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파이스토스

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 하는 티토 입니다.

저번주 토요일 부터 급작스럽게 추워지더니 이제 겨울 옷들을

꺼내야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다들 가을이 가기 전에 가을을 충분히 즐기셨나요?

오늘은 제가 "국내 여행지 추천" 이라는 카테고리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아직도 여행을 다녀 오지 않으신 분들은 더욱더 추워지기 전에

단풍이나 가을여행지를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축제의 장 - 파주"

가장 먼저 소개 해 드릴 곳은 파주에 위치 해 있는 임진각 입니다. 파주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 입니다. 연간 2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유명 하고 파주에는 임진각 뿐만 아니라 제3땅굴, 벽초지 수목원, 하니랜드, 오두산통일전만대, 헤이리 예술마을, 도라산평화공원, 하늘공원, 파주프리미엄아울렛 등등 많은 곳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많이 찾는 곳이 바로 임진각 입니다. 여기에는 각종 기념비와 통일 공원이 이루어져 있으며, 임진각 안에 있는 경기평화센터는 약 300㎡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입니다. 지하 1층에는 세계 희귀 패류, 1층에는 북한의 생활필수품과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층에서는 최근의 북한 실상을 담은 비디오를 상영하며, 3층은 전망대입니다. 

이용안내

주차요금

경차 1,000원 소형 2,000 중형 3,000 대형 5,000

"청춘들의 여행지 - 춘천"

춘천이라고 한다면 서울과 그래도 아주 가까운 곳에 속합니다. 기차를 타고 간다면 1시간 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곳인데요 춘천하면 볼 것도 많지만 지금은 단풍이 절정시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로 붉게 지고 있습니다. 춘천이라고 하면 유명 한 것이 은행나무 개나리 산까치 등등이 있고, 그중에서 가장 유명 한 것은 남이섬, 김유정문학촌, 소양강스카이워크, 의암 스카이워크 등의 관광지가 있습니다. 음식은 아무래도 가장 유명 한 것이 추천 닭갈비라고 생각이 듭니다. 2009년에는 고속도로가 개통이 되어 있고 2010년에는 경춘선 전철 까지 개통이 되어 있어서 정말로 접근성을 따진다면 굉장히 합리적인 여행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용안내

전철 또는 기차 1시간

자가용이나 버스는 약 1시간반

• 033-250-3089 09:00 ~ 18:00(춘천시청)

• 주말/공휴일 휴무 

"역사의 흔적 - 경주"

경주는 그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봤을 곳이고 어린시절에 또는 학창시절에 학교에서 수학여행이나 탐사여행으로 꼭 간다는 경주 입니다. 경주하면 지금은 가장 인기 많은 곳이 바로 "핑크뮬리" 인데요 그곳에 간다면 현재 가장 예쁘게 연출되어 있는 꽃들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곳에는 아무래도 여자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인데요 아무래도 꽃들이 너무 예쁘게 피어 있어서 누구나 한 번 쯤은 인생샷 찍으러 간다고 합니다. 특히나 요새 인스타나 페북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늘다 보니 이런 경치가 예쁘고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곳을 찾는 것 같습니다. 

이용안내

주소

소요시간

     자동차 3시간~4시간

"요새 뜨는 곳 - 원주"

요 근래에 핫하게 뜨고 있는 여행지가 있는데 그곳이 바로 원주 입니다. 원주 하면 아마 어떤 곳을 가야 할지 막연할 겁니다. 그렇다고 모든 관광지를 가기에는 원주가 너무나 크고 그래서 원주를 가시기를 희망 하신다면 일단 원주의 문학공원과 원주뮤지엄산 입니다. 문학공원은 박경리 작가님의 혼이 담긴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독서를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미를 볼 수 있을 테고 뮤지엄산은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 모든 볼 거리를 한 곳에 모아 둔 곳이 바로 원주 뮤지엄산 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을의 냄새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곳을 추천 해주고 싶은데요, 원주에서도 많은 분들이 지금 시기에 찾는 곳이 있는데요 그곳이 바로 "출렁다리" 입니다. 

이용안내

033-731-4088

"수목원의 고장 - 봉화"

지금 봉화는 단풍이 알록달록 물들어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고 하니 가을여행을 망설이는 분들이라면 바로 봉화로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을 품고 있는 경북 봉화는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우리나라 백두대간의 한 축에 자리 잡은 지역으로 청정자연을 그대로 담고 있어 대한민국의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봉화의 다양한 볼거리 가운데서도 지금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봉화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은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광릉수목원 다음으로 두 번째로 만들어진 국립수목원으로, 그 규모만 해도 대략 5000ha에 이르러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곳인데요. 규모만큼이나 트램을 타고 움직이는 트램 코스와, 걸어서 둘러보는 도보코스까지 선호에 따라 선택해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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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의 땅 - 청주"

가을 대표 여행지라고 하면 청주라고 해도 무색할 정도로 유명 합니다. 국내에서 청주를 들어 보지 못 했을 분이 없을 것이고, 단풍의 화려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이곳은 머니머니해도 휴양의 대표 라고 할 수 있는 "옥화자연 휴양림"이 있습니다. 이곳은 휴양림에는 통나무집 10동과 벽돌집 5동, 흙집 3동 등의 숙박시설과 수영장, 10㎞에 이르는 등산로, 4㎞에 걸친 자전거도로, 줄타기·씨름장·족구장·배구장 등 체육시설 5종이 구비되어 있고, 야외교실·자연관찰로·강수욕장·물놀이장·원두막 등 각종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가족단위 휴양지로 적합합니다.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보은군과 경계를 이루는 정상부에 일출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나옵니다. 주변에 청석굴·용소·천경대·옥화대·금봉·금관숲·가마소뿔·신선봉·박대소 등 옥화9경과 속리산국립공원·대청호·화양동계곡 등 관광지가 많습니다. 주의 할 점은 매일 500명 까지만 예약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미리 예약 하시길 바랍니다.

