녀 봤으니 피곤한 몸을 풀어줄 곳을 가야겠죠? 그중에서도 추운겨울에 누적된 피로를 풀어 줄 수 있는 곳이 바로 탄산온천 인데요, 이곳은 제주도 에서 최초의 대중 온천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희안하고 유니크한 곳이 바로 산방산 탄산 온천 입니다. 톡톡 쏘는 탄산이 몸을 두드려주면서 몸에 누적 된 피로와 안마 해주는 것 같은 기분 까지 들게 합니다. 실내 온천은 뜨뜻한 온기가 가득하여 졸음을 오게 하여 한 숨 자고 일어나도 되고 거기에 노천 온천도 있어서 몸은 따뜻하게 위는 시원하게 하여 자신이 하고 싶은데로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은 피로회복의 특약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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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792-8300

알찬 겨울 제주도 즐기기 

위한 3단계 꿀팁

1. 제주도 여행시 전체 보다는 한 곳만

제주도 여행 하시는 분들 중에서 욕심이 많으신 분들은 1박2일 또는 2박3일로 제주도 전체를 다 둘러 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다지 추천 드리는 코스는 아닙니다. 왜냐면 제주도가 섬이라고 하지만 섬 치고는 굉장히 넓은 섬에 속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전부를 도는 것 보다는 한 방향을 정하고 여행 하는 것이 굉장히 좋고 더군다나 요새는 평일 같은 경우 비행기 표 왕복 이라고 해도 저렴한 비행기 표는 5만원도 안하고 때문에 충분히 몇 번을 왔다 갔다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굳이 이것저것 애매하고 급하게 보는 것 보다는 한 구역을 정하고 여행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여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워크맨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편◀◀

2. 숙박은 예약 미리 하지 말기 

제주도 에는 숙박 할 수 있는 곳이 굉장히 많습니다. 더군다나 비수기인 지금 시즌에는 더욱더 널려 있는 것이 바로 숙박 시설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굳이 출발 하기 전 또는 여행 하기 며칠 전에 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 입니다. 특히 예약을 하게 되면 숙박 요금을 미리 지불 해야 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미리 이곳 저곳 알아보면서 예약 하면 완전 호갱이 될 수 있으니 그냥 바로 당일 날 방을 알아 봐서 찾는게 오히려 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 할 점은 성수기 일 때는 당일날 예약 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 미리 하고 가시길!!!  

3. 특산 음식 먹지 않기

"아니 제주도에 갔으면 당연히 제주도 특산물을 먹어야 하는 거 아니야?" 라고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을 겁니다. 네 맞아요 당연히 제주도에 여행을 갔으면 당연 제주 특산물 먹는 것이 상책이죠. 그러나 서울에서 또는 일상 생활에서도 제주 특산물을 굉장히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제주도에 가서 제주도 특산물 먹을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앞에서 언급 했듯이 방어회나 이런거는 제주도에서 먹는게 오리지날 이라서 먹는것이 좋지만 흔하디 흔한 제주감귤이나 전복 이런것들은 어디서나 접근 하기 쉬운 음식이기 때문에 굳이 제주도 까지 가서 먹을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제가 제주도 여행 이라는 카테고리로 글을 적어 봤는데요 솔직히 제주도에 관한 것은 글 하나 가지고 모자랄 정도로 즐길 수 있는 곳이 많고 놀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저는 제주도에 관해서 몇 개의 글을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일단 오늘 소개 해드린 글은 어디까지나 현재 앞으로 겨울을 맞이 하는 우리에게 겨울에 여행 가면 좋은 팁 들이나 장소 들을 추천 드린 것이니 꼭 제가 추천 한 곳을 가라는 말은 아니니깐 그냥 참고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티토 입니다.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이네요 불금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집에서 어디를 갈지 정하지 못하고 글이나 써보려고 합니다.

이제 입동이 시작이 되어서 어제 기준으로 날씨가 갑작스럽게

추워진 것 같습니다. 