"바다+단풍=대부도"

가을이라고 해서 바다를 보고싶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가을 하면 단풍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르겠지만 가을 바다도 바다에서 불어 오는 시원시원한 바람이 우리의 속에 있는 답답한 것들을 한 번에 날려 준다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대부도는 아무래도 섬 이기 때문에 단풍 보다는 바다를 위주로 볼 수가 있을 텐데요 그렇다고 해서 단풍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곳에는 오래된 불당이 있는데 이 거리 곳곳을 걷다 보면 많은 단풍들을 거리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을 것이고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단풍을 보면서 바닷가 근처에 가서 바람도 쐬며 1석2조의 여행을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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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ebudo.com/

"마무리"

오늘은 제가 국내여행지추천 이라는 키워드로 글을 적어 봤는데요

쓰다 보니 7곳이나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땅이 작아도 볼 곳이 생각 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요새는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여행을 안다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제 11월 초나 중순이 되면 날씨가 더 추워 질 테고

이제 어디 가기도 더 귀찮아 질 것입니다.

이제는 앞으로 지구 온난화 때문에 가을과 봄이

점점 짧아 지고 여름과 겨울이 길어 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런 짧은 가을을 너무 무의미하게 보내지 마시고

조금 힘들더라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 하면서

방 안에서 나와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티토 입니다.

이제 오늘이 이번주의 하이라이트 불타는 금요일 불금 이네요

직장인 분들이나 학생분들 이라면 월요일 부터 오늘 까지

시간을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이 금요일 이니 이제 주말을 통해서 여행을 알아 보시는

분들이라면 여기를 주목 해주세요 

저번에 이어 오늘도 가을여행 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게 되는데요

저번에는 "가을여행 서울근교,경기도,강원도" 으로 썼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는 충청도,전라도,경상도에 대해서도 

몇 곳을 소개 해드리고자 합니다.

"은행마을"

단풍도 좋지만 은행 나무도 가을에 보면 굉장히 예쁜 나무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은행 나무를 좋아 하신다면 이곳 충청남도 보령에 위치 해 있는 청라 은행마을 을 추천 해 봅니다. 일단 이곳에는 대략 3천여 그루의 토종 나무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국내에서 가장 크고 가장 많은 은행나무를 보유 하고 있는 군락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마을에는 굉장히 오래 되다 보니 신기한 설화도 존재 하는 데요, 그것은 바로 이 말에 까마귀가 많이 모여서 사는 "오서산" 이라고 불리는 산 밑에 작은 구렁이가 산다고 합니다. 이 구렁이가 신화속의 동물인 용이 되고자 매일매일 자그마치 천년 동안 기도를 하였는데 마침내 천년이 되는 해에 황룡이 되어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 광경을 본 까마귀들은 너무나 신기해 하여 노란색 은행을 여의주 라고 생가하여 그 여의주를 물고 이말에 와서 하나 하나 씩 키우게 되면서 이렇게 큰 규모의 은행 마을이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사람이 만들어낸 은행나무 마을이 아닌 마치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은행 마을 같은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황금은 부를 상징 하는 하나의 매개체 이기 때문에 부자가 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곳 보령시에 있는 은행마을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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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속리산"

속리산은 충북 보은군과 경북 상주군 화북면에 걸쳐 있는 산이라서 충북과 경북의 경계선에 있는 산이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찰 중에서 이 속리산 안에 법주사가 있는 것으로도 유명 합니다. 그리고 이산의 정상인 청황봉, 비로봉, 관음봉, 문장대, 입석대등등 총 9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로 이어진 선이 너무나 아름답고 웅장하는 느낌마저 들게 합니다. 속리산은 한국 8대 절경중 하나로 사랑 받고 있는데 특히나 등산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속리산에 있는 법주사에는 꼭 들린다고 합니다. 등산로도 따로 마련이 되어서 있어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있는 편이죠. 속리산은 1년 4계 언제 가도 아름다운 곳이고 봄에는 산벚꽃이 여름에는 소나무 가을에는 단풍과 기암석 겨울에는 그림 같은 눈이 쌓여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기분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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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542-5267

"팔공산"

팔공산은 경북의 위치 해 있는 도립 공원 입니다. 면적 122.1㎢(대구 30.6㎢, 칠곡군 29.7㎢, 군위군 21.7㎢, 경산시 10.6㎢, 영천시 29.0㎢). 1980년 5월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팔공산(1,193m)은 대구 북쪽 끝에 위치하여 군위군 부계면(缶溪面) ·영천시 신녕면(新寧面)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최고봉인 비로봉(毘盧峰)을 중심으로 동봉(東峰:1,155m)과 서봉(西峰:1,041m)의 양 날개를 펴고 있습니다. 남동쪽으로는 염불봉(念佛峰) ·수봉(壽峰) ·인봉(印峰) ·노적봉(露積峰) ·관봉(冠峰) 등이 이어져 있고, 서쪽으로는 파계봉(把溪峰)을 넘어 가산(架山)에 이른다고 합니다. 팔공산의 북쪽 사면에서는 위천(渭川) ·남천(南川) 등이 발원하고 남쪽 사면에서는 문암천(門岩川)이 흘러 금호강(琴湖江)으로 흐른다고 하고, 동화사 근처에는 자연공원이 있어 공중케이블카 등 위락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용안내

"화왕산"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과 고암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경상남도 중북부 산악지대에 있으며 낙동강과 밀양강이 둘러싸고 있는 창녕의 진산입니다. 옛날 이 산은 화산활동이 활발하여 불뫼·큰불뫼로 불리기도 하였고,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낙동강 하류지역에 솟아 있어 실제보다 우뚝하게 보입니다.

이 산은 억새밭과 진달래 군락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정상부에 5만여 평의 억새밭이 펼쳐져 있어 3년마다 정월대보름이 되면 정상 일대의 억새밭에서 억새태우기 축제가 열렸으나, 2009년 인명사고가 발생하여 폐지되었습니다. 매년 10월 초에는 화왕산 갈대제가 열립니다. 억새는 습지에 사는 갈대와 구분되는 것으로 이 산의 정상에 서식하는 식생은 억새입니다. 그러나 오래전부터 억새를 갈대로 불러왔던 지역의 전통에 따라 10월에 열리는 행사는 여전히 갈대제로 불리고 있습니다.

주차 가능

"내장산"

내장산은 전북 순창에 있는 봉우리가 낮은 산입니다. 내장산의 또 다른 이름은 영은산 이라고 불리우며 이산의 높이는 763.5 m입니다. 노령산맥의 중간 부분에 있으며 신선봉(神仙峰:763.5 m)을 중심으로 연지봉(蓮池峰:720m)·까치봉(680m)·장군봉(670m)·연자봉(660m)·망해봉(640m)·불출봉(610m)·서래봉(580m)·월령봉(420m) 등이 동쪽으로 열린 말발굽 모양으로 둘러서 있습니다.

주요 지질은 백악기 말의 화산암류이고 주요 암석은 안산암으로 절리(節理)가 나타나 산꼭대기에는 가파른 절벽, 산 경사면에는 애추(崖錐)가 발달되어 있다. 식물은 참나무류·단풍나무류·층층나무류 등의 낙엽활엽수림이 주종을 이루고 능선에는 비자나무 등의 침엽수림이 나타납니다. 신선봉·장군봉 등에 있는 굴거리나무 군락은 천연기념물 제9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가을철 단풍이 아름다워 옛날부터 조선 8경의 하나로 꼽혔고, 백제 때 영은조사가 세운 내장사와 임진왜란 때 승병들이 쌓았다는 동구리 골짜기의 내장산성이 있으며 금선폭포·용수폭포·신선문·기름바위 등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등산로는 능선 일주 코스와 백양사까지의 도보 코스가 주로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1971년 서쪽의 입암산(笠巖山:654m)과 남쪽 백양사 지구를 합한 총면적 75.8㎢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여 보호,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리산"

지리산은 예로부터 금강산, 한라산과 함께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민족적 숭앙을 받아 온 민족 신앙의 영지(靈地)였습니다. 이렇게 넉넉한 지리산의 웅장하고 아늑한 산세는 영·호남의 지붕으로서 이 지역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며, 생명의 산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지리산의 북쪽으로는 만수천-임천-엄천강-경호강-남강-낙동강이 이어지며, 남쪽으로는 섬진강이 흘러 생명수를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천왕봉 바로 아래 위치하고 있는 천왕샘을 비롯하여 주능선 곳곳에서 아름다운 계곡과 폭포가 형성되어 탐방객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또한 지리산은 훼손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를 유지하며 영·호남 지역 간의 문화를 이질적이면서도 다양하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리산은 단지 크고, 깊고, 넓은 것 만으로 설명이 안되는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용안내

055-970-1000

충청도: 제천배론성지, 신성리갈대밭, 부여무량사

경상도: 태화강억새군락지

전라도: 무등산국립공원, 순천만습지, 용안생태습지공원, 백양사

"마무리"

오늘은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등으로 각가 2개씩해서 총 6개 정도의

산이나 여행지를 소개 해 드렸는데요 제가 소개한 이외의

여행지도 굉장히 많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어디 까지나 가봤던 곳과 유명 한 몇 곳으로 소개 한 것이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는 저번 글에서 서울근교 경기도 강원도 이렇게 글을 작성 해봤는데

의외로 잘 봐주시고 반응도 좋아서 이렇게 2편으로 나뉘어 봤습니다.

이제 주말 부터 약간 추워 진다고 하니 다들 옷 

따뜻하게 입고 여행 다니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티토 입니다.

이제 어느덧 10월도 막바지에 들어가네요 내일 까지는 그래도 

지금 날씨랑 비슷비슷 하겠지만 토요일부터는 약간 온도가 

내려 간다고 하니 가을도 이제 슬슬 저물어 간다는 느낌 마저

들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가을에 가면 좋은 여행지 

몇 개를 소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를 많이 했으니 참고 용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서울 위례성길"

추천:★★★★

첫 째로 소개 해드릴 곳은 남한산성 쪽에 위치 해 있는 위례성길 입니다. 이곳은 걷기에도 좋기는 많은 분들이 자전거 코스로 많이들 이용 하고 계시는 데요 자전거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주목 하시길 바랍니다. 위례성길은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44번지의 올림픽공원 입구에서 올림픽공원을 지나 송파구 오금동 99-21번지에 이르는 길이 2,650m, 너비 70m의 10차선 이상 도로입니다. 올림픽공원 남쪽에서 방이동을 관통하며 송파구의 동쪽을 가로지르는 간선도로입니다. 위례성길의 이름은 이 길이 지나는 지역이 백제의 도읍지인 위례성으로 추정된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1986년 5월 29일에 처음으로 이름 붙여졌습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연인이나 가족 분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단풍이라고 해서 꼭 붉은 색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노랗게 피어 있는 단풍도 마음을 편하게 정화 시켜주기도 할 것 같습니다.