지금은 가을이라고 해도 어색할 정도로 날씨가 쌀쌀 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이럴 때 일 수록 놀러갈만한곳 이라는

주제로 글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청산수목원

청산수목원은 충청남도 태안에 위치 해 있는 수목원 입니다. 이 곳을 알고 있는 사람은 굉장히 적다고 생각이 들고 정말로 꽃을 좋아 하거나 또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 하시는 분들만 알고 있는 곳인데요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정말 인스타 감성이 충만한 곳이라서 많은 커플들이나 가족 분들이 이곳을 찾는 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팜파스 축제"를 하고 있는 데요 이 축제는 11월 24일 까지만 한다고 하니 이곳 방문을 원하시는 분들은 서둘러서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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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75-0656

거제 드비치CC

거제 드비치 또한 사람들이 정말로 알지 못하는 꿀 장소 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솔직히 이곳은 안가면 손해 라는 곳이라고 해도 되는데요 이곳은 골프를 치러 간다는 생각 보다는 그 골프 안에 들어가기 전인 입구가 정말로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데요 그래서 많은 커플 분들이 포토명소 라는 생각으로 이곳을 찾는데요 이곳은 4계절 언제 가도 될 정도로 아름다워서 계절 상관없이 가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의 할 점은 이곳의 꽃들이 너무 예뻐서 많이들 꺾는다고 하는데 이것은 꼭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울산 대공원

울산대공원이라고 한다면 가장 핫하다고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핑크빛으로 물들인 꽃밭인 핑크뮬리 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요새 인스타 보면 정말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것이 저 사진들 일 것입니다. 그만큼 이곳은 정말로 아름다운 데요 핑크뮬리는 전국 적으로 몇 곳이 있기는 합니다. 서울이나 제주도 경주 부산 등등 많은 곳이 있는데요 혹여나 울산 쪽으로 1박2일로 여행 가시는 분들이라면 이곳 울산 핑크뮬리에는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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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

경주라고 한다면 다들 한 번쯤은 들어 봤을 겁니다. 그중에서도 경주의 첨성대는 교과서이든 학교에서든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 구요, 경주 한다면 우리가 학생 시절 때 수학여행으로 항상 1쉬위로 꼽히는 곳이 경주이지 않나 싶은데 그러나 그때는 친구들과 학교 단체로 갔을 때와 혼자 또는 커플 끼리 갔을 때와는 느낌이 완전 다를 것 입니다. 더군다나 첨성대는 낮에가면 낮의 볼거리가 있고 밤에 간다면 밤의 볼거리가 따로 있는 것으로 유명 하기 때문에 놀러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경주에도 핑크뮬리가 있기 때문에 울산이 아니라 경주에 갔다면 경주 핑크뮬리도 구경 하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용안내

• 경북 경주시 인왕동 839-1
• 주차 가능
• 24시간 오픈

서울 올림픽공원

서울에 거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서울 울림픽공원은 들어 봤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 주위에서 물어 봤는데 서울에 살아도 서울 올림픽공원에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그만큼 서울 올림픽공원은 들어는 봤으나 가보지는 않는 곳으로 인식이 되었는데요 이곳에는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서울에 있기 때문에 아무리 시간이 없어서 잠깐 들려도 되는 곳이라 거리적으로 굉장히 가깝고 예쁜 코스모스도 굉장히 많아서 눈여기도 제대로 할 수가 있고 그 근처에 맛집이나 카페도 있어서 여유롭게 구경 후에 맛있는 것을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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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하중도

대구쪽에 거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여기를 주목 하십시요. 가을 하면 가장 많이 생각 나는 꽃이 바로 코스모스 일텐데요 이곳 대구 하중도에는 가을에 정말 많은 코스모스를 감상 할 수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곳은 커플 아니여도 친구들과 함께가도 정말 많은 추억을 남길 수가 있는 곳이고 앞으로 인스타나 페북에 사진 올릴 때 이곳에 와서 인생샷 찍는 것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곳의 포토존은 따로 있지가 않고 제 생각에는 모든 곳이 다 포토존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예쁜 꽃들이 많은데요 혹시나 대구 쪽으로 여행 가실 분이 계신다면 이곳 대구 하중도에 들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용안내

주소: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 665

분류: 꽃밭 관광지

이용시간: 제한 없음 

마무리

오늘은 제가 놀러갈만한곳 이라는 주제로 포스팅 해봤는데요 이제 정말 겨울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날씨가 쌀쌀 합니다. 앞으로 더 추워질 것 같은데 아직 가을은 전부 지나간 것이 아니니 아직 놀러 가지 못했던 분들은 어서 서둘러서 추워지기 전에 놀러 가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무리 일상이 바빠도 잠깐의 텀을 만들어서 멋진 추억 만드는 것 만큼이나 좋은 일이 또 없다고 생각이 되고, 앞으로 가을 또는 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여름이나 겨울이 길어진다고 하죠... 그놈의 지구온난화ㅠㅠ 여기 말고도 몇개 더 있는데 예를들면 양주 나리공원 이나 대구수목원도 있기는 하지만 나중에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