이용안내

복정동↔남한산성 남문

총거리 7.3km 

도보코스

"오산 독산성길"

  추천:★★

두 번째 소개해 드릴 곳은 오산에 위치 해 있는 독산성길 입니다. 단풍잎도 보면서 역사도 배울 수 있는 1석 2조의 여행지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독산성은 다른 이름으로 독성산성이라고도 합니다. 선조 25년(1592)12월 임진왜란 중에 권율 장군이 전라도로부터 병사 2만여 명을 이끌고 이 곳에 주둔하여 왜병 수만 명을 무찌르고 성을 지킴으로써 적의 진로를 차단했던 곳이다. 독산성이 언제 만들어졌는지 분명하지는 않으나 원래 백제가 쌓은 성일 것으로 추측되며, 통일신라시대나 고려시대에도 군사상 요충지로 쓰였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선조 27년(1594) 백성들이 산성을 쌓고, 임진왜란이 끝난 선조 35년(1602)에 당시 부사 변응성이 다시 보수하고, 그후 정조 16년(1792)과 20년(1796)에도 다시 공사했습니다. 이곳도 마찬가지로 도보로 다니기 굉장히 좋은 곳이며 등산을 좋아 하시는 분이기나 걷는 것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서울에서 멀지 않은 오산 독성산성으로 가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용안내

세마교↔은빛개울공원

총거리 7.1km

도보코스

"광주 남한산성 성곽길"

  추천:★★★

세 번째 소개해드릴 곳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 해 있는 남한산성 성곽길 입니다. ‘남한산성’을 생각할 때 우리는 흔히 치욕의 역사를 떠올리긴 합니다. 1637년 1월 30일 조선 인조가 청 태종(太宗)의 대군에 밀려 남한산성으로 피신했다가 결국 무릎을 꿇고 항복한 곳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김훈작가의 소설 [남한산성]은 병자호란 당시 인조 일행이 산성에 갇혀 지낸 47일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소설 속 작가의 해설을 따라 남문부터 서문까지 걸어보았습니다. 남한 산성의 길은 총 5개의 등산로 코스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저희는 가을의 느낌을 느끼고 싶기 때문에 가을 냄새가 나는 코스는 1코스 입니다. 1코스로는 걷기에도 그다지 부담 스럽지않고, 가을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뿐더러 남한산성의 아름다움 까지 즐길 수 있다는 장점마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용안내

"광주 화담숲"

  추천★★★★★

네 번째로 소개 해드릴 곳은 이곳도 마찬지로 경기도 광주에 위치 해 있는 "화담숲" 입니다. 화담숲은 경기도 광주시 노고봉 계곡의 남사면에 자리하고 있으며 북쪽 정상부 해발고도는 355m, 가장 낮은 지역의 해발고도는 210m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면적의 대부분이 경사지로 이루어져 있으나, 이용객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하여 동선을 구성 하였습니다. 연평균 기온은 10.8℃(최고기온 34.6℃ 최저기온 -19.3℃)로 서울에 비해 대체로 서늘한 편입니다. 반면 남한강과 인접한 지리적 여건으로 인하여 평균 상대습도(71.9%)는 다른 지역보다 다소 높은 편입니다. 연평균 강수량은 1,300.7mm로 우리나라 온대중부지방과 유사하며, 여름 집중형(6~9월)의 강우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추천도 5점이나 준 이유는 이 화담숲에는 단풍나무의 종류가 무려 400여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그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진 못하지만 가을이 되면 서울에서 이곳 보다 단풍이 예쁜 곳은 또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간다면 이곳 화담숲을 적극적으로 추천 드리는 바 입니다.

이용안내

031-8026-6666

"홍천 은행나무숲"

은행나무숲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 해 있는데요 만약에 서울에 거주 하고 계신다면 강원도 홍천 까지 차로 가면 2시간 정도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라 당일 치기로 다녀 와도 되는 곳 입니다. 특히나 지금 시기 10월에 아주 많은 인원들이 찾는 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인기 있는 비결이 있는데 해마다 10월이면 한 달 동안 일반인에게 개방되는 홍천 은행나무 숲은 한 개인이 30년 동안 가꾼 숲입니다. 1985년 농장주인은 만성 소화불량에 시달리던 아내를 위해 이곳에 내려와 정착하였습니다. 오대산 자락 광물을 품은 광천수인 삼봉약수의 효염을 듣고 아내의 쾌유를 비는 마음으로 광활한 대지에 은행나무 묘목을 한 그루씩 심기 시작하였습니다. 1985년부터 25년 동안 단 한 번도 개방하지 않다가 2010년 입 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관광객들을 위해 1년 중 10월에만 무료로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이용시간

매년 10월 중 개방 
10:00~17:00

애완동물가능여부

불가

문의및안내

033-430-4501

"오대산 국립공원"

오대산은 백두대간의 중심축에 있는 가히 최고의 절경이라는 찬사를 들을 만한 산 입니다.높이 1,565.3m이다. 태백산맥 중심부에서 차령산맥이 서쪽으로 길게 뻗어나가는 지점의 첫머리에 우뚝 솟아 있습니다. 주봉우리인 비로봉 외에 호령봉(虎嶺峰:1,531m)·상왕봉(上王峰:1,491m)·두로봉(頭老峰:1,422m)·동대산(東臺山:1,434m) 등 고봉이 많습니다. 크게 위의 다섯 봉우리 및 그 일대의 사찰들로 구성된 평창 오대산지구와 노인봉(老人峰:1,338m) 일대의 강릉 소금강지구로 나뉜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토산(土山)이며 토양이 비옥해 산림자원이 풍부하고 겨울철에는 강설량이 많습니다. 특히 월정사 입구에서 시작되는 빽빽한 젓나무 숲과 중턱의 사스래나무, 정상 부근의 눈측백나무와 주목 군락, 호령계곡의 난티나무 군락이 장관이라고 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月精寺), 상원사(上院寺), 중대 적멸보궁(寂滅寶宮), 북대사, 중대사, 서대사 등의 유서깊은 사찰과 오대산사고지(사적 37) 등 많은 문화 유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문화재로는 상원사동종(銅鐘:국보 36), 월정사팔각구층석탑(국보 48), 월정사석조보살좌상(보물 139) 등이 있고, 1975년 2월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연간 80만 명 정도의 관광객과 등산객이 찾고 있습니다.

주차 가능

"설악산"

가을이던 겨울이던 간에 산으로 늘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 바로 설악산 인데요 설악산은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높이 1,708m이고, 신성하고 숭고한 산이라는 뜻에서 예로부터 설산(雪山)·설봉산(雪峰山)·설화산(雪華山)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고, 금강산(1,638m)을 서리뫼[霜嶽]라고 한 것과 관련해 우리말로 설뫼[雪嶽]라고도 하였습니다. 남한에서는 한라산(1,950m)·지리산(1,915m)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백두대간의 중심부에 있으며, 북쪽으로는 향로봉(1,293m)·금강산, 남쪽으로는 점봉산(點鳳山:1,424m)·오대산(1,563m)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최고봉은 대청봉이고, 대청봉 남쪽에 한계령, 북쪽에 마등령·미시령 등의 고개가 있습니다. 위치상 산맥의 서쪽 인제군에 속하는 지역을 내설악, 동쪽을 외설악으로 나누는데, 남설악이라 하여 오색지구를 추가하기도 합니다. 내설악에는 미시령·대청봉·한계령을 수원지로 하여 소양강·북한강으로 이어지는 계곡이 발달했습니다. 내설악의 명승지로는 647년(신라 진덕여왕 1)에 창건된 고찰 백담사(百潭寺)를 비롯해 대승(大勝)·와룡(臥龍)·유달·쌍폭(雙瀑) 등의 폭포, 수렴동(水簾洞)·가야동(伽倻洞)·구곡담(九曲潭) 등의 계곡과 옥녀탕(玉女湯) 등 이름난 곳이 많습니다. 외설악은 대청봉에서 동쪽으로 뻗은 능선을 경계로 북외설악과 남외설악으로 나뉩니다. 관모산(冠帽山:874m)·천불동계곡·울산바위·권금성(權金城)·금강굴 외에 비룡폭포·토왕성폭포·귀면암(鬼面巖)·와선대(臥仙臺)·비선대(飛仙臺) 등 기암괴석과 계곡이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식생 분포도 다양해 온대 중부지방의 대표적인 원시림 지역으로 꼽히고 있고, 특히 대청봉에 군락을 이루어 자라는 눈잣나무와 눈주목은 남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북방계 고산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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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801-0900

"마무리"

오늘은 제가 가을 여행지에 대해서 몇 곳을 추천 해 드렸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갈 수 있는 여건이 다를 텐데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전국적으로 글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포스팅에 나왔던 여행지는 서울근교, 경기도, 강원도편으로

준비를 했는데요 다음은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등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가을이면 마음이 싱숭생숭 하실텐데 이럴 때 일 수록

집에만 박혀있지 마시고 밖으로 나가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단풍구경을 하면서 쌓여 있던 스트레스나

가슴속에 있는 답답함을 해소 하시길 바라면서 

저의 다음 글에 많은 기대 바라면서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티토 입니다.

이번주도 어느덧 절반 정도가 되었네요 

이제 2일만 더 버티면 주말이 다가 옵니다.

근데 주말인데도 어디 안가시고 집에만 계실 건가요?

가을이다 보니 마음이 싱숭생숭 하실 텐데요 그래서 

제가 오늘은 "당일치기여행추천"을 몇 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여행이라고 해서 꼭 1박2일 또는 2박3일로 갈 필요가 없으니

당일치기 여행도 굉장히 매력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 시작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용인 한국민속촌"

제 블로그에 정말 많이 등장 하는 곳이 바로 이 용인의 한국 민속촌 입니다.  한국민속촌은 오랜 시간을 거쳐 전승되어 온 우리 문화 속 생활풍속을 한데 모아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민족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건립 초기부터 교육적 가치와 관광적 가치를 염두에 둔 최고의 전통문화 테마의 종합관광지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1974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생생한 문화체험과 아름다운 자연속의 전통문화 관광지로서 사랑 받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 전통문화 속의 가치와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즐기며 우리의 전통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지 공감할 수 있는 곳,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 민속촌으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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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88-0000

"광명 동굴"

민속촌에서 재미 있게 놀았다면 이제 동굴로 들어가서 열을 식혀 보도록 할까요? 당일치기여행추천으로 두 번째로 소개 해드릴 곳은 바로 광명 동굴 입니다. 광명동굴은 1912년 일제가 자원수탈을 목적으로 개발을 시작한 광명동굴(구.시흥광산)은 일제강점기 징용과 수탈의 현장이자 해방 후 근대화ㆍ산업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산업유산입니다. 1972년 폐광된 후 40여 년간 새우젓 창고로 쓰이며 잠들어 있던 광명동굴을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하여 역사ㆍ문화 관광명소로 탈바꿈시켰습니다. 광명동굴은 산업유산으로서의 가치와 문화적 가치가 결합된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가 놀란 폐광의 기적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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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77-8902

"강화도"

강화도는 역사적으로 굉장히 큰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삼국 시대부터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 였으며, 고구려의 영토에 속하였던 400년경에는 혈구(穴口)·갑비고차(甲比古次)라고 하였고, 신라에 귀속된 뒤에는 해구군(海口郡)·혈구진(穴口鎭) 등으로 개칭 되었습니다. 939년 강화현, 1895년 강화군으로 개칭되었고, 1915년 교동면과 통합되었습니다. 1973년 강화면에서 읍으로 승격하였고, 1995년 경기도에서 인천광역시로 통합되었습니다. 고려시대 몽골항쟁의 근거지였으며, 조선시대에 병인양요(丙寅洋擾)·신미양요(辛未洋擾)의 격전지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자주 찾는 여행지이며 크기도 나름 적당해서 먹을거 볼거 즐길 거리 들은 다 있기 때문에 당일치기여행으로 제격이라고 생각 합니다. 위치 적으로도 서울이랑 가까워서 차나 대중교통으로도 이동이 가능하니 한 번 쯤은 꼭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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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도"

교동의 원래 이름은 대운도(戴雲島)이라고 합니다. 고림(高林) 또는, 달을신(達乙新)이라고도 불렀으나, 고구려 때 처음으로 현(縣)을 두어 고목근현(高木根縣)이라 하고, 신라 경덕왕 때 교동현이라 한 것이 오늘에 교동도로 되었습니다.
고종 32년(1895)에는 읍을 폐하고 강화와 합군하였다가 다음해 7월에 다시 읍으로 하고 군수를 두었다가, 그때 당시는 교동 동서남북면 4개 면과 송가면을 합쳐 5개면이었다가 국권침탈 후(1910)에 송가면은 송남면으로 개칭하고, 본도는 4개면 13개로 구획되어졌습니다. 합군(1914) 이후, 송남면은 삼산면에 부속되었고 교동은 화개면과 수정면, 2개면이 되었습니다. 1934년 이후, 화개·수정면을 합면하여 지금의 교동면이 되었으며 현재 법정리는 13개, 행정리는 17개입니다.
본도는 인천광역시 서해안에 놓여 있으며 동남은 양사면, 삼산면, 서도면과 마주하고 있으며 서북으로는 불과 5km 밖의 바다를 사이에 두고 북한과 군사분계선을 이르고 있어 황해도 연백군이 눈앞에 보이고, 도서라고는 하지만 비교적 평야가 많으며 해안선은 평탄한 편입니다. 교동도는 강화도와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강화도를 들렀다고 교동도에 가면 섬 여행의 코스는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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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30-4500

"더티 트렁크"

이번에 가보실 곳은 파주 입니다. 파주 또한 서울과 너무나 가깝기 때문에 언제가도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에 당일여행 하기에도 굉장히 안성 맞춤의 장소라고 생각 합니다. 더티트렁크는 국내 최고 규모로 진행되는 아메리칸 컨트리 스타일의 카페테리아 컨셉 레스토랑입니다. 올인원(all-in-one) 플레이스로, 키친, 베이커리, 바, 그리고 카페를 한자리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더티 트렁크 스타일만의 남성적이고 거칠고, 스모키한 진한 커피와 다양한 스타일의 Variation 음료 많이 찾아주시는 더티 베이커리 그리고 더티 트렁크의 캐주얼 키친 + 다양한 Alcohol 까지 모든 것을 더티 트렁크에서 만나보세요. 전 연령대가 더티 트렁크 한 공간에서 즐기는 아름다운 모습을 함께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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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숲"

더티 트렁크에 방문을 하셨다면 이곳 지혜의 숲에 방문 안하면 섭섭하죠! 지혜의 숲은 총 3가지의 테마로 되어 있는데요 지혜의 숲1은 학자, 지식인, 연구소에서 기증한 도서를 소장한 공간입니다. 기증자가 평생 읽고 연찬한 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유서재로서 학자와 지식인의 삶을 책을 통해 보여주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지혜의 숲2는 출판사가 기증한 도서를 읽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출판사들이 출판한 책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분야 별 분류가 아닌 출판사 별 분류를 통하여 우리나라 출판과 출판사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어린이책 코너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혜의 숲3는 지혜의숲 3은 게스트하우스 지지향 로비입니다. 출판사는 물론 유통사와 박물관, 미술관에서 기증한 도서를 볼 수 있습니다. 책을 좋아 하시는 분이라면 이곳은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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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55-0082

"불암사"

대한불교조계종 제 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이입니다. 824년(신라 헌덕왕 16년) 지증이 창건하였고, 구산선문의 하나인 희양산문의 개조 지선(智詵)이 창건했다는 설도 있으나, 지선은 824년에 태어났으므로 지증 창건설이 더 믿을 만합니다. 도선(道詵: 827~898)과 자초(自超: 1327~1405)가 중창하였으며, 세조(재위: 1455~1468)가 한양 외부 사방에 왕실의 발전을 기원하는 사찰을 하나씩 뽑을 때 동쪽 사찰로 뽑혀 동불암(東佛巖)이라고 불렸습니다. 이 때 서쪽에서는 진관사, 남쪽에서는 삼막사, 북쪽에서는 승가사가 함께 뽑혔습니다.

성종(재위: 1469~1494)때 중건하고, 1776(영조 52)에 거의 폐사 상태에 이른 것을 명관(明瓘)이 크게 중수하였습니다. 이 후 1782년 (정조 6년)부터 보광명전과 관음전을 중수하고 제월루를 세웠습니다. 1844년(헌종 10년)에 다시 중수하고, 춘봉(春峯)이 향로전울 재건하였으며 1855년에는 혜월(慧月)과 보성 등이 중수하였고, 1910년에는 독성각과 산신각·동축당을 세웠고 1959년에는 만허(滿虛)가 칠성각을 세웠습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제월루·관음전·산신각·독성각·동축당·수성전 등이 있습니다. 이 중 수성전은 영친왕 이은(李垠: 1897~1970)의 어머니 엄비(嚴妃)가 세운 것이라고 합니다. 유물로는 보물 제 591호로 지정된 《석씨원류(釋氏源流)》 목판 212장이 유명한데, 이것은 1638년(인조 16년) 왕명으로 역대 승려의 법통을 정리한 것으로 고창군 선우사와 이 사찰에만 전해 내려오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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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불교

"허브마을"

안성에 가면 허브마을을 꼭 찾아주세요~!안성 허브 마을은 도심의 삭막하고 일상을 벗어나 고달픈 심신을 "힐링 할 수 있는 숲 속 자연 공간" 입니다. 허브를 테마로 허브 식물들과 알록달록하고 화려한 꽃들이 조화를 이루며, 숲 속의 녹음을 느끼고 시원한 나무들 사이로 이국적인 스페인 테마 건물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휴식과 특별한 체험, 즐거운 만남을 가져보세요.

쏠레아도(Sole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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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00 - 20:00

"마무리"

오늘은 제가 당일치기여행 추천을 몇 개 해드렸는데요 생각 보다

많은 곳을 추천 한 것 같은 기분입니다. 

여기서 소개 한 몇 곳은 제가 가봤던 곳이라서 

추천 드리는 것도 있고

제가 앞으로 시간이 난다면 가보고 싶은 곳도 추천 드렸습니다. 

어디 까지나 서울 기준으로 쓴 것이니 서울에 거주 하거나

경기도에 거주 하시는 분들 위주로 쓴 것이니 

이점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다음 주 부터는 점점 추워진다고 하니 슬슬 

겨울이 온다는 증거 이기도 하겠죠?

가을이 이제 점점 짧아 진다고 하니 부디 시간이 있을 때

부지런히 다녀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럼 오늘의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 하는 티토 입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좋은 가을이 찾아 왔네요 어딘가 에서는 현재

불그락 하게 단풍이 피고 있는데 다들 단풍 구경은 다녀 오셨나요?

오늘의 주제는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또는 부모님과 함께

현장 학습을 가면 좋은 몇 곳을 추천 드리려고 글을 

적어 볼려고 하는데요 몇몇 곳은 정말 추천 해 볼만한 곳이니

시간이 나신 다면 꼭 다녀오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남양주 산들소리수목원"

가장 먼저 소개 해드릴 곳은 남양주에 위치 하고 있는 산들소리수목원 입니다. 산들소리 수목원은 불암산을 배경 삼아 대략4만평의 규모로 조성이 되어 있는 곳인데 위치적으로도 멀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나이대가 어린 유치원 생들이나 또는 가족 단위도 많이 방문을 하는 데요 이 곳은 체험 학습이라는 특성을 많이 지닌 것 보다는 지금 단풍이 가장 예쁘게 피어 나고 있는 시기라서 일단 추천 소개지로 넣어 봤는데요 그래도 제가 아무 이유 없이 구경할 곳을 넣진 않았기 때문에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되는게 이곳에도 다양한 현장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마련이 되어 있어서 구경 뿐만 아니라 목마를 체험 하거나 상추를 따거나 자연이 숨을 쉰다는것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렇게 추천을 드리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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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74-3252

"가평 반딧불 정보화마을"

넓은 체험 맑은 공기 그리고 현장 음식의 소중함을 체험 할 수 있는 가평에 있는 반딧불 정보화마을 입니다. 도시에 사는 아이들이라고 하면 음식을 많이 먹고 많이 봐왔겠지만 그 재료들이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재배 하는지 아는 아이들은 많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들도 힘을 모아서 이 곳에 가서 김치담그기, 고구마캐기, 떡 만들기, 계란꾸러기 등등의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가 있으니 이보다 좋은 현장 체험이 또 있을까 라는 생각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현장에서 체험을 통해서 얻은 재료들을 통해서 음식까지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아이들이나 부모님들도 굉장히 보람을 느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루를 체험 해도 되지만 1박2일의 프로그램도 마련이 되어 있어서 캠핑도 할 수가 있고 주위에 펜션도 있어서 하루만 놀고 온다는 느낌 보다는 1박2일로 다녀 온다면 더욱더 다채롭게 체험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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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묵안로 182

시간:평일 09:00-18:00(토요일-09:00~13:00)

요금:프로그램 별 다름 4천~1만

"남양주 유기농테마파크"

코코몽과함께 유기농 음식을 즐기고 싶다면 남양주에 위치 해 있는 유기농테마파크를 주목 하십시오. 이곳에서는 단순하게 먹을거리 만을 위한 것이 아닌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 가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는데요 이곳에는 두 개의 테마로 나뉘어 있습니다. 박물관과 코코몽팜 빌리지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박물관에는 유기농업의 역사를 배울 수가 있고 코코몽팜 빌리지는 아이들이 좋아 하는 코코몽 케릭터와 함께 농부가 되어 자연의 친화적인 체험을 할 수가 있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놀이터와 기차 그리고 동물농장 까지 있어서 어린 아이들에게는 천국과 같은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그곳에는 다른 어린이들도 있기 때문에 같이 친구끼리 놀아도 되고 직접 몸으로도 체험 할 수가 있으니 보모님들은 그냥 앉아서 아이들이 잘 놀고 있는 것만 구경 하고 있으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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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09:00 ~ 18:00 (입장은 17:00까지) / 

초등학생 이상(성인 포함) 4,000원 / 유아 8,000원

"강화도 옥토끼 우주센터"

아이들이라면 우주를 안좋아 하는 애들은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이곳 강화도 옥토끼우주센터는 우주 뿐만 아니라 공룡, 로봇, 과학등의 체험을 할 수가 있는 곳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많이 발휘시켜주고 아이들의 눈요기를 제대로 시켜 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곳은 두 가지의 테마로 나뉘어 있는데 실외와 실내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우주과학 박물관이라는 우주에 대한 스토리들을 체험 할 수 있는 곳으로 되어 있고 실외에는 공원이라는 테마로 이루어져 있어 대형공룡들이 63마리가 있으니 봄, 가을 상관 없이 언제가도 늘 웅장하고 볼거리가 풍부하니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신기 해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곳에 사계절 내내 썰매장도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 어른들도 탈 수가 있으니 재미 있는 체험 활동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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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낙농치즈테마체험장"

전북에는 임실치즈테마파크가 있다면 고양 에는 낙농치즈테마체험장이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 하는 사람 기준으로는 아마 전북이 굉장히 멀다고 느껴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정말로 좋아 죽는 치즈를 느낄 수 있는 낙농치즈테마체험장으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집에서 피자를 시켜 먹는 것도 좋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직접 자기손으로 자기 좋아하는 재료들을 사용 해 가면서 먹는 피자도 굉장히 맛있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여기의 장점으로 또 꼽자면 피자를 만들 수 있는 체험도 할 수 있겠지만 양이나 토끼 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토끼와 양에게 먹이도 줄 수 있으니 아이들이 동물들과 더 가까워 져서 동물들과 친해지는 것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고 아이들의 EQ 성장에도 굉장히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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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64-3057

"포천 어메이징파크"

마지막으로 소개 해드리는 곳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굉장히 좋아 할 것 같은 어메이징파크 입니다. 이곳에는 과학,와인딩로드,자이언트분수 3가지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과학존은 아이들이 과학을 좀더 재미 있게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마련이 되어 있어서 스스로 체험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어도 아이들이 좋아 하는 테마이고 자이언트 분수는 큰 분수 뿐만 아니라 여러개의 분수도 있어서 시각적으로 굉장히 큰 만족감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와인딩 로드는 아이와 부모님 같이 등산을 즐기거나 아슬아슬한 브릿지를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의 담력을 키우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거기에 짚라인 체험도 있어서 재미있게 짚라인을 타면서 그동안 쌓였던 피로들과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최고의 놀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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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오늘은 제가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현장체험학습지에 대해서 소개 

해보았는데요 요새는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부모님들이

많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아이들은 오직 학교 학원 집 이렇게 반복 적이고 고정 되어 있는

무료한 삶을 살고 있는지 한 번쯤은 돌아 보시면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기가 따로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피곤하다 시간이 없다 라는 핑계 보다는 조금이라도 부지런해져서

아이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들과

많이 친해져서 나중에 아이들이 실패를 하더라도 포기를 하는 아이가 

아닌 그 실패를 경험으로 삼아 앞으로 더 나아 갈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고 부모로써의 의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의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티토 입니다.

오늘은 직장인 분들이 가장 싫어 하는 월요일 이네요

직장인 또는 학생들은 월요일이 싫은 이유는 너무나 많을 텐데요

그중에서도 주말을 겪은 다음에 바로 일해야 하는 것 

때문에 월요일이 싫어 지실 텐데요

월요일 이라고 해서 너무 축 늘어져 있지 마시고

한 주를 의미 있게 시작 하자는 뜻에서 힘찬 한 주를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주제는 "체험 학습장" 이라는 주제로

글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비록 부족 하지만 정성을 다해서 쓸 테니까요

끝까지 봐주시길 바랍니다. 

 "용인 에버랜드"

환상의 나라 환상의 왕국 영원히 행복한 에버랜드~!

에버랜드는 단언컨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완벽한 놀이공원 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방문을 하면 무조건 꼭 리스트에 

넣고 놀러 가 본다는 곳입니다.

주의 사항은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 거지만

대신 날씨 안좋을 때 가면 놀이 기구 타는데 

오래 걸리지 않다는 장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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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현대어린이 책 미술관"

요새 아이들은 대체로 집에 있으면 

핸드폰을 손에 쥐고 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과 친해질 일들이 점점

드물어 지고 있죠 물론 집에서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책을 보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

준다면 아이들도 따라하겠지만 부모님들도

바쁘다 보니 그렇게 여유롭게 책을 볼 수가 없겠죠

그래서 여기 국내 최초로 책을 주제로 어린이 상대로 

미술관을 연 곳이 바로 판교 현대 어린이 책 미술관 인데요

인테리어도 굉장히 예쁘게 되어 있고 

책도 대략6천여권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이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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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아쿠아플라넷"

이번 여름에 휴가를 못 다녀오신 분들은 여기를 주목 하세요

여수 아쿠아플라넷은 여름에 가장 인기가 많기는하지만

가을이라고 해서 인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거리가 약간 멀다고 생각 

할 수가 있겠지만 거리가 멀어도 가는 길에

차밖 또는 창밖의 풍경을 보면서 그리고 중간중간에

휴게소를 들려서 맛있는 음식도 먹는 것이

여행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아쿠아플라넷에 도착을 하면 수 많은 바다

생물들을 볼 수도 있지만 중간중간에 직원들이 

보여주는 이벤트도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니

이것 또한 하나의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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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7001

"임실 치즈테마파크"

아이들의 IQ도 중요하지만 EQ도 굉장히 중요 하다는 것은

이미 미디어매체에서 많이 알려진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추천 해드리는 곳은 바로 

임실치즈테마파크 인데요 제가 봤을 때 피자를 

싫어 하는 아이들은 많이 보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 할 것 같은 맛이나 

많은 재료로 자신만의 피자를 만들 수 있는 기회이니

아이들의 창의력이나 협동력도 키울 수 있으니 

굉장히 좋은 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 나은이가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하는 장면이 나왔었는데

그만큼 인기가 많으니 시간대를 잘 맞추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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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항공 우주 박물관"

주말에 제주도로 여행 가실 계획이라면 이곳 항공우주박물관에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초등학생들 중에서 많은 학생들이

우주나 항공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제주 항공우주박물관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박물관으로써 다양한 전시물과 시물레이션 프로그램이

있으니 아이들의 상상력이나 재미를 주는데는 제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곳에 들렀던 아이들은 파일럿이나 우주에 관심 없던

아이들도 관심이 생기게 만든다는 곳이니

제주도에 놀러 가셨으면 한 번 쯤은 들리시길 바랍니다.

이용안내

064-800-2000

"마무리"

오늘은 제가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체험학습장 몇 곳을 소개 해 봤는데요

요새는 부모님들이 많이 바쁘시다 보니 여유롭게 사는 법을 

잊은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참에 지금 날씨가 춥지

않고 덥지도 않은 지금이 여행이나 가족끼리 어디 가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이 되고 아이들이 주구장창 집에서 또는 학원 다니면서

공부를 시키는 것 보다 저 위에서 소개 한 몇 곳을 다녀 보는 것도 

아이들에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게 해주고 많은 공부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자기 자녀분들이 방문을 닫고 서로 대화가 없는 그런 분위기가 아닌 

핸드폰이 아닌 서로를 바라보며 즐겁게 대화를 하고 눈빛도 보면서

아이들이 정직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키우는 것도 부모님으로써의

의무라고 생각 해봅니다. 그럼